종말의 바보 가이드 리뷰 - 유아인 때문에 망한 줄 알았는데 그냥 스스로 망한 드라마 

유아인 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작품... 제작진은 유아인 사는 방향으로 하루 3번 절해라 ㅋㅋㅋ....

단군 한줄평 : 이거 보면 바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제목이 중이적이군요 종말(마지막회)까지 보면 바보 ㅋㅋㅋㅋㅋㅋ3회 보다가 껐거든요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1회 거의 다 보다가 뭔가 쎄~해서 혹시나 하고 유튜브서 찾아봤는데 이거 보길 너무 잘 했어요! ㅜㅜ

1부 보고 뭔 내용인지 알수없어서 꺼버렸는데 끝까지 보시다니 ㄷㄷㄷ 특정 냄새도 풍겨서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지루한데 결말이 궁금해서, 생각날때 마다 조금씩 3주에 걸쳐 봤어요ㅜㅜ 악평 만 있는게 아닌, 의미있는 심사평 잘봤어요!

발없는새님의 마지막 한 마디가 심금을 울리네요.. , 오래 걸릴지라도 한 번 바보처럼 봐보렵니다ㅏ!!

고양이처럼 한강위를 걸어서 왔습니다.

이거 쓴 작가가 얼마나 무식하냐면 한반도가 초토화 될 소행성이면 아시아는 물론 남미들도 무사하지 못함 이건 전 지구적인 상황인데 고작 묘사가 저 정도라는게 ㅡㅡ

아포칼립스 사랑걸렸네

4화까지 봤는데 더 이상 손이 안가는 이유가 여기있네요 덕분에 감사유~~

끝까지 보시다니 대단하심. 전 1회보고 도저히 못 보겠던데 유튜버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ㅋㅋ

소행성한테 사과해야하는 드라마

킹덤이 2019년에 최초의 한국넷플드라마로 등장하고 이제 5년이 흘렀음. 그사이 오징어게임이라는 역대급 신드롬 작품도 있었으나 이제 한국판 넷플드라마라고 늘 괜찮을거라는 생각은 이제 확실히 버릴때긴함. 똥도 굉장히 많아짐.

재미만 있다면야 12화고, 120화고 상관없는데.... 12화는 커녕 12분컷이었다.

이걸 12편을 다보다니 존경스럽네요 ㅋㅋㅋㅋ

1화 중간쯤 보다가 끄고 리뷰 찾아봤는데 역시...

흠.... 전 빠른 전개를 좋아하니 1화보고 바로 마지막화 봐야겠내요 감사함니다 바로 이런 리뷰를 기다렸어요

설명을 들을 수록 지금의 내 삶과 뭐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좀 덜 극단적이라는걸 위로로 삼아야 하는건지;;;;; 그래도 "발없는새"님이 돌아오신 건 정말 정말 기쁩니다. 건강하세요~^^

오우 마지막 까지 다 보신

5화보는 중 도저히 못참겠어서 평을 보러왔는데.. 다행이네요. 진짜 왠만하면 의리로 끝까지 보는데... 안타깝습니다..

내가 이러니 발새를 안 좋아할수가 없지

형... 가이드 미리봤으면...하... 3화까지 보고 멈췄어

지루하지만 끝까지 본다면 11~12부에서 이 드라마의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여운이 남고 끝나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1편 좀 지루하다 느끼고 2편 보는데 여전히 너무 지루하다... 리뷰 찾아 보게됬는데.. 내가 너무 자극적인 것만 찾는게 아니였다는걸 알게됨 ㅎ 덕분에 소증한 시간 아꼈습니다 ㅎ

12화까지 총 60분으로 다봤습니다. 끝은 봐야죠 ㅋㅋ

드라마가 아니라 2부작 영화 정도로 압축하는 게 좋았을 수도 있겠네요

혜성이 떨어지는 그순간, 한국이 이러했다면, 반대편 미국에서는 (돈룩업) 최고였음메👍✨️

조용한건 이유가잇다...

두괄식 리뷰 무조건 추천 ㅋ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 2화 보다 하차했습니다 ㅎㅎ

나이든 작가의 낡은 감각!!! 드라마는 시대의 감각일 뿐

이제서야 겨우 다 봤습니다. 뭘 보이고 싶었냐 이전에 왜 만들었는지 부터가 의문인 드라마였네요 ㅡㅡ

작가의 전작들이 명작이라 유아인이 나와도 참고 기대했는데 결국........

종말의(바보를 끝까지본)바보

이형이 지루하다고 말한거면....

닭강정, 기생수는 명작으로 보일정도.. 차라리 닭강정 1시간에 12화였으면 내내 정신줄놓고 실소라도 할수있었지 이건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화를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역대 최악의 스토리 역닥 최악의 결말 역대 최악

전 4화에서 포기..

드라마를 심심하게 제작한다고해서 다 재미없는것은 아님. 재밌는 드라마는 심심하더라도 재밌을 수 있음. 봐야 될 드라마가 많이 밀려있어서 이 드라마를 보게 된다면 아득히 먼 미래에 보게 될지도.

각본을 진지하게 생각 안 해보고 쓴 것 같은 포인트가 너무 많음

어쩌면..... 종말이라는 끝판왕 대사건을 앞둔 사회는 대혼돈을 야기하지만 따지고 보면 한날 한시에 떠날뿐 필멸자인 인간에겐 그저 필연이랄까.... 희망 절망 슬픔 기쁨 사랑 증오 기타등등 결국은 살아있기에 의미있을 뿐 종말을 앞두고 시한부로 살아있는 인간의 삶은 어쩌면..... 지루하기에 지루하게 그려내지 않았을까 ㅎㅎ 그저 저 멀리서 떨어지는 돌덩이 하나에 그 수많은 감정들과 의미들과 삶이... 무로 돌아가는.. 허무로 치닫는 길을 기다리는 시간은 분명 지루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퇴근후 소중한 휴식의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고 싶진 않기에!!! 안볼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일본식 드라마는 1시간 단편영화에 적당함. 줄거리 보고 '이런 내용을 12부로 한다고?' 불안했는데 추측이 맞아떨어졌음.

12화중 8화까지 본 나자신.. 칭찬해.. 그뒤로 방향키 오른쪽으로 존내눌럿다..

곧 거의없다 님이 좋아할 영상입니다)

20분 보다가 포기

나도 2화 정도 보다가 너무 지루해서 걍 안보고 있음

중국 드라마와 일본 드라마의 단점을 다 모아논 드라마 .총채적 난국. 한국이 만들었다고 볼수없는 드라마 .중딩 연출자에 작가에 배우인듯한 느낌

여기 1화 보다가 끊은 1인 추가요..넷플릭스 드라마중 유일하게 완주못함+1화조차 다 못봄...ㅋㅋㅋ 저도 같은생각했어요.. 저건 어떤배우여도 망했겠다

난 재미가 있었음 왜? 재미가 없다고 할까? 마지막에는 아쉬움이 가득했음 마지막에는 닭 백숙하면서 마지막으로 만찬을 즐겼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가득했음

와..15분보고 쌔~해서 접었는데..내가승리자ㅋㅋ

2024년 최악이라는 타이틀을 갖게될듯.

좋은 드라마도 잇고 망한 드라마도 잇는데 좋은거만 보고싶은데 영 아쉽네요😂

일본에는 저런 아포칼립스 일상물이 좀 있조 그럼 거기에 맞게 걍 스케일을 확줄이고 나왔으면 그러러니 하고 볼수도 있었겠내요 음

1화도 중간까지도 못봤음. 몰입할 수 있는 장면 없이 계속 이해하기 어렵게 교차 편집, 시간대 변경해서 왔다갔다 이해도 안되고 정말 뭐하자는건지 알수도 없는 내용

우린 발새를 사랑해

작가가 누구지요

나만 재미있었던 건가ㅠㅠ

이런 한국영상물 특 여자군인 사이비나오면 이미끝 ㅋㅋㅋㅋ

3화 도중 포기

그냥 이건 3부작으로 영화로 나왔으면 괜찮다고는 생각할듯

망한 것에도 가이드 리뷰를 하는 그대는 대체...

아포칼립스의 혼동이 아닌 어느 세상이나 사람은 살아간다를 보여주고 싶었나 본데 그냥 능력부족

솔직히... 그냥 볼만 했음. 그냥 종말 직전까지 평범한 일반인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보여줌. 그치만 결말로 갈수록 뭔가 허무하게 끝내버림...ㅠ

나만이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대체 왜 세계관이 운석으로인한 멸망인지 1도 상관이없는 내용임... 하늘에서 젤리가 떨어진다해도 말아되고 그냥 아무런 상관이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못만든 드라마 발없는새님말처럼 유아인때문에 망한게아니라 그냥 드라마가 뭘 말하고싶은건지도모르겠고 분명 인류멸절 위기 며칠전인데도 사람들 긴장감도없고 도시가 조금 파괴된거빼고는 사람들 다 잘먹고 잘 살고있고 (파티같은거 할거 다함;;) 그냥 재미가없어요

유아인 이슈가 아니었어도 절대 반응이 좋을 수없었던 드라마. 진짜 재미가 너무 없었음

이게 딱 20년전 노파감독들의 눈물감성 휴머니즘 감성 그 느낌인가봐요. 감성을 잘 살리면 실미도 같은 명작이 나오기도 하지만못만들면 정말 지루해지는게 특징입니다

진짜 불법 OTT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티비위키에서 보세요............

한반도 종말을 빼도 스토리 전개가 가능한 무친 드라마임

1화 보고 바로 마지막회로 점프. 그냥 마지막회 한편만 봐도 됐을뻔

감독은 유아인을 향해 아침마다 세 번씩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영치금도 매달 줘야 맞다. 그냥 ㅈ 망작인데 마치 유아인 때문에 망한 것처럼 보이잖아.

시작한 죄로 끝까지 본 소감은... 일본원작(각본)과 감독으로 배우만 한국배우를 써서 k드라마 처럼 포장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전반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드라마였던 것 같네요.

아니 이런 느낌의 드라마 뭐지…. 루즈하고 뭐가 나올거 같으면서 12화 까지 그냥 그대로 흘러가다가 끝

본사람이 바보 안본사람이 승자

일본 원작이라해서 불안했는데.. 본게 아까워서 다 봤음..나도 인간승리인가.. 단언컨데 절대 보지마쇼..ㅠㅠ

종말에 마약한번 괜찮잖아?

처음 몇화까지 뭐없나하고 보다가 끝내는 스킵하고 마지막 12화를 끝부분만 당겨봤는데. 내시간 돌리도. 바보된 기분이들었다.

그냥 바보가 되었네,....

친척집에서 넷플 1회 보기전에 재밌을것 같아서 넷플 다시 가입하려다가 귀찮아서 일단 1편 보구 가입하자 했는데.. 정말 다행이였음...아직 가입안한걸.. 소행성 충돌이면 액션 을 넣던 지 드라마면 몰입감있는 드라마를 잘 만들던지... 이도저도 아닌 ㅠ

종말의 바보가 아니라 이거보면 바보

이런게 있었네

6화까지보다 하차합니다....보면서 날짜줄어들기만 기다림 디데이 줄어들면 재밌어지려나 왜아직 198일이야ㅋㅋㅋ결국 179일에서 하차합니다

사실 유아인은 최고의 방패였다....

종말의 시기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나올 범죄는 강 ㄱ 인데.. 정작 안나오거나 위기의 순간 꼭 누가 구해줌

진짜 내용 핵노잼 보다보다 짜증 지루 하다 결말보고 개빡쳤네요 일본드라마화 한건 어떤가요?

제작비 꿀꺽꿀꺽 ㄲ ㅓ ㅇ ㅓㄱ

원작자는 보고 뒷목잡았을겁니다

딱 5분만 봐보면 졸작인지 아닌지 알수있지.. 바로 졸음오길래 때려침

1화를 본내가 바보가 되는 드라마

스포주의) 평이 썩을대로 썩은탓에 궁금하기도 해서 마지막회만 봤습니다 대충 줄거리는 알고 있어서 과연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끝낼것인가... 와...........굿바이 지구 자막과 함께 멀리서 별인지 소행성인지 알수없는 빛... 넷플릭스가 돈이 남아도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은진 골라도 이런작품을 고르네

근데 아인이형은 연기가 패시브로 좋은게 들어간 상태인거 가텨

솔직히 1화 보다가 끔

진짜 유아인덕에 안 유명해져서 다행이네. 유아인이 한국 아포칼립스 드라마 위상 살렸다

이거 울동내 촬영해서 잠깐봄

다 봤는 입장에서 시작을 안하시는게 나아용

첫화보고 유아인닮은사람이 유아인척 연기하는데 네이버보니까 진짜 유아인이였어..

스스로 종말을 택한 드라마~~~

역시 구린 건 가이드가 필요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