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좋다, 인성좋고 인품 좋다는 말을 들을 려고 힘들게 노력할 필요 없어요. 남에게 피해만 없으면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겁니다. 일부러 리더쉽을 만들어서 리더가 될려고도 하지 마세요. 다 쓸데 없어요. 본인의 행복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사세요. 인생 별거 없시다. 돈도 너무 많이 벌려고 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살만 하면, 그 다음 부터는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사세요. 피곤한 사람들은 만날 필요 없어요. 도인 될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생긴대로 사시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야 성공(?)합니다. 개구리는 개구리처럼, 뱀은 뱀처럼, 사자는 사자처럼 살아야 자연이 자연스럽죠? 인간성은 바뀌지 않아요. 지구라는 리조트에 잠깐 놀러 왔는데, 즐겁고 하고 싶은대로 살다가 떠나면 가장 잘하는 겁니다.
공감은 같은 입장 같은경험이 있어야 되는것같아요 미혼이 기혼을 이해 못하죠 내고통을 아무에게나 공감 받으려는 자체가 왜곡이죠 전그래서. 어느순간 부터 아무에게나 내얘기를 안하게되니 너무 편합니다 내스스로를 내가 위로해주는거죠 부모형제자식친구남편이 내마음을 알아줄것 같지만 사실 그들이 제일 나를 잃어 버리게 만들죠 하지만 나는 남을 공감할수는 있을것 같아요 상대가 나에게 진실을 말한다면....리더는 내가 움직이면 따라옵니다 말을 하기 시작하면 안되죠
공감해준다는 것은 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해준다는 것인데 내가 상사입장에서 직원에게 말을 거는 것도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기 위해 처음에 들어주는 척 하는 건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끊임없이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제안하는 건 누구나 끔찍하게 싫어하면서 내가 누군가에게 그러고있지 않나 나이든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감정 문해력 *진짜 공감?? Eempathy: 사람들 안으로(공감) ->고통 안으로.. 문제 해결은 위에서라고 생각 웅덩이 밑에서 우는 일.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다. Shympathy: 함께(동감), 동정 웅덩이 위에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함. 내 마음 안 다고 하는 말. 나도 알아. -> 웅덩이 위에서.. 엄마의 과거와 숨겨놓은 감정을 만나다. 버려짐의 감정을 공감하게 됨. 떠난 것에 대한 상실감을 공감하게 됨. 깨달았다. 나는 그때 비로소 알았다. 오랬동안 껴안고 울고 싶었다. 웅덩이 밑에 내려가 껴안고 우는 일 공감이야말로 진정한 문제 해결. 감성 지능 EQ-> 아이큐와는 다르다.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자기 노출: 나도 겪었어. + 감정 노출 나도 불안했는데 너는 어땠어?? 무력감 어땠어? 일반화의 오류: 다 그러는거야. 괜찮아. 아빠-> 진실만을 이야기함. 너무 빠름. 머리 맞는 얘기. 가슴 틀린 야기. 미러링: 반영하기 -> 힘들지~~ -> 어떨 때는 그럴 때가 있어. 일반화보다 이해받았단 느낌. 독심술: 경험이 많은 사람. 직관력. -> 내가 느끼기에는 불안해보이는데 네가 얘기해줄래? -> 프레임을 재구성 -> 내 액자로는 불안해보여. 되물으며 많이 듣기 공감능력은 훈습이 필요하다. #훈습: 꾸준히 연습. 향기 배듯이. 매일 계속. 친화성과 우호성을 가진 사람. 지속적인 연습. * 의사소통의 기술 의사: 뜻과 생각 소통: 머리로 정보 교환? -> 진정한 소통은 가슴이 통하는 것. 가슴에 상처로 걸러 듣는 방어기제 별주부 신드롬 : 감정을 두고 다닌다고 생각. 대화하는 순간에도 상대는 감정을 느낌. 상대의 감정을 알아주지 않고 상처를 주는 대화 대화는 머리가 아닌 감정과 연관 비즈니스톡. 정보전달. 숨겨진 정보를 모르고 감정을 모름. 머리가 아닌 감정으로. 닫힌 대화 : 너 화났지? -> 예. 아니오 담배 많이 피죠? 열린 대화 : 너 화나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 공감 보통 담배는 많이 피시던데 어떠세요? 미러링 :상대방의 감정이나 생각 그대로 비추기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들어주기 에코기법 :영어공부 싫다 -> 영어가 힘들지 듣기가 힘들지 답을 주려하고 일반화하려하지 말고 공감. -> 미러링 상대의 감정이나 느낌을 비추기 "침묵도 하나의 언어" 쓸데없는 대화. 때로는 감정에 빠져들 때 침묵을 함. 쳐다 보되 부담가지 않게. 지금 어떤 감정인지 여쭤봐도 되요? 결과는 제가 모르니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내려갈 때 침묵 비폭력 대화 =에포케 대화 판단을 중지하고 자신의 본심, 느낌을 전달하도록 도움. 1)판단 중지. 에포케= 관찰 이전 생각이 튀어나와 상대를 판단함. 억측묶어 두고 있는 그대로. 2,3) 느낌 단계, 욕구 단계 나의 바람 느낌보다 욕구를 말하기 - 이런 욕구로 불안했었어. 비폭력 대화의 감정은 나의 바람이 무너져서 이런 감정이었어. 내가 불안하고 중요한게 아닌 것 같은 느낌. 내 안의 진짜 감정 꺼내기. 비폭력 대화의 4단계 :조율 하기 상대의 바람과 느낌. 폭력적인 대화 =판단이 빠른 대화, 남탓하는 대화. *우아하고 현명하게 화내는 법 :자기 주장. 바램을 이야기함. 욕구를 이야기함. 불안하게 살다가 첨으로 자기 주장을 함. 내 주장을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함. 착하면서 자기주장을 함. 분노는 나쁘다고 생각. 분노는 굉장히 중요함. 의분: 불의를 보고 일으키는 분노. 건강한 자기 주장을 외부로 표출. 폭력으로 이끌지 않고 바람, 주장을 얘기 분노는 주전자의 뚜껑 역할 - 삐 뚜껑열림(순기능-> 안을 들여다볼 것) - 네가 왜 열렸어? 분노는 시그널 감정이다. : 알려주는 감정. 원심력(외부) 구심력(내부) 감정 *구심력은 진짜 실재하는 에너지 진짜 중요한 감정은 내 바램이 무너지는 감정 -존재감, 자괴감, 모멸감, 수치심 -> 상대에게 벼락같이 화내기. *화병 : 화를 못내는 병(한) 딸이지만 낮은 존재감을 나눌 때가 없다. 진짜 감정은 숨어있다. 이런 바램에 존재감이 떨어짐을 나눠야함. 진짜 감정은 구심력감정 *내가 원하는 바램? -> 기본적인 것 내가 바램이 무너지면 그냥 일하는 사람. 진짜 구심력. 이걸 알려주는게 분노. 진짜 감정을 들여다볼 때 치유. *관계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경계가 살아있는 문화 : 아이의 경계를 인정하는 미국의 문화. 관계는 하나로 붙어있다고 착각 병리적으로 지나친 밀착의 관계.(3줄 관계) 관계에 빠져 내 자신을 표현하지 못함. 내 주장을 못하고 불안해하는 관계 적절한 관계가 있는 친밀 관계(2줄관계) 나만의 공간이 왜 있어야되나? -> 자기 주장을 존중 경계는 내 경계안에서 충분히 느끼고 표현. 자기 공간을 주장. 그게 떨어져서 꽤나 불안했어요.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공간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친밀감과 거리감. 친밀감을 위해 거리감이 필요하다. 상대의 말을 많이 공감. 가까운데 있지만 밀착인 관계. #행복 1) 잘 먹을 때 2) 사람 Q 얼마 만큼 마음을 나누냐? 소통하고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느냐? 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활용 * 그냥 영상 보면서 적은건데 좋아해시고 칭찬 댓글 달아셔서 감사해요. 제가 더 받은 기분이에요.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손자를 키우면서 남편과 많은 대립이 있었어요. 남편은 손자의 실수를 바로 비난을 합니다. 손자의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까지요. 제가 남편에게 *손자기 지금 70살 이냐고, 왜 본인 나이에 맞게 살으라 하냐*고, 그냥 입닫고 살라고 하지요. 입 만열면 그냥 폭언이죠. 적당한 거리를 지켜주면서 살아가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경험이 있어요 그때 깨달았던것이 ‥사람들이 저사람 너무 행동이 오바한다고 이상하다 그래서 그얘길 듣고 보니 저도 더 좀 그래보여요~근데 그 사람은 어떤 사람 일까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는데 그 이유가 있었어요 힘듬을 반대로 유화 시키려고 나름 노력을 하는건데 그 행동들이 주변에 겉으로 보기엔 오바 스러웠던듯 해요 개인사정이라 일일이 얘기하긴 좀 그런듯 해서 ‥그때 깨달았어요 알면알수록 장점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모든 사람한텐 존경할만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때 생각한게 공감이 Why, Why not 이걸 잊지말아야겠다 이후로 지금도 먼져 결론짓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려고 해요~~
주거니받거니가 안되고 곧 죽어도 자기가 주인공 돼야되는 사람 위로해줬더니 자기인생 하잖게보냐고 열폭하고.. 손절했습니다 꼬인사람은 뭘해도 안되더라구요 자기원대로 해줄때만 사람취급해줍니다 그냥 전 좋은사람 만나서 나도 저도 웃으면서 지낼거에요 매력적이고 싶지도 인기있기싶지도않아요 이것도 다 인정욕구에요 이거있는사람 결국 본색드러냅니다
곧 책을 읽어 볼게요! 학습은 하지 않고 결과가 바뀌길 원하는가?로 시작된 질문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에 봉착했는데 이론서는 많지만 실천서가 부족하다는 걸 느꼈어요. 특히 어른의 감정, 한국인에 특화된 소통, 감정에 관해서는 사례나 경험적 성찰의 책은 있지만 명확하게 처럼 연습-실행 자체를 주제로 헌 책을 아직 보지 못했던 찰나에 알고리즘이 권수영 교수님의 영상을 띄워 준 것에 감사합니다^^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감정을 설명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물리전공교수에게 조언을 구했다는 이야기에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하나의 사례와 비유를 위해서 명확하게 탐구하시는 자세가 저에게 필요했었던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은 상대의 입장을 잘 캐치하는 능력인데 우리나라에서 공감능력이라고 하면 꼭 감정적으로 다독다독 해주고 뭐 부둥부둥해주고 이렇게 오해들 하시더라구요. 공감능력이 있으면 업무적 관계에서 소통이 원활한 반면 공감이 없으면 일머리 없고 조직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조직사회에서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업무 능력은 결국 공감능력과 직결되는, 거의 동일시해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특정 전문직을 제외하구요. 달리 말하면 공감이 어려운 분들은 특수 기술이나 전문능력을 쓰는 직종을 택해야 직장생활에서 롱런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그게 서로가 크고 작게 그래줘야하지 한 명만 그러니 모든 걸 다 이해해주고도 반대는 해줄 생각이ㅜ없네요...아직도 내가 더 부족한게 많은 건지...아직도.가짜공감을 한 건지..백번해주고ㅠ백일번 해줄 때까지 감정을 넣는건 진짜 힘든일이네요....리더자리에 있는 사람은 위로 받을 상대가.없어지면서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그래도 노력해야하겠죠 😂
예전엔 외향적이고 술잘마시면 능력도 좋다가 생각했는데, 오히려 MBTI가 여러 성격유형을 분류하고 그 장단점을 잘 분석해서 기존 편견을 없애는데 공헌하고 있다고 봅니다. 외향형이라도 겉도는 인간관계가 되거나, 내향적이라고 해도 더 끈끈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