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훈아 선생님 대스타 황태자 천사 박서진가수님 아름다운 목쇠리는 우리 몸에 좋은 세포 생기게해주는 바로 하늘에서 내려주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영원이 응원합니다 완전대박 입니다 가는곳마다 흥하세요 최고 유명한 명품 아름다운 천사 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몇번 들으면 실증나는게 일반 가요인데...나훈아님의 노래와 목소리는 수십년째 듣고 있는대도 질리거나 실증이 나지 않네요. 아마 이것이 마력인가 봅니다. 일반 보통가수와의 차이이기도 하겠지요. 보통가수들이 흉내는 낼 수 있겠지만 그의 깊이있고 천재적인 음악성 그리고 범접할 수 없는 관객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는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오빠의 멋진 사진모음 너무 멋지셨어요 사진보면서 딸래미가 너무 멋지시다 하니까 사위가 살짝 질투 하더라구요 남자대 남잔대 질투 처음 봤어요 주접이 풍년 넘잘보았는대 내가 더 잘난듯 하는 모습 좀그랬어요 그래도 가황님은 못따라간다는 울 딸래미 말 중후하신 그모습은 못따라간다는 얘기 넘 멋진 모습 보고 눈에 어려 세시까지 못잤어요 저는 잘자는대 북치시던 멋진 모습 누가 따라올 까요 올사진 다 칙어 가끔 보내여 고맙습니다 가황님을 이렇게 멋진 모습 보게 해주신 주접이 풍년에 감사 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 💜 사랑합니다 ♡♡♡
이세상에서 최고로 노래잘하시고 최고로 목소리 좋으신분 최고로 멋찐분 최고로 잘생기신분 최고로 모든게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우신분 최고로 절대강자 이십니다 최고로 보고싶은분 입니다 언제나 최고 최고 최고 이십니다 늘 생각나시는분 이지요 오래 오래 오래 좋은노래 불러주시기를 오래오래 늘건강만하시기를 기원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존경 합니다 우리 가황님🙏👍
☞ 나훈아 작곡이라는 '영영'이란 노래? 컨트리팝가수 'Kris Kristofferson'의 'help me make it throu the night'의 번안곡으로 보임, 선율이 거의 똑같음(상당부분은 곡조선율은 물론 음정 박자까지 똑같으나, 템포를 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느리게 하여 코먹은·콧바람 곡소리로 쥐어짜며 비틀어 떠는 창법을 구사하면 완전 똑같음) ☞ 나훈아의 많은 노래가 곡조·선율이 거의 똑같음(주로 북미컨트리뮤직, 남미·하와이 등 외국민요에서 따온 곡조·선율을 기초로 살을 붙여 템포를 굿거리장단(일본 굿거리장단에 가깝게 보임)의 변형형태?로 편곡한 것으로 보임). ☞ '테스형'이란 곡? 똑같은 곡조 많이 들어 본 곡 떠오르지 않나요? 컨트리POP 등 한 두세곡 비틀어 섞어놓은 것 같은데..즉 컨트리POP → '고향으로 가는 배' = '테스형' ☞ 모든 노래와 가창이 다 유사한 왜색풍의 가녀린 기름기쩐 코먹은·콧바람 곡소리로 시종일관하는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남자가수 나훈아? ☞ 음색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남자가수 나훈아? ☞ 희망·긍정 에너지 1도없는, 365일 매일 우는 가냘픈 기름기 쩐 여성적보컬의 코먹은·콧바람 곡성의 유사트롯 가황 나훈아?
☞ '어매'란 노래? 1. '어머님'을 원망하며 2. 팔자타령·신세타령 하는 3. 못난 넘이 남 탓하는 노래임 (다 어렵게 살던 시절) (어떤 자에게는 이런 노래가 존속·사회에 대한 강력범죄 등등 자기합리화의 명분으로 제공될 수도 있음) (전통 가락에서 베껴 차용한 슬픈 곡조라 하여, 무슨 어머님을 위하는 효도의 노래인 것처럼, 부르는 넘이나 듣는 넘이나 훌쩍 거리며, 트롯경연에 자주 등장하는 꼴이 우습다 아니할 수 없음) * 어메 어메 우리어매 뭣할려고 날낳았던가 낳라거든 잘낳거나 못낳을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어메 뭣할려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님아 소갈머리없는 님아 겉이타야 님이알제 속만타면 누가 아나 어떤친구 팔자좋아 장가한번 잘도가는데 몹쓸놈의 요내팔자 어메 어메 우리어메 뭣할려고 날 낳았는가~
테스형이 무엇이지? 가요여? 내용은 있나? 장르는? 컨츄리팝? 트롯? 샹송? 코먹은·콧바람의 '코로나 전도사'가 부르는 '코로나찬송가' 아녀? 내용도 없는 노래! 컨츄리팝 두어곡 비벼놓은 '고향으로 가는 배'의 재탕 아닌감? '사내' 등등 거의 모든 곡이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