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차박이 안되니 이렇게라도 해야죠 

저도 동의합니다! 스텔스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확실하지 않아서 언급은 안했지만 신고제도가 문제가 될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사실 차내에서 음식을 해먹을 때 간편식을 제외한 음식은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맥스팬 차량 제외) 마침 환기를 시키는 타이밍에 사진으로 찍힌다면 신고 당할 확률은 있어 보입니다. 물론 그럴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ㅎㅎ

앗! 기다려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말씀 주신 부분 참고해서 영상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ㅎㅎ 조만간 또 뵙길 바라겠습니다ㅎㅎㅎ

제가 우선 최대한 월 3회 업로드라도 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 월 3회가 가능해지면 4회까지도 도전해 보겠습니다!ㅎㅎ 상훈님 덕에 업로드 의욕이 생깁니다ㅎㅎ 고맙숨당!ㅎㅎ 좋은 주말 보내십쇼!ㅎㅎ

앗! 잘 지내셨습니까?ㅎㅎ 제 생각도 같아요ㅎㅎ 잠만 자는 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ㅎ 그래서 취사가 아닌 간편식으로 주차장 차박 위주로 시도해 보려구요ㅎㅎ 인디콘은 무게와 부피 때문에 집에서 작은방에서 쓰려 하구요ㅎ 올 여름은 제로브리즈사의 마크2라는 제품 구매해서 리뷰해 볼 생각이에요ㅎ 실물 봤는데 생각보다 작고, 엄청 가볍더라구요ㅎㅎ

안녕하세요!ㅎ 답장 늦어서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제 차는 총 비용 약 6천 후반이었습니다ㅎㅎ 가격은 옵션따라 혹은 해가 바뀌면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제가 권한은 없지만 가족 구성원이 많으시다면 엄청 추천드리진 않습니다ㅠㅠ

앗! 고맙습니다!ㅎㅎ❤❤❤

일일이 확인이면 정말 차박러들 갈곳이 반은 줄겠네요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격벽제거로 인한 캠핑공간 가구의 소음은 거의 나지 않습니다ㅎ 다만 급출발, 급커브 이런 구간에서 고정되지 않은 짐들이 쓰러지는 부분은 있으며, 소음 같은 경우는 저도 첫 캠핑카다보니 다른 차 대비해서 말씀드린 부분이 아니라 제 주관적 판단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격벽제거하고 암것도 안 하고 전기설비, 루프탑도 없이 화물덮개만 옵션으로해서 순수차박만 하고 있습니다. 공간소음은 약간은 있습니다. 다만 주행중이나 터널 안에서는 외부소음이 제법 들립니다. 처음엔 불편했는데 적응되니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제가 좀 표현이 과했나봅니다ㅎㅎㅎ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야영, 취사, 불피우기 못하면 차박이 아니라 그냥 주차아닌가요?

​@@RedBookTeacher 사람들이 차박+야영 취사 불피우기를 하는거지 차박에 야영 취사 불피우기가 포함되어있는게 아니죠 차박은 말그대로 자동차+숙박의 합성어입니다

@@RedBookTeacher 불 안 피워도 충분히 차박 가능합니다 싸간 도시락을 먹는다던지 배달음식을 가져가서 먹는다던지 그런건 가능할듯 해요 굳이 따진다면 스텔스 차박은 야영이나 캠핑보다는 그냥 주차랑 가깝긴 하죠 사람이 들어있고 없고 차이의 주차....ㅋ

차에서 그냥 자는건 되나요?

아.. 맞습니다 이미 국립공원은 스텔스조차도 안되고 있었죠..

차박 자체가안됩니다 경찰관들이 단속합니다 과태료20만원 부과합니다

앗!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욥!ㅎㅎ

음~~ 만약 여유가 있으셨다면, 9월 이후에 상황 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 제 생각엔 차박의 정의도 애매하고 단속도 어느정도 수준일지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ㅎ 물론 그 전에 차가 필요하시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저는 올해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ㅎ

스타리아 캠핑카정도 사세요 그게 제일 실용적 입니다

​@@camping_tago😊😅

입구부터 벤을 당하면 캠핑금지 이전에 이미 캠핑카와 일반차의 차별 부터 시작되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스타랙스 스탤스차량 인기최고 문열어보지 않는이상 승합차와 똑같으니 눈치볼필요없지만 국립공원 공용주차장 은 차박할수없으니 조심해야합니다

힝ㅠㅠ 고맙습니다ㅠㅠ

그렇지만 단속이란 개념이 항시 있을 순 없을거에요ㅎ 대부분이 민원이 쌓이거나, 단속 기간이라도 미리 공지를 할 확률이 커서 조금 조심하시면 좋겠지만 그래도 웬만해선 오토 캠핑장 위주로 다니시는 걸 추천은 드립니다ㅠㅠ

잘 지내셨습니까?ㅎ 오늘도 일찍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고민하시는 부분 충분히 공감 갑니다ㅎ 자녀분들이 다 크신걸로 알고 있어서, 두분만 다니실 땐 세미캠핑카가 적당한 건 맞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모터홈을 더 추천드리긴 합니다. 이전 영상인 마스터편도 결국 모터홈이거든요ㅎㅎ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선호도에 의해 세미캠핑카를 고민하신다면 찬성하지만, 규제 때문이라면 꼭 세미캠핑카가 아니어도 된단 생각이 있어요ㅎㅎ 조금 불편하지만 합법적인 곳만 서칭해서 다닐 수도 있으니까요ㅎ 글로 쓰려니 좀 부족하네요ㅎ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도 기회가 된다면 영상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늘~~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열어놓고 고민중입니다.사실 너무 고민만하다 세월만 가는건 아닌지 그것도 고민입니다.하하하하.캠활님 영상은 신로가 가서 많은 도움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user-le6ng8yn2h 제 영상 항상 기다려 주시는게 더 감사하죠ㅎㅎ 조금 TMI지만 채널 정체성이 정보에 집중되다보니 영상을 기다려주시는 분들 보단 정보의 가치에 더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저랑 소통해주시는 몇몇 분들 때문에 오히려 영상 제작에 힘이 됩니다ㅎㅎ 그리고 고민만 하시다 시간만 지나도 즐거운 상상들로 지내셨다면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 될거라 생각해요^^ㅎㅎㅎ

휴게소는 영리를 목적으로 제공되는 주차장이라서 차박이 되지만 주차장법은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야영을 금지하는겁니다 야영의 정의는 취침과 취식도 포함이니 야간에 잠자면 당연히 안되고 도시락도 안되는거로 되어있네요 님의 말씀대로 시행령에서 어느정도 완화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스텔스로 가능하다 생각합니다ㅎㅎ 제가 말한 단속은.. 음... 뭔가 지자체 마다 다를 것 같아서 말씀 드린 부분이고 실제로 스텔스로 잠만 잤을 경우, 단속 대상이 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ㅎㅎㅎ

​@@camping_tago시행령이 나와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겠지만 지금의 주차장법상으로는 스텔스도 안걸리면 상관없지만 차에서 자는 영상이나 사진으로 증거로 신고하면 과태료처분 될거같네요

아니요. 주차장법이지 차박법이 아니죠. 야영, 취사, 불피우기 금지에서 야영은 차밖에서 텐트등을 이용해서 자는것이고, 취사는 안되어도 취식은 되고요. 불피우기 금지죠. 주차는 30일 이상되면 견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야영의 정확한 뜻은 천막 따위를 치고 야외에서 잠. 또는, 그렇게 하는 생활. 노영(露營). 캠핑. 차안이 아닌 천막등에서 잠을 자는 행위입니다. 차를 천막따위로 볼수는 없을것 같아요.

동내 주민이 캠핑카 처럼 보이면 신고 넣으면 경찰이 와서 과태로 처분하는 거라 스텔스도 소용 없을거 같아요 10번 중 에 1번이라도 그런 곳에 걸리면 영락없이 과태료 처분이겠죠

착각이 아닐겁니다ㅎㅎㅎㅎ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썸네일 표현은 과격했지만, 잠자는 거 정도는 괜찮을겁니다^^ㅎㅎㅎ

@@camping_tago 감사합니다 구독눌렀습니다 ㅎㅎ

그러게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mping_tago 야영 취사 행위 금지라고 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차박을 일종의 야영행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속 대상이죠 지금 저 차박이 문제시되기에 법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인데 차박이 가능하다니요

차박과 야영은 다릅니다. 주차라인에 내차 않에서 뭘하던지 상관 없습니다. 단지 차 박에서 의자 하나라도 꺼내면 않될 뿐 입니다.​@@user-xu8pb8rf8x

@@Mr.GAM_trip ㅎㅎㅎ 지금의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걸 본인이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캠핑부터 차박까지 캠핑이라는 종류는 다 해본 사람입니다 본인만 그렇게 생각할 뿐 쏱아지는 쓰래기는 어떻게 할 겁니까? 본인만 안 버리면 되는 겁니까? 100명 중에 99명이 버리고 본인 한명이 안 버리면 안 버리는 겁니까? 저도 캠핑 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지만 차박과 야영은 다릅니다 이런 말은 하지 맙시다 저도 열심히 쓰래기 줍고 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마인드는 아니죠

@@user-xu8pb8rf8x맞아요! 비양심이 문제인거죠

그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ㅎ 제가 조만간 컵라면과 도시락만 가지고 주차장 차박 영상 촬영해볼 계획입니다ㅎㅎ

아~ 7월은 주차장 알박기 차량(주로 캠핑카가 표적이 되겠죠?ㅎ) 견인 및 벌금(과태료?) 가능이고요, 9월은 말씀하신대로 캠핑 및 취사 벌금(과태료?) 가능입니다ㅎㅎ

틀린 말은 아니네요ㅠㅠ 그런데 주차장만큼 편한 차박지도 없네요ㅠㅠ 남에게 피해 안주는 스텔스 차박은 조금만 이해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ㅠㅠ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남한테 피해를 안주는데 법은 왜 생김..??

@@user-fn8hu4ev3g 아~ 글로 길게 설명 못드리는 점 우선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해라는 부분은 크게 두가지가 있어요. 캠핑카 장기주차와 주차장에서 캠핑카 옆에 캠핑 시설물을 설치하는 경우 입니다. 스텔스 차박의 경우는 차 외부로 어떠한 설치도 하지 않고, 조용히 차 안에서만 취침을 하는 행위입니다. 꼭 캠핑카만이 아닌 일반 SUV나 경차로도 많이들 하세요. 설명에 많은 부족함이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camping_tago 그래요.. ^^

@@user-fn8hu4ev3g 너그럽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민분들이나 여행객 분들에게 피해가지 않는 차박 캠페인을 많이 촬영하려 합니다. 이렇게 인연이 닿았으니 앞으로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아닙니다ㅎ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하셔도 됩니다ㅎㅎ 네이버에 "주차장법"이라고 검색하시고 제일 위에 검색결과 클릭하셔서 제6조 항목들 읽으시다 보면 시행일 7월10일이라고 나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그게 가능하길 바라지만, 어플로 사진찍어 신고하면 걸릴 것 같은데요..

저도 이 말씀이 맞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차장법 상세내용을 봐야겠지만, 현재로서는 공용주차장에서는 스텔스 외 어떤것도 안됩니다ㅠ

​@@kwang-zg6yd스텔스도 안됩니다 사람이 자고 있는 사진이나 영상이 있으면 차박으로 간주됩니다

텐트올리면 차박인거 티나는건데...

사실 루프탑 텐트는 지금도 거의 공영주차장에선 펴지 않습니다!ㅎㅎ 노지나 캠핑장에서만 펴고 있습니다ㅎㅎ

유튜브는 조회수 올리려고 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 살아잇으면 검색해보세요.. 국가법령정보라는 어플잇습니다 .. 자신만의 울타리에서 살지마시길 모르면 검색 인터넷 빵빵한나라에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차박까지 불법이 되면 너무 광범위해지죠 그럼 일반 승용차에서 잠깐 자는것도 차박으로 포함될텐데 이것도 과태료먹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