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1편 결말포함 

2부 링크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MFyLpkznaZQ.html

내 나이 20대에 이 영화를봤고, 지금은 50을 넘어 이 영화를 보고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배신이란게 그리 멀리있는게 아니다란걸 알았네요. 이 영화가 와닿는게 우정과 배신은 한배에 탄것처럼 가장 가까운데 있다는거죠. 대부와 견줄수있는 명작중 명작입니다.

최고죠. ost가 너무 슬프고.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대부랑 비슷한 시대를 다뤘고 그 ost도 주옥이라 늘 두 영화를 비교하곤 합니다. 로버트 드니로가 또 같이 나오기도 했군요. 잘봤습니다

3시간이 넘는 영화가 하나도 지루하지않는 명작~ 거기에 엔리오 모리꼬네 감성적인 선율까지~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과 제니퍼 코넬리 역대급미모와 세르지오 레오네의 영상미학이 만든 영화사에 다시나오기 힘든 명작. 무엇보다도 데보라를 회상하는 로버트 드니로의 눈빛 연기는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장면..

여기서 이 영화 처음 접하고 제니퍼 코넬리와 OST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감독판으로 오늘 봤어요 시간 순으로 잘 설명해 주신 걸 보고 영화를 접해서 그런지 내용이 잘 이해되네요 영화는 시간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제니퍼 코넬리의 아이 시절 우월한 유전자와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로버트 드니로, 조 페시의 마피아 연기는 언제나 일품

원하던 명화를 보게 돼 넘 넘 감사드립니다..감사..

85년 고1때 중3 여학생이랑 봤던 영화. 영화내용은 기억이 없고 여학생과 설래인 기억만 있는 인생영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의 옛배경은 지금봐도 넘 분위기있네요

제니퍼 코넬리.....어릴때부터 이쁘넹.....브룩쉴즈하고 비슷한거 같기도.......ㅎㅎㅎ

영화룰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입장으로 그동안 잊고 있던 영화나 레트로 감성이 살아나게하는 좋은 곳 알게되서 고맙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영화 불한당에서 임시완이 출소할 때 설경구가 차에서 창부를 대접하는데 이 영화의 오마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네요.

정말 이장면 볼때마다...뭔가 내 고향도 아닌데 고향의 향수가 나는건 뭐지😢

처음 이영화를 봤을때 충격이였습니다. 음악으로 나오는 아마폴라는 잊을수가 없었죠. 몇번을 봐도 재미있게 봤던 영화. 추억속에 명작.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이 영화 음악 진짜 좋죠^^

고등학생때 video tape 빌려다 본 영화... 97년도 dvd로 소장한 인생 최고의 명화!! 👍👍

동네 양아치 두목이 온갖 부정으로 장관까지 올라가고... 이게 내용의 주는 아니지만 미화할 수 없는 옛날 옛적 미국의 단편적인 모습을 그렸죠. 감독이 이탈리아인인데 그가 생각하는 미국이 어땠는지는 조금 알 수 있을거같네요. 보통 이런 영화에 선인과 악인이 나오기 마련인데 악인만 등장하는 영화네요. 영화의 내용을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많이 정화시킨것이 인상적이네요. 재미있는 영화네요.

좋네요

영화원본은 없나요? 내인생최고의영화/음악도최고/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또보고 몇번을 보았다. 뉴욕 맨하탄에 갔을때 이 영화의 명장면 그 거리를 보러 브루크린 덤보에 가보았다. 뉴욕에 가시면 여러분들도 꼭 가보시길.

캬~ 말해 뭐합니까.. 러닝타임.. 시간 가는줄 몰랐죠 ㅎ

Kocham, ten film.

어떻게된게 여주 아역이 성인역보다 더 뇌쇄적이냐, 역시 제니퍼 코넬리.

이 영화는 귀를 열어 놓고 봐야 한다. 최고의 음악들이 영화전편에 깔린다.

제 인생 최고의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4시간짜리 보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던 영화...이 영화 하면 생각나는 영상과 OST Childhood Memories ...

38년전에 봣는데. 넘잘봣어요

정말 좋아했던영화 봐도봐도 감동입니다 모리꼬네의음악도 잊혀지질않네요

썸네일에 천사가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진짜 제니퍼 코넬리 최 전성기 미모라고 생각하는 영화 정오의 열정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레퀴엠 등등 수많은 명작이 있지만 개인적인 원픽

이 영화를 다뤄주시다니!! 정말 좋습니다^^

바이트님 영상 처음에 나오는 어메이징그레이스 무슨 버젼인가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악이 정말이지 최고죠

초반 브금이 너무 좋았어요 곡 이름 알고 싶은데 네이버, 다음 음악 검색으로도 잘 안나오네요...ㅡㅜ

재미있지. 음악도 환상적이고... 단, 지능이 120은 되고, 감성지수가 150은 되어야 끝까지 볼 수 있다. 한번 제대로 보고나면 평생 잊을 수 없지. 인생 영화가 된다.

썸네일 진짜 예뻐요. 검색해서 봤어요. 1970 12월 12일 출생.🥀⚘⚘🥀🥀🦋

제니퍼 코넬리 아역때의 경국지색을 볼수있는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볼가치가 있습니다.

예전 편집본봐서 그런지 이해가 안가고 산만했는데 다시꼭 봐야할 영화네요

최고의영화

제니퍼 코널리의 아름다웠던 소녀 시절만큼이나 아름답고 아련하게 기억되는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ost와 영화

0:00 옛 추억을 더듬으며 눈물짓는 초로의 마음이 이제 서서히 가슴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와 진짜 이쁘다....

이영환 처음과 마지막 그리고 ost만으로도 명작대열에 오름

몇번을 다시봐도 , 몇번을 다시 들어도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영화 예술의 금자탑같은 불후의 명작중 하나 .

영화도 훌륭하지만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곁들어져서 더 감동. 데보라역의 아역배우가 처음에 눈에 띄였지만 나중엔 성인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맥거번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

오래 되었지만 아직도 생각이나네요...yesterday가 흘러나오면서 중년의 누들스로 바뀌는 장면은 영화의 줄거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양아치 살인마들 얘기주제에 왤케 아름답냐 ㅠㅠ 차타고 물에 뛰어드는 장면은 진짜 좋네 ㅋㅋㅋ

크으..

보고싶어,본 영화가운데 가장 좋아서 10번도 더 본듯싶은데 아직도 내용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네요.그래도 좋아 또 보고싶은 영화,원스 어픈 어 타임 인 아메리카입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길래 보는데 자밌거라구요. 근데 너어무 길어서 중간에 포기

명작~~~

제니퍼 코넬리는 미모 리즈가 너무 빨리와서 안타까운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작품을 봤지만 참 아름다운 배우죠 나이를 먹어도 자신의 이미지도 관리를 잘하고

명화

내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3번봤죠 제니퍼코넬리 로버트드니로 빼곤 다 사라진 배우들

6분15초경부터 나오는 휘파람곡 제목은 뭔가요?

내 최애영화!!!! 진정한 느와르!!! 볼때마다 아련했다가 가슴이 묵직하다 먹먹해지는 데 엔리오 모리꼬네가 크게 한몫함 !!!!

ㅇ ㅏ..제니퍼코넬리...그리고 🤩👍명배우들의연기같지않는 실감나는..열연..레전드같은 영화죠!페너미논의 제니퍼코넬리의 서막인 작품!‼️💝

이영화 6번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ost도 너무 잘어울리고 배우들 연기짱 인생영화예요. 오늘 다시 한번봐야겠네요.~~♡♡♡

제니퍼 코넬리 미모에 충격받았었음

명작

이것이 인생이다--- 넘 쓸쓸하지만 자기인생을 지극히 사랑하자!!!

옛날에 봤는데 도대체 다시 볼려고 해도 영화가 없어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데보라 아역 진짜 이쁘네..

2편 빨리 내놓으슈

17:18 발롱메시

썸네일부터 아주 야무지네

다시 나올수 없는 명작.

누들스와 맥스 희대의 망나니들의 브로맨스를 제대로 미화한 희대의 명작 예를들어 어린시절 페기를 공유하고 첫사랑 데보라를 같이 사랑하며 범죄로 만난 캐롤 또한 같이 나누는 목숨보다 진한 브로맨스 사나이의 의리 배신 다 표현된 수작이랄까 러닝타임 3시간40분은 길지만 되돌려 봐야 이해될만큼 재미있는 영화에요

오프닝 음악 뭐나요 제발알려주세요 너무좋아여ㅜㅜ

20번도 더 본거 같네 명작은 둘째고 로버트 드니로가 나와서 더 좋았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스티브 맥퀸과 두분은 나에겐 전설이지 이미 모든이들에게 전설들이시지만

5:58 저 방법을 사용하려면 부력과 물건의 무게, 소금의 무게등 절묘하게 계산이 가능해야 할텐데...

어맅때 추억이~

고1때 같은반 친구랑 고2때 극장가서 본 영화♥

once upon a time....언제 였을까??? 지나가긴 했을까??? 나른한 어느날 나른히~~~~

위대한 영화음악 최상위권에 항상 랭크되는.............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

대학교때 과제로 이 영화 분석문 교수님이 내줬는데 3번 자다가 깼는데도 영화가 안끝난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참좋아하는 캐릭터 누들스 돈보다는 의리를 사랑마저도 순수한사랑을꿈꾸었던 누들스 데보라도 순수한 사랑을꿈꾸었지만 공주병같은 현실을모르는 자기애로 가득찬 이기적인사랑이었죠 누들스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워을듯요. 하나라도 허투로볼수없는 대가의작품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음. 죽기전에 보려고 저장했습니다. 언제 보게 될지 ㅋ.

영화 처음 부터 끝까지 볼수는 없나요?

제니퍼코넬리의 리즈시절.. 뉴욕의 옛거리 음악 최고의 영화

내인생의 띵작

노래가 좋아서 기억해요

대부를 보고 이영화를 보면 더 꿀잼 , 나도 최근에 다봄

One of the best movies I have ever seen when I watched it in 85 then later on around 2003 I met James Woods playing poker at Commerce Casino and he was a regular there and we became good poker buddy .....Still remember the day he thanked me when I told him he was so great in this movie.....He was so down to earth....

어릴때 삼류극장에서 대부2로 제목이 올라가서 상영된적이 있어요 어릴때보는데 뭔가 뒤죽박죽이고 야한장면도 있었고 저배우가 로버트 드니로인지도 몰랐으며 특히 보석넘기고 총격을 가할때 소름돋았던기억이 성인이 한참된뒤 다시보니 아련한 기억과 음악만이 참고로 차안무지막지한 강간은 항상건너 뜁니다

항상 10분으로 끝나지 않는 10분 명화극장 바이트

성인되선 로즈번 느낌도 있고 작품이 크게 도드려진게 없었는데 이때 리즈때 제니퍼 코넬리는 진짜 국민 여동생

제임스 우즈 연기 너무 잘함...

제니퍼코넬리의 등장씬!👍완벽한 배우들의 조합!

크.. 이명작을 .. 형 대부시리즈도 다 해주는거야?

이거 어디서 보나요?

제니퍼 코넬리...

아,앤니오 모리꼬네,나역시 영화를 보면서 소녀를 훔쳐본 수 십년전 기억이 떠오른다

길었지만 여운이 남았던 영화

호기심. 죽기전에 봐야한다니.

아,아, 제니퍼 코널리. 뷰티플 마인드에서 조금이나마 이때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지만 역변까지는 아니지만 여기서 모습이 워낙 압도적이라 이후 내내 아쉽더라는. 마치 피천득씨 인연에서 아사코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