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 매일 2000칼로리를 태워도 살이 안 빠지는 줌바 강사? │ 운동의 역설 │ 다큐프라임 │ EBS건강 

다이어트는 무조건 힘들고 빡쎄야 한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니까, 사람들이 유지하지도 못할 식단과 운동을 하는 겁니다. 전체적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꿔야해요.

살빠지는건 음식조절 건강한 몸은 운동임

운동 경력 5년 이상 되면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몸관리 10으로 보면 운동:2 식단:8 입니다. 운동은 하면 할수록 적응되지만 식욕은 죽을때 까지 적응 안됩니다.참을 뿐이죠.

영상 마지막 멘트가 진리인데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 많은 체중감량을 하길 원하고 그 방법을 평생 유지시키지 못해서 결국 요요를 겪음 10년이상 꾸준히 날씬한 사람은 너는 살이 안찌는체질이야하고 관심을 안가지는데 세달만에 20kg를 뺀 사람들의 방법을 궁금해하고 따라감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빼고 몇년안에 다시 돌아오거나 더 살이찜 몸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데.. 비만이었던 사람이 어떻게 많은 체중을 빠르게 감량했는지보다 원래 타고나길 날씬해보이지만 살이 안찌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식습관 생활습관을 천천히 응용해서 내걸 만들고 최소 목표체중 도달시 유지기간을 5년이상 잡아야함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식단 관리 안하고 운동만 해서는 살이 (절대) 안빠집니다. 목적이 다이어트냐 체력관리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

우리 줌바 선생님 무엇보다 말씀하시면서 중간중간 시원시원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보는 사람도 긍정적인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ㅋㅋㅋ 굳 굳 운동 열심히 하시니 아마 쬐끔 살집이 있어도 건강하실거 같아요

운동은 살 빠지는 용도가 아니에요 그냥 건강해지는 용도지 식단조절 (특히 탄수화물) 을 안하면 운동해도 살 절대 안빠집니댜. 건강한 돼지가 되는거지

운동이 효과가 없는건 아니고 운동으로 뺀 칼로리만큼 다른 시간에 활동량을 몸이 알아서 줄임 엄청난 칼로리를 소모했다면 끝나고 약속을 나간다? 거의 불가능한얘기지 그리고 운동만으로 그렇게 칼로리소모를 많이 하면 자기도 모르게 많이 먹게됨 몸 입장에서는 본능적 행동이기 때문 다이어트에는 식단이 더 중요한데 그 부분이 깨짐 이러나 저러나 결국엔 식단이 1순위인 것을 보여줌

95키로에서 75키로로 빼고 10년째 다이어트 중인 50대 남자입니다.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고 방심하는 순간 바로 3키로씩 올라가더구요. 자전거 일주일에 6시간타기. 근육운동 하루 30분, 엘리베이터 안타기, 청소자주하기, 그리고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탄산 안먹기등 늘 신경써야 합니다. 운동은 보조일뿐 내 식성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 안빠지더군요. 그냥 일시적으로 살뺀건 아무 소용없더군요..바로 다시 쪄버림.

운동안하고 식단으로 뺀사람보다 줌바 선생님은 확실한거 운동하셔서 얼굴표정 활력이 좋으셔서 긍정적이네요! 식단만 조절하시면 쭉쭉 빠집니다. 그게 제일 어렵죠. 당 류 줄여야합니다.

사실 사람마다 타고난 적정 체중도 달라서 꼭 특정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닌데 요즘 우리나라는 외적으로 보이는 몸매에 광적으로 집착해서 마음이 아픔. 저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은 좀만 뚱뚱해도 자기관리 안하고 미련하고 건강도 못챙기는 사람 취급함. 마르고 탄탄하게 건강한 사람도 있고 말라서 대사량도 낮고 힘없고 비실거리고 아픈 사람도 있고... 뚱뚱해서 몸에 염증많고 아픈 사람도 있고 뚱뚱해도 탄탄하고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사람도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최근들어 적정체중에 대한 집착이 너무너무 심해진 것 같음ㅠ 적정체중보다 좀만 많이 나가도 건강에 안좋다느니 관리를 안한다느니 미련하다느니... 말랐다고 다 관리하는것도 아니고 뚱뚱하다고 관리 안하는 것도 아닌데. 오히러 타고나게 말라도 운동 전혀 안하는 사람과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는 좀 살집 있는 사람 중에는 후자가 더 자기관리 하는건데.. 무조건 뚱뚱하면 건강도 외모도 관리 못한다 비방하는 문화가 없어지면 좋겠음. 저분처럼 활동량도 저렇게 많고 에너지도 넘치고 밝고 맛있는것도 잘 드시는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아닌지...

사례자들 나이도 같이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20 대 때는 저녁만 안 먹어도 잘 빠졌는데 30대 들어서면서 1키로 빼기도 너무 힘들어요 ㅠ 나이탓도 있을거 같아서 나이도 같이 나오면 좋겠어요

강사님 등장장면 너무 중독돼서 계속 돌려보는 중이에요….

근데 첫번째 강사분 온몸이 근육인게 보여요 ㅠㅠㅋㅋㅋ 날씬한것보단 건강한게 최고죠

덜먹고 많이움직이면 빠져요 닭가슴살에 고구마토마토이렇게 안먹어도 일반식 먹어도 빠지더라구요 과식 폭식 야식금물 이거는 꼭 지켜야해요 공복 16시간유지해주면 더좋구요 그외엔 특별하게 했던건 없어요 운동은 공복이던 아니던 별차이는 없더라구요 요요만 N번째왔었는데 오히려 무리한 식단안하니 꾸준하게 할수있게된거같아요 추가로 요요케어제품도 같이먹어주긴했어요 10키로 빼고 잘유지중이긴한데 얼굴살이 유독 안빠져서 얼굴은 인모드 조졌네요 ㅋㅋ

별로 안먹는데 살찐다는 사람들은 사실 본인파악이 안되고있다는게 문제다

식단을 개선하지 않으면 절대 살 안 빠짐,,,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함,탄수화물 줄이고 가공식품 멀리하고 저녁식사후 공복시간 12시간이상 유지하는 루틴을 가지면 무조건 빠짐,,,나도 운동만 죽어라 할땐 근육돼지였음…식단 정말중요…더불어 요요현상이 오지않게 지속적이고 몸자체가 줄인 몸무게에 셋팅이 되어야함(신진대사),,안 그러면 몸은 예전으로 돌아감…

식이조절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함. 가공정제식품, 설탕, 밀가루, 빵, 튀김, 과자, 아이스크림등등 섭취중단 하거나 일주일에 한두번 소량 먹는걸로 바꾸면서 운동하면 신세계를 경험함

인생 재밌게사시는것같아요 활동적으로

에어로빅 강사분... 그거 간헐적 단식 아닙니다. 저녁까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우유드시면 인슐린 나와요. (적게 나와도 나오긴 나옴. 이럴경우 지방분해대사가 멈춰짐. 결국 간헐적 단식 아님) 결국 몸은 세끼를 먹는것으로 인식하고 더욱더 대사량을 낮춰 하루중 어느때 음식이 들어오는 순간 몸에 살을 찌울겁니다. 아침을 공복상태로 가세요. 지방 대사할 시간을 더주면 살이 빠지게 되어있습니다.

헬창인데 운동은 몸의 굴곡을 바꿔줄뿐 통안의 내용물은 오직 식단뿐.

체중조절은 식이가 젤 중요해요. 혈중 인슐린 농도 낮게 유지하면서 체지방 소모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수입니다. 체내 대사 작용(호르몬 작용) 이해를 기반으로 식습관 개선하고 운동 병행하면 건강하게 체중 감량할 수 있어요! ^^

3:50 운동의 역설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는 내용인데, 실제로 운동을 오래해보면 살이 안빠지진 않습니다. 1. 운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먹는것도 건강히 먹습니다. 최대한 술이나 간식은 피하려고하죠. 2. 몸은 적응을 통해서 에너지소모량을 줄이는데, 운동을 매일 똑같은것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유산소 종목도 바꾸고, 운동 동작도 바꾸고, 볼륨도 점점 늘리죠. 계속 새로운 스트레스를 부여하기에 적응은 거의 안됩니다. 3. 운동은 활동칼로리를 늘리는것보다 몸의 호르몬구조를 변화시키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항상성의 역치 자체를 높이고 건강한 구조를 갖게되면서 살이 빠지죠.

평생할수 있는 식단이 중요하지....

요요없이 유지잘하고계시네요건강하게

남들이 보는곳에서는 적게 먹고 집에서 자기전에 치킨 피자먹고 과자먹고 아이스크림 먹고서 살 안빠진다고 하는건 아니지???

원래47킬로, 늦은시간 일하며 늦은 저녁으로 90까지 찜.딴건 안했고 국물 안먹고 삼시세끼 다 일반식으로 잘먹었음, 일요일은 프리하게 단,평일은 간식노 커피는 하루한잔 어렵고 돈들어가는 방법은 지속가능하지 않음. 운동도 점심,저녁 30분씩 매일 걷기 10년째, 지금은55 조금씩 더 빠지는듯. 어렵게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기초대사량을 높이려면 무산소 운동가 중요해요. (식이는 당연히 중요하니 생략) 무산소 운동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근육을 키워서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유산소는 이 에너지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심폐지구력을 늘림. 뭐, 무산소로 근육도 좀 늘긴 하지만 많진 않음. 근육세포 종류가 아예 다르거든요. 확실히 칼로리 소모는 단기적으로 유산소가 더 빠르고 많아 비만인 분들은 거의 유산소만 하지만... 이건 잘못된 거임. 이렇게 몸무게가 줄어들면 지방만 줄어 드는게 아니라 근육도 줄어들어서 기초 대사량이 점점 줄어들어 칼로리 소모도 줄어들 수 밖에 없거든요. 물론 열을 내서 칼로리를 태우는 갈색 지방세포도 줄어들구요. 이렇게 기초대사가 줄어들면 똑같이 먹어도 더 빨리 지방이 쌓임. 전 이게 요요 현상의 주된 원인이라고 봄. 그렇기에 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무산소 운동을 해야 함. 다만 이렇게 무산소운동을 같이 하면 근육이 늘어나 몸무게가 유산소만 하는것 만큼 빨리 줄어들진 않아 기피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건 단기적으로 몸무게 감량에 도움될진 몰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진짜 최악의 선택임. 무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 늘면 그만큼 몸무게가 많이 늘긴 하지만, 그만큼 지방이 더 빨리 소모된다는 간단한 사실을 간과하는 분들이 자주 하는 치명적인 실수죠. 근데 솔직히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중 무산소 운동 제대로 하는 사람 진짜 적음. 특히나 여자들은 근육 늘어난다고 싫어하는데... 이건 잘 모르니까 하는 소린데, 여성이 돋보일 정도로 근육 만드는 건 진짜 대단한거임ㅋ 근데 이걸 팔굽혀펴기 한번, 플랭크 20초도 못하는 사람이 말하면 마치.... 수능8등급이 공부한다고 '아 이러다 내가 서울대 의대가면 어쩌지?' 처럼 들린달까? 뭐...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글쎄요?ㅎㅎ 사람의 몸을 차로 비유를 하자면, 근육은 엔진, 지방은 연료, 심폐는 공기/연료 투입하는 시스템이겠죠. 무산소 운동은 엔진을 키우는거고 유산소는 산소, 연료의 공급을 더 원활하게 해줘서 최적화를 시켜줌. 근데 차가 크면 그만큼 엔진도 자연스레 크고, 차가 작아지면 거기에 맞춰서 엔진도 작아져서 연료소모량이 줄어들죠. 그렇기에 차 크기가 줄면서 자연스레 줄어드는 엔진으로 인해 적어지는 연료(지방)소모를 꾸준하게 유지하거나 늘리고 싶다면 엔진을 키우는 무산소 운동가 효과가 좋죠. 이건 다이어트하고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헬스장 가면 가끔 근육 키운다고 무산소만 하는 분들 많은데... 이렇게 하면 빨리 죽어요. 아까 근육을 엔진, 심폐를 산소/연료 공급 시스템이라고 비유 했죠? 엔진이 계속 커져서 산소와 연료 소모가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공급이 이를 못 따라가면 일단 엔진에 연료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빨리 지치고, 공기가 부족하면 엔진에서 불완전연소가 일어나서 차 기관에 찌꺼기가 많이 쌓여 빨리 망가짐. 그리고 심장은 재생, 그리고 대체가 불가능에 가까운 부품이죠. 가장 좋은건 무산소 운동을 하되 어디까지나 심폐지구력이 이를 뒷바침해줘야 함. 어느 하나만 하면 몸 망가집니다.

정비례할순 없는게 매일 일정한 양만큼 빠지도록 우리몸이 설계되어 있으면 결국 소멸해버리니까. 어느정도되면 안빠지게 되어야 맞는거임

이 분은 이 무게가 정상인듯...;;; 더 이상 살이 안 빠지는 건 몸이 운동에 적응해서 다른 운동을 해보던지 최대 유산소구간과 근력운동을 병행 해야 할 듯...그리고 먹는 거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수면 과로도 비만의 원인임.

정제 가공 식품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해서 먹으면 됩니다. 그냥 계란후라이에 밥 하나만 먹어도 밖에서 먹는 엽떡보다 몸에 훨씬 좋은거죠. 지나친 지방과당탄수화물 등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허기를 빨리 지게 만듭니다. 소화흡수도 쉽고 빠르기 때문에 살도 더 잘찌구요. 귀찮더라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스스로 요리해먹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키 182 몸무게 120에서 지금은 70유지 중인데 적게 먹으면서 운동 하면 살 빠짐. 예전에는 탄수화물 위주 식단이였고 지금은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은 먹더라도 현미나 잡곡으로. 음식은 꼭 해먹고 식품섭취 하기전 성분표 보고 당,나트륨,탄수화물 확인 꼭 함. 그리고 먹고 싶은걸 먹되 양을 줄이는게 중요함. 눕지말고 8년째 유지중. 담배도 끊었고. 걍 의지 문제임.

저는 운동 시간을 오전 오후 이렇게 정해서 하지 않고 식후 20분후로 정하고 합니다. 내가 살찌는 이유는 비만인들이 가장 억울해하는 찌는 체질이라서 그렇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제 자신을 찌는 체질로 만들었던 거였습니다. 탄수화물이나 당류 섭취를 많이 하여 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았었고 그냥 보통 식사를 해도 곡물만 들어가면 식후혈당이 250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혈당을 유지하는데만 노력을 했고 식후 20분 후 운동이 가장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운동을 하니 식후혈당이 운동 없이도 130이하를 유지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살도 한달에 1~2kg씩 천천히 빠졌습니다. 가장 좋은 건 이제는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예전 만큼 살이 찌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살이 찌는 체질인 거 같은 분들은 혈당체크 꼭 한번 해보시고 식후혈당이 높게 나온다면 운동시간을 식후 20분 후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습관 개선

음식 먹는 순서 : 식이섬유(야채)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이 순서대로 먹어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혈당도 천천히 올라서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 됨. 주변 지인들 보면 지방 or 밥(탄수화물) 부터 먼저 먹고, 다른 반찬을 먹는 분들이 많던데 안 좋음

안쓰던근육을쓰는게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자기가좋아하는 댄스는 땀은나겠지만 힘이들지는않으니 다이어트가안되죠..하기싫은운동을해야 빠져요 pt받으면 바로빠짐ㅋ

다이어트 효과가 있든 없든 운동은 무조건 옳은 것.

아이고.나 갱년기54세부터 체중 늘어서 운동 두시간 날마다 하고 아침저녁으로 두세시간 산책하고 청소기 날마다 돌리고 이층집이라 계단 날마다 물걸레로 닦고..해도 살이 안 빠집니다.갑상선 저하증 에 고혈압까지 와서리..불면증에 건망증에 공항장애까지...55 세까지 53 킬로 162 센티 키에..언제 뭘 먹어도 다 소화되고 3 잡에 엄청 할동적인데도..결국 호르몬 불균형에 이 모든 노력이 효과가 없네요. 7년간 라면 튀김 아이스크림 술 끊고서 허브차 다이어트 센나함량된거 마시고 겨우 겨우..체중 조절이 되고있어요.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이 급강하되어서 모든 여성 성인병이 한꺼번에 나를 공격해온 느낌..지난 10년간 죽다 살아 온거 같아요. 나의 다음생이 있다면 바위로 환생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한달 정도에 10 kg 감량 했습니다 지병은 고지혈,당뇨,고혈압 입니다 6.x 에서 유지하던 당화혈색소가 7.0 넘어서 이러다 큰일난다 싶어서 바로 식이와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한달 정도에 10kg 감량 하였습니다 근육이 빠진게 아니라 내장지방 과 체지방이 빠졌습니다 밥 먹으면 그냥 공기밥 추가 는 기본 이었는데 점심에 현미햇반 210그람 짜리 300칼로리 여기에 포만감 위해서 미역줄기볶음,고구마줄기볶음 등 섬유질 로 포만감 채우고 구운계란 2개씩 먹었습니다 그리고 식후 10분 부터 뒤꿈치 들기 시작해서 최소 200개 하고 회사건물 1층부터 계단 오르기 시작해서 처음에 10층도 버거웠는데 지금은 60층 기본으로 오릅니다 그리고 스쿼트,덤밸 20분 정도 저녁도 밥 150 ~ 200 그람 에 생선,미역줄기볶음,고구마줄기볶음,구운계랸 또는 계란찜 2개 먹고 식후 10분 부터 뒤꿈치 들기 200개 하고나서 나가서 4킬로 정도 걷기하고 집에와서 스쿼트,플랭크,AB슬라이더 등 30분 정도 마무리 운동을 합니다.. 먹는 양 줄어드니 공복감이 점점 줄어들고 운동의 강도를 낮추어도 이제 아침마다 측정을 해보면 안정적으로 100그람 이라도 감량이 되고 있습니다 근육은 혈당이 오르는 시기에 포도당을 소비 시켜서 지방으로 전환 되는걸 막아주는 역활로 하더라도 체중 감량과 성인병 예방이나 개선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강도가 점점 증가해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있는게 무게 증가나 시간 증가 해야하는데.. 진짜 다이어트 노답 넘 힘듬

운동이고 뭐고 기본은 먹는 걸 바꾸는 게 1차인것 같아요. 특히 라면, 치킨, 피자, 햄버거 이런 거는 쥐약 (특히 저녁으로는). 한식이 짱. 삼끼 맘껏 먹어도 되는 것 같아요. 한식은. (빠른 시간에 많은 감량을 바라지 않는다면)

운동의 역설 고마워요~☆

비만일 때는 식이 조절이 젤 중요한데, 정상에 가까울 수록 식이 운동 다해야 합니다. 식이도 운동도 평생하는 거니 너무 극한으로 몰지 마시고, 즐거운 일상의 당연한 버릇이 되게 하는 게 좋아요.

더이상 빠지지 않는 체중. 우린 그것을 적정체중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운동에 역습 100퍼 공감해요.매일 한시간이상 걷ㄱㅓ나 자전거 타고 최근엔 헬스도 추가했는데 몸만 피곤하고 살은 별로 빠진 것 같지 않아요. 먹는걸 줄이면 다시 평소대로 먹음 요요 올것 같아서 식단조절은 안하고 있긴해요.. 영상이 유용한데 결론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활동적인 모습 보기 좋아용!! ㅎㅎ

달리기는 배신 잘 안하던데 물론 장기적으론 아주 큰 효과 까지는 아닌거 같지만 다이어트에 상당히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가 달리기라고 봄 오래 달리기를 꾸준히 한다면 상황이 더 악화되는건 막을수 있고 다이어트에 분명히 여러모로 도움 되는건 사실임 그냥 서서 요가나 단순 동작 스트레칭 같은건 솔직히 시간대비 효과 떨어진다고 봄 오래하면 몸이 거기에 적응돼서 체력소모도 별로 안느껴질테고 살 빼는건 운동 중엔 달리기 만한게 없음 시간대비로는 더더욱

몸이적응하니까 안빠짐 더고강도를하거나 새로운운동이필요함 근력운동하시든지 유산소만하시니까 근력운동하셔서 근육량을늘려서 기초대사자체를 늘려야함 내친구도유산소만10년하고 새모이만큼먹어도 항상통통 근육늘려서대사높여서 살안찌는체질만드는게중요 산

수많은 댓글말대로 운동은 약간 거들뿐 간식끊고 골고루 적당히 잘 먹는것이 진짜 다이어트임 밥먹기전 토마토조금 먹고 고기 야채 밥 적당히 먹고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짐 정상체중으로 유지됩니다 의외로 쉬워요 이왕 먹을거면 정제탄수화물 말고 건강한 음식먹기

그래도 밝은 에너지가 좋다 ㅋㅋ

군대가면 느끼는건데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이고 잠 잘자면 병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다들 정상체중쪽으로 움직임. 찐사람은 빠지고 마른사람은 찜. 한국인 식단에 고기가 좀 부족함. 너무 탄수화물이랑 야채 위주라서 고기 좀 채워주고 다른거 양을 좀 내려주면 지속가능하게 다이어트 가능함. 과하게 운동할 필요도 없음. 안 움직이면서 안먹거나 원푸드는 다 게으르고 멍청한 최악의 선택임. 저는 저체중이었어서 52에서 65로 늘려서 나왔음.

한시간 천칼로리 태우는 운동은 없습니다ㅋㅋ바다수영을 해도 천칼로리는 무리에요

운동과 식습관을 같이 가야하고 휴식도 중요해요.베드민턴을 일주일에 3번 치고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집이나 친구지인들과 먹을때 있어요.야식은 안하고 한달에 1kg씩 빠져서 12kg 감량하고 유지하고 있어요

전 운동으로도 살이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단, '일반적으로'는 힘들다고 보죠. 운동을 정말로 전문적으로 하는 운동선수, 고된 육체노동을 하는 노동자, 어릴적부터 잘 뛰어놀던 청소년들이 대체적으로 살이 안찌는 이유는 그만큼 칼로리 소모를 해서입니다. 밥을 고봉으로 먹고, 각종 보양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기적의 체력(?)들이죠. 어른이 되거나, 느긋한 생활을 하게 되면 그러긴 힘듭니다. 매일 운동을 할 수도 없고, 매일 뛰어놀 수도 없고, 육체노동도 체력이 받쳐줘야 하니까요. 그러니까 식이를 병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살찌는 사람은 무조건 이유가 있는거임. 간식 야식, 심지어 운동(근력운동 안함) 방법에도 이유거 있음.살찐 여성들이 다욧 실패하는 이유가 무조건 굶고 유산소만 하다가 몸이 더 안좋아지는 이유임.. 근력, 특히 코어 안하면 유산소로 백날 해도 무조건 요요 올거임…😂

운동은 식단 생활습관으로 더 이상 체중이 빠지지 않을때 바디 디자인할때 하는 거에요 운동은 코르셋 이라고 생각 하시면 돼요 운동 처음부터 하거나 빡시게하면 얼마 못가 운동선수처럼 운동 하셔야해요 운동선수들 운동 그만두면 살찌는데 입맛만 좋아지고 이상 식욕 늘고 급하게 살빼면 피부 쳐지면서 안 예쁘게 빠집니다 식단도 처음부터 빡시게 하면 얼마 못가서 초절식 해야 하는데요 빡시게 하지 마세요

68키로 아닌거같은데 88같은데 뭐지

많이 안먹어요 = 쉬지않고 먹어요

저는 임신살 30키로 뺄 때 운동 안하고 식단조절을 먼저 했어요. 다이어트한다고 섣불리 운동 등록하시는 분들 많은데 식단조절이 먼저라고 하더라구요. 운동부터 했다가는 근육돼지되서 더 안빠진다고. 저녁 6시 이후 금식 했고 오전 10시부터는 가리는거 없이 다 먹었는데 32키로 빠짐. 뺀 후에 필라테스 시작. 9년째 요요 없음.

소모량보다 섭취량이 많으면 당연히 찌지요 우리몸은 정확합니다. 거짓말이 없죠. 소모되는게 많으면 빠지고 섭취가 많으면 찌는겁니다. 100만 칼로리를 빼도 100만 1칼로리는 먹으면 찌는거고 10칼로리를 빼도 9칼로리를 먹으면 빠지는겁니다. 단순한 산수에요. 단 영양성분이 골고루냐 아니냐에따라 건강에 영향을 줄 뿐이죠

식단 조절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하는 사람들 평소에 무얼 먹냐 물어보면 간식 얘기는 쏙 빼놓고 얘기하더라 그게 제일 큰데

당류 섭취를 줄이고, 야식 먹지말고 칼로리가 적지만 포만감이 높은 음식이랑, 좋은 지방 음식 위주로만 먹어도 살은 그냥 쭉쭉 빠집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단기간에 빼겠다인데, 이러면 요요 와서 결국 망하고 자존감은 더 떨어져서 좌절해버리는 케이스가 많은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장기적으로 조금씩 빼는 평생 관리 차원으로 접근해야 유지어터가 될 수 있죠

식단조절 못해놓고 변명이 우습네요. 듣기 거북할순 있지만 살은 운동으로 빼는게 아니라 식단으로 빼는겁니다.운동 열심히 하시는건 알겠는데 식단 안하실꺼면 살 안빠진다고 억울하다는 말씀 하지 마세요.눈물 콧물 다 빼면서 죽을힘으로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운동이든 식사량 조절이든 단기간에 되는건 없음. 그냥 평생 해야함. .. ㅋ

줌바선생님은 몸이 저운동에 너무적응되서 더그런거같기도해요 식단하고 운동에 변화를주면 바뀌실거같음..

결론은 먹는거 줄이는거 말곤 답 없음 그걸 평생 혹은 몇년에 걸쳐 해야지 꼴랑 3개월만에 하려면 탈나고 요요옴

저기있는사람들 데리고 같이 운동하고 같이 먹어보고싶다. 진짜 안먹거나, 운동을 해도 살이 찌는지 궁금하네… 매일 저녁 나가서 공원돌면 똑같은 사람들만 있는건 우연이 아닐거임. 얼굴만 아는 이름도 모르고 어디사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확실한건 다들 날씬하더라고…

68키로 더 나가보이는데

신혼에 잘 먹는데도 비쩍 말라가는 남녀는요? 바쁘고 피곤해서 운동할 시간도 없다던데

줌바선생님 웃는모습이 너무 좋다

나이가잇으니빼는건 더힘든건사실임 근데 조금먹고 많이움직이면 다빠지더라 ㅠ음식조절이중요하다. 경험상 1달2주에 14키로뺏음

운동 열심히 하는데 안빠지는게 아니고 격렬하게 운동이라도 하고 있으니까 찌지 않는겁니다 운동 멈추는 순간 미친듯이 찝니다 결국은 식단 조절 안하면 소용없음

탄수화물, 당 먹으면서 적게먹는데 왜 살쪄? 이건 공부부족임

식사를 많이해서 비만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단 음식 간식 정제된 탄수화물 빵 면, 음료 그리고 술 식사하는 시간이 문제

저는 88키로 정도 나갔고 맘고생이 조금 있어서 거의 먹지 않고 2달 지내니..65키로 까지 빠졌었어요.운동이고 활동이고 전혀 안코 잠깐 마트나가는거 외에 물마실때 외엔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때 알았죠..먹지않음 절대 찌지 않는다는걸요😢😢 몸에 무리가 왔다거나 부작용 같은것도 전혀 없었어요. 그후에는 먹고 걷기 운동 하니 55키로 까지 빠지고 요요없이 유지중 입니다. 우선 활동이니, 운동이니 다 생각 말고 안 먹으면 안 빠질수 없어요. 죽겠다 싶음 계란1개. 두유조금마시고..그렇게 딱 3개월만 살아보십시요. 최소 20키로는 빠져요. 뚱뚱해서 오는 질환 생각하면 차라리 이렇게라도 빼는게 맞습니다.

식단으로 조금씩 천천히 오래 유지가능하게 하면서 근육량이 급속히 줄지 않게 운동하면서 식이요법으로 빼야되는게 답이네...백날 샐러드에 닭가슴살 먹어봐야 소용없음..급하게 살빼면 지방이 빠지는게 아니라 근육이 빠짐 😅😅

왜냐면 그 덩실덩실 거리는게 실제로 2천 칼로리를 소모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지 ㅋㅋㅋ 마라톤을 한시간 해야 800이 빠지는데 2천 ㅋㅋㅋ

130kg > 4월 바프때 62.4kg 현 시점 벌크업 67kg인데.. 살빼보니, 식단이 진짜 젤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재 린매스업중인데, 매끼에 순탄수 70g / 순단백 30g / 지방 5g정도씩 챙겨먹고, 식이섬유도 많이먹고 있습니다.. 최대한 당을 절제하고있습니다.. 물 많이마시구, 운동은 하루 유산소2시간 웨이트 1시간-1시간30분이구요.. 살 빼고 싶으시면, 식단입니댜 무조건!

그냥 간단함 중량이 동반되는 근력운동 하면됨... 생활습관개선이 1번 격렬한 운동이라고 해봤자 그냥 맨몸 유산소.. 웨이트 동반안되면 BMR 수치만 봐도 답 나옴... 감량은 힘듬

적어도 6개월은 식단 운동 차츰 바꿔야지 그리고 근육도 같이 늘려야함

이미 몸이 유산소에는 적응해서 그럽니다. 근력운동 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변화가있을거에요. 그리고 저렇게 운동을 오래하면 갑상성 호르몬 검사해보셔야해요. 체중이 안변하면 호르몬에 문제있음. 확인해봐야함. 제가 4년 운동하고 찾아냄.

살 빼고 싶으면 음식을 다 줄여버리면 되는데 그럼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 흡수가 현저히 낮아집니다. 피검사상 이상질혈증, 당뇨 혈압 등 대사질환 없으면 그냥 그 형태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살쪘는데 본인이 왜 쪘는지 모르는 사람들의 공통점. 본인만 빼고 남들은 다알지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 것도 있는데 호르몬 문제일때가 많아요..

저도 52까지 뺐는데 그 이후로는 더 빠지지도 않고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아이낳고 십키로 힘들게 뺐는데 더 빼고 싶어도 한계점이 생기는것 같아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는 말이 정답이었네요. 적게 먹어도 그 사람에게 있어서 살찌는것을 유발하는 종류의 식단으로 이루어져있다면 살이 찌게될 것이고 많이먹어도 신진대사량이 높고 주로 자신에게 있어 쉽게 날려버릴 수 있는 열량의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한 몸을 만들어낼 수 있을거같아요. 날씬한 비만도 있고, 날씬한 당뇨, 고지혈증 도 존재하듯 건강한 뚱띵이도 존재합니다. 사실 저는 살이 있지만 당뇨도 없고 고지혈도 없고 혈압약만 먹는 50대 이거든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것이 건강한 습관이지 우리나라 표준? 이라는 사이즈 66에 맞게 사는게 건강은 아닌거같아요. 하지만 온몸이 지방으로 구성된 뚱은 정말 힘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1/30분 꾸준히 타니깐 3주만에 85kg에서 76됐는데, 살빼는거 어렵지 않음 아침 저녁 두유에 콩가루 타서 먹고 점심만 든든하게 먹음 3달만에 지금은 68kg 입니다. 자전거 타세요. 다른 운동에 비해 지겹지도 않고 덜 힘들어서 꾸준히 할수 있어요. 단점은 밖에서 하는거라 피부가 많이 타요

예전 우리 어머니들은 아이를 일곱여덟씩 낳고도 살찐사람 없었는데 요즘엔 기껏 한둘낳고도 임신당뇨니 출산후유증으로 살이 1~2십키로씩 불었다느니, 원인이 무엇일까 궁금 결국 먹는거?!!

운동만으로는 절대 다이어트 실패합니다 식단조절이 꼭 병행되어야 합니다 식단조절없이 운동만하면 유지는 될지몰라도 체중감량은 절대 안되요

살 찌는 사람 특징 밥은 적게 간식은 많이

줌바쌤 성격이 왜이리 좋아요!!

간단한거 아닌가 먹는거 대비 운동량 많이 먹으면 운동만으로는 안빠지지만 적게 먹으면 운동만으로도 빠짐

유산소는 그때만 잠깐 칼로리를 태우지만 근력운동은 내가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칼로리와 지방을 태움. 근력운동 비율을 늘려야함

같은 활동을 한다고 했을때 먹는걸 줄이면 무조건 빠짐...운동좀 했다고 안심하고 먹으면 맨날 제자리인거지

그러니까 원래 2천칼로리를 소모하던 몸이 더이상 같은 운동으로는 2천 칼로리를 소모하지 않는 몸이 되서 안빠진다는거죠? 2천 칼로리를 태워도 살이 안빠지는게 아니라.

칼로리가 아니라 그냥 탄수화물 줄이면 빠짐,,밥,빵,떡,국수좀 줄여드셈, 목마를때 탄산말고 제발 그냥 물드시고, 디저트로 과일,과자,믹스커피좀 먹지말구요 이것 저것 살찌는거 다 먹으면서 뭘 빠지길 바래;;

자꾸 쫄쫄굶고 탈진할만큼 운동해서 살빼려고 하니까 실패하지 ㅋ 그렇게 평생 살 수 있을 리가 없는데. 걍 하루에 2~30분 걷고 간식만 끊어도 살 쑥쑥빠짐. 배고픈거 참고 힘든거 참는건 죽어도 지속못한다.

100 운동5 음식95 입을많이 쉬세요😂

161에 68이요? 더 나갈것같른게요……

공복시간이 길어야 살이 안찜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