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 내에서도 저렇게 수감자들 끼리 무슨 우두머리가 생기고 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저러니 반성은 커녕 경력 쌓듯이 별점 체크나 하고 앉았죠. 감방에 있으면 매주 태형을 하든 해서 감방에서 얼마나 벌래같은 삶을 살았는지 알도록 하고 출소후에 범죄자들끼리 자랑거리가 아닌 수치스러워서 감방 살고 나왔단 말하기도 꺼려지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향열 사건..한전 태백지사 살인사건 등등 대중에게 많이 안 알려진 사건도 많다. 1년 1년이 지날수록 저런 흉악범들이 한명씩 기어나와서 또 범죄를 저지르니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임 피해자는 죽어 없는데 반성,교화 여지가 있다고 형량을 깎아주고, 20년 받아도 가석방 요건이 되면 형량을 다 채우지도 않고 사회에 풀어주는 대한민국.
아니 전과 18범이 왜 사회에 버젓이 돌아다니냐고 교화가 안된다는 거잖아 안락사 시켜라 짐승은 사람 습격하면 그 자리에서 안락사인데 엄연히 사회규범을 지켜야 하는 사람이 18번이나 사회질서를 해치고 처벌을 받아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사고가 불가능하다면 그건 짐승아닌가? 짐승처럼 그냥 안락사 시켜라
맨날 판사 뭐라뭐라 하고 법이 문제다라고 말만하는데 그 법 만드는게 국회의원들이 할 일이지요. 법만 잘 만들어도 판사들이 더 좋은 판례를 남길 여지가 충분한데 의원이라고 뽑아놓은것들이 일들을 안하니까.. 맨날 판사들한테 ㅈㄹ 해봐야 존재하는 법이 시대를 못따라가고 있는데 의원들을 쪼아야 하는걸 맨날 판사들들에게 ㅈㄹ해봤자 변하는건 없음.
저번에 피해자가 국회에 나와서 했던말이 마음이 아직까지 아프네요 "피의자가 반성도 안하고 나오면 죽이겠다고 하는데, 반성문 제출만보고 용서하고 감형도 해준다. 정작 본인은 용서해줄 마음이 없는데 법원이 왜 이런사람을 단순한 사실만으로 용서하냐!" 진짜 판사들 반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