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친모만 35년 구형되고 동거인들은 불구속인지?? 동거인들이 친모를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게 성매매 시키고 결국 가을이까지 그 피해자로 엄마와 아이모두 끔찍한 지옥을 살았는데!!! 왜??? 동거인 가해자들이 더 중한 범죄자인데....법이 어찌 이럴수 있습니까.......
1년6개월간 성매매 최소 1574회 … 아기 엄마도 본인 아기를 지키지 못 해 학대하고 방치한건 사실이지만 제일 나쁜건 아기 엄마 성노예 만들고 금전적으로 이득 취하고 아기까지 학대한 최씨랑 그 남편이 제일 최악 아닌가? 최씨 본인도 애들 있으면서 어린 아기엄마 성매매시켜 5살도 안된 아픈 아이 학대하고 방치 한거잕아.. 아기엄마 하루에 최소 성매매 3번, 그 좁은 방안에서 본인 아기 학대당하는거 보고 본인도 정신적 이던 육체적 학대 당했을수도 있고 이미 예전 가정폭력 당해 의지할곳 없어 인터넷에서 만난 최씨네랑 살려고 부산까지 내려간건데 정신 상태가 온전치 못 했을수도 그렇다고 죄가 없어지지 않겠지만 가스라이팅당한거 일수도있으니 최씨 부부는 특히나 가중 처벌 받기를..
저 부부가 애기와 여자를 학대한거 불보듯 뻔한데 증거찾느라 죄과를 못물리고 끝날거다 판사가 정말 현명하고 정의로운 사람이길 빈다. 성매매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정상(?)성매매라면 돈을 뻇겻을 리도 없다 저건 완전한 조종의 피해다. 제발 엄마가 받는 형의 10배를 저 부부가 받길
사랑하는 사람이라..., 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고 싶지만 나는 물질적으로도 가난하고 정신적으로도 가난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다고 해도 지켜낼 자신이 없어서 안 만듭니다. 내 부모님들의 경우만 봐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도 가난한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가난에는 사회적 안전망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아이는 부모 욕심으로 세상에 태어난다. 아이는 낳아달라고 부모에게 부탁한적 없다. 부모는 낳을지 말지 선택이라도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선택없이 태어나졌기때문에 부모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워야한다. 그런데 이따위로 방치하고 학대하고.. 정작 아이를 간절히 바라는 부부는 불임으로 힘든데 차라리 그런부부에게 태어나게 해주지.. 얼마나 배고프고 무섭고 힘들었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부디 아픔없는곳에서 평온하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고 싶지만 나는 물질적으로도 가난하고 정신적으로도 가난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다고 해도 지켜낼 자신이 없어서 안 만듭니다. 내 부모님들의 경우만 봐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도 가난한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가난에는 사회적 안전망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하..5살 3살 남매 엄마예요..유치원 점심 먹고도 6시 되면 배고프다고 하는데..얼마나 힘들었을까..7kg..지들은 포동포동 살찌고..저런것들한테 애기보내주고..정작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는 기회를 주지않고..삼신할매가 미워지네요..평생 가을이 영혼한테 시달리며 살길..
성범죄자, 스토킹범죄자, 아동학대가해자는 신상공개할 수 있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한국같이 남의 시선 많이 신경쓰는 국가에선 신상공개같은 처벌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본인들이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했으니까요. 안타까운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성범죄는 할말이 없지만, 스토킹과 아동학대는 신상을 공개할게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해야죠. 과거, 또는 상대방에게 당한 피해자가 되어 이상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사람들인겁니다. 사람먼저 만들생각을 해야지 어째 일단 사회적으로 매장시킨 뒤 뒤지진 말든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까? 님 가족이 그랬다면 뭐라할지 궁금하군요.
@@user-mv2vz6tj3h 걱정과 달리 제 가족은 그럴리가 없고요. 스토킹, 아동학대 범죄자 중 본인이 피해자인 경우는 소수이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면 받는거고 신상공개로 무고한 피해자들이 불필요하게 희생되는 일을 막고자 하는겁니다. 법의 존재이유가 범죄자로부터 사회를 보호하는건데 이 당연한 이유에 무슨 말도 안되는 토를 다시는지? 범죄자에 너무 이입하신 것 같은데 애초에 매장당할 짓을 안하면 됩니다. 저딴 범죄자들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지키고 있는 법이고 규범이고요.
@@amykim0218 네네. 인생일 모르는건데 이해할 생각조차 없는거 잘보이네요. 피해자를 이해하면서 가해자는 이해못하는건 웃기구요. 공감과 이해라는거. 다르다는걸 아시길 바라구요. 정신과 치료를 자발적으로 받는 사람은 느는 추세이지만, 사건이 터지기 전에 케어받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렇기에 터진 이후에 사회적 매장이 아니라 사회 환원을 위한 과정을 겪는겁니다. 교도소에 범죄자를 보내는건 사회격리가 아니라 사회교화라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무고한 피해자를 몇명 만드는 것 보다, 사회에 정상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사회적으로 더 도움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차선이라는 거죠. 님이 말하는 행동은 차악입니다. 사회적 격리를 영구적으로 시키겠다는 행동이죠.
@@user-mv2vz6tj3h 성범죄자, 스토킹범죄자는 다른 범죄에 비해 재범율이 훨씬 높은데 뜬금없이 재범율이니 검거율이 왜 나오는거죠? 사회교화는 범죄자를 잡아넣고 법무부에서 담당하면 될 것이고, 애초에 교화가 될 사람들이였음 재범율도 낮아야겠지만 그렇지 않죠? 그렇다면 대다수의 국민이 본인과 본인주변을 보호하고 신상공개가 예방책이 될 수 있으니 신상공개가 필요하다라는 글에 논리도 없이 시비터는게 너무 같잖아요. 인생일 모른다지만 가해자가 될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본인은 있나봐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님 말이 맞다고 인정해드려야 되나요?
원래는 영유아검진 1년에 1~2회 받게되있고 몇가지백신은 의무적으로 접종도권유하는데 이렇게하지않고 아이를 오래 방치학대해도 별다른 후속조치와 점검이없다는게 큰문제라봅니다 초등학교입학전 아이들 그중에서도 1~4세사이 아이들이 방치학대로 제일 많이죽는다고 이런사건때마다 수없이 얘기하고 대책마련을 한다지만 10~20여년전과 별반 달라지는게 없네요
나도 솔직히 자라면서 딱 두 번 아버지에게 맞았는데 첫 번째가 내가 초3때 문구점에서 유희왕 카드 홈쳐서이고 두번째가 중2때 마트에서 물건 홈쳤을 때임 이때 딱 2번 엉덩이에 빗자루로 맞았음 덕분에 엇나가지 않고 똑바르게 자랐음 이런게 훈육임 저딴 악마들이 말하는건 훈육이 아님 내가 진짜 잘못한 것에 대해서만 엇나가지 말라고 회초리를 쓰는 건 내 자식을 향한 사랑이지만 그게 아닌 경우는 무조건 학대고 정당화 될 수 없음 더욱이 인격이 덜 형성된 아이들에겐 트라우마로 남음. 암튼 이 사건은 정말 안타깝고 분노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이라..., 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고 싶지만 나는 물질적으로도 가난하고 정신적으로도 가난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다고 해도 지켜낼 자신이 없어서 안 만듭니다. 내 부모님들의 경우만 봐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도 가난한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가난에는 사회적 안전망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가장 비참한 죽음이 아사입니다 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 아이 머리를 다치게하고 스스로 혼자 먹지를 못해서 서서히 죽어가던아이는 그악마소굴에서 그나마 희망이 엄마였을텐데....엄마의 방임과 그동거자들의 학대방임 정말 가만두면 안되요 너무 고통스럽게 죽은 아이가 안쓰럽습니다
전문가분 인터뷰를 보니 저 정도면 혼자 기어다닐 수도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 그런 아이가 무슨 밥을 달라고 말하고 냉장고 문을 열어서 먹었겠습니까 맞아서 앞도 안 보이는 아이가요. 말할 힘조차 없었을 거고 숨만 붙어서 누워 있었을 겁니다. 하루가 얼마나 길고, 고통스럽고 무서웠을지 가늠이 안 됩니다.. 제발 가을이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모조리 잡아 엄벌을 내려 주십시오.
저 엄마가 자신이 아닌 최씨부부가 아이를 학대하고 죽이게 했다고 주장하는데... 그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도록 놔둔건 분명히 친모가 아닌가요? 가정폭력에 노출되서 무기력증이 왔을 수도 있다고 하는 말 이해하지만 정말 엄마라면 자신이 맞을 때는 그럴 수 있지만 아이를 때리면 그때는 달라져야 합니다. 그게 엄마 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이라..., 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고 싶지만 나는 물질적으로도 가난하고 정신적으로도 가난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다고 해도 지켜낼 자신이 없어서 안 만듭니다. 내 부모님들의 경우만 봐도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도 가난한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됐습니다. 가난에는 사회적 안전망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곁에서 아이 학대를 지켜보던사람들도 있었을텐데.. 자기일이 아니라고 방임한 그들.. 부모의 잘못도 있겠지만.. 가까이에 있었던 이웃들... 차마 남의일이라 도와주지 못한 ... 못난 어른들의 잘못으로.. 한 아이가 또 세상을 잊었구나.. 미안하고 미안하다.. 너를 지켜주지 못한 한심스러운 어른들의 모습을.. 차마 너에게 보여줘서 미안하구나... 다뜻한 하늘 나라에 가서 편히 쉬려무나.. 다음 생에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가을이 가을아 이쁘고 소중한 우리가을이 이모가 하늘 나라에 콩이랑 현미 보리 넣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이랑 소고기 듬뿍넣어 푸우욱 끓인 미역국, 그리고 소화잘되게 들기름에 두부 부쳐 숙주나물 무침이랑 같이 한상 거하게 차려서 보내줄게❤️ 하늘나라에서 새로만난 좋은 친구들과 사람들과 맛있게 나눠먹고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아❤️ 곧 더운여름 수영장도 가고 겨울엔 눈썰매도 타고 눈 싸움도 하면서 그렇게 온전하게 세상을 누리며 행복하게 지내❤️ 이곳에서 받은 아픔은 생각 안나게 좋은 어른들이 가을이 행복만을 빌어줄게. 부디 부디 가을아 제발 행복해줘..🫶🌸
아동이 안전하게 잘 지내는지 국가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어린이집도 안 오는 5세가 죽어가는 것을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 악덕 포주 최씨 부부+최씨 전남친 을 능지처참해주세요. 죽은 가을이를 생각하면 그들을 능지처참하는 것이 하나도 잔인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아무것도 모르고 엄마,아빠 사랑 많이받으며 어리광피우고 간식투정해야할 나이의 작은 아이인데....너무 슬픕니다...부디 어린영혼이 하늘에선 슬픔,아픔 배고픔 없이 맛있는것 먹고 하고픈것 하고 원없이 지내기를...그리고 저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제발 재발방지위해 엄발로 다스려지길 바랍니다..
보다가 중간에 껏다 가을이 사진도 마음 아프지만 생모, 생부는 둘째치고 최씨? 박씨? 이런 쓰레기들을 제대로 처벌할수 없는 이나라가 쓰레기더미다 애 하나 키울려면 온동네가 힘 써야된다는 말이 있다. 머지 않아 대한민국은 소멸 될것이다. 낳을 환경도 안좋아, 기르기도 힘들어, 법도 이상해, 나 같어도 안낳겠다
그알 가을이편 요약없이 전편을 유튜브에 올 려주심조켓어요 한국역사상 몃 십년간 이정도 심하게 굴머죽은애는없을겁니다, 집나온여성이 갈곳없어 남의집 전전긍 긍하다 가을이친모처럼 범죄의길에 빠집니다, 생활이불안하니 아동학 대로 이어지고요, 부디 쉼터의 환경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부분 쉼터는 한번 가면 다시 가고싶어 하지않 는대요, 지내기힘들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