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급식일때 보던 카평이랑, 대가리 크고 보는 카평이랑 느낌이 다르네요. 예전엔 "이새끼 이카드 좋다고 하네 나쁘다고 하네"밖에 귀에 안들어왔는데 지금은 17:00 '님들은 이 카드 10이라고 평가하는데 나는 6이라고 평가함 근데 5점넘는 카드가 귀해서 이카드는 쓰일듯' 하면서 굉장히 치밀한 시선을 가지고 카평하는게 느껴짐
이정환,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이―정―환.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끝.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이정환을 구원자라 부른다. 이정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이정환의 검. 이정환. 내 삶의 빛,내 몸의 불이여.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아아. 이-정-환. 혀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가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이.정.환. 아침에 한 손에 연장을 들고 서 있을 때 키가 5피트 10인치. 그는 환(還), 그냥 환(還)이였다. 양복의 구두 차림일때는 전투형 알레코이였다. 하스에서는 대법관. 서류상의 이름은 이정환. 그러나 내 표가 그를 향할땐 언제나 이정환이였다.
주술사가 뭔 휴가여 쓰랄은 휴가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악사가 토큰 카드 많이 받으면 주술사가 발굴 토큰진화 주수리 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난 그리고 사제 유저라 그런지 개인적으로 악사->사제, 사제->냥 이거 존나 기대됨 얼마나 개 ㅈ박았을지 너무기대된다 사제가 보통 성능 개 미친 카드 두어장이랑 버러지 쓰레기 가루들 + 상대 카드 가져오기로 겜하는 컨덱아닌가 너무 옛날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