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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하는 연중 신앙특강 시리즈 10_Becoming Love_토마스 머튼의 영성_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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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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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 Год назад
귀한 강의입니다 신부님, 😂😂😂❤❤❤ 대박좋아해요
@yoohelen6531
@yoohelen6531 Год назад
하느님께 도달하기 위한 일맥상통의 길! 사랑 빼고는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하더라도 불안하지않고 두렵지 않아야..사랑조차도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자 하여야 함을 일깨워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비우고, 낮아지고,죽고 섬기는 그런 믿음에 도달하기까지 많이 깨우쳐 주십시오❤️😊💕
@user-vq9mf5jr5j
@user-vq9mf5jr5j Год назад
😂😂😂❤❤❤
@andrewahn123
@andrewahn123 Год назад
그리스도교 영성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되는 것이고 영성에 대한 정의, 자기 초월(self-transcendence), 자기 변형(self-transformation), 자기 비움(self-emptiness), 신화 (Divinization)와 영성과의 관계를 넘어 존재론적인 변화로 사랑이 되는 것(Becoming Love)이다. 머튼이 가르치는 사랑이 되는 길은 먼저 기도와 관상, 고독과 침묵, 영적 성장과 초연함 그리고 이웃(종교)과 그 사랑을 함께 나누는 길이다. 머튼을 가장 잘 소개한 말씀으로 프란체스코 교황님의 “머튼은 무엇보다 기도의 사람이요, 자신의 시대의 확실성에 도전하였고, 영혼들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새로운 지평을 연 사상가였습니다. 그는 또한 민족들과 종교들 사이의 평화를 증진하는 관상적 대화의 사람이었습니다.” 라는 말씀이다. 또한 머튼은 모든 실재 안에서 숨겨진 사랑의 근원으로서의 하느님을 체험하였고, 그것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려고 계속 노력하였다. 머튼의 글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진 것처럼 보며, 삶속에서 우리는 하느님과 참된 자아를 발견함으로써 자비와 관심을 가지고 상처 입은 세상을 돕기 위하여 손을 뻗는 것을 배우게 된다. 현대인들은 ‘나는 무엇을 하는가’에 집중하는데, 무엇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내적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하느님의 진리가 우리의 존재의 근원이요,우리는 그분을 우리 자신 안에서 그리고 우리 자신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삶에 있어서 우리의 진정한 여정은 내면이며, 참된 영적인 자아의 발견을 지향하지 않는다면 삶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없는 것이다. 거짓 자아와 참된 자아를 대비해서 설명하며 참 자아에 이르는 길을 그 모든 것 위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며 이미 내 안에 참 자아가 있음 을 알아야 한다.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성과 언어를 초월하여 어둠과 침묵 속에서 믿음으로만 하느님을 붙잡고 혹은 하느님께 붙잡히게 되며, 그 길은 사랑의 길이다. 우리를 붙드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이며 동시에 하느님을 붙드는 것은 은총에 감동을 받은 우리의 사랑이다’ 하느님의 때와 하느님의 방식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역사적인 예수님에 대한 지식에 묶이지 말고, 우주적인 구원자 그리스도를 믿고 바라고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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