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사순 제1주일 - 하느님 나라 가까이 왔다는데, 어디 있나요? | 박재찬 신부(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공지 +평화. 찬미예수님 ‘일상 속 신앙’ 제작하고 있는 가톨릭신문 영상팀 박원희 베드로 기자입니다. 일상 속 신앙 댓글 참여 선물 받으실 다섯 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정의 선물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입니다. 선물 받으실 연락처를 구글 설문에 남겨주시거나 -> forms.gle/gYEEJWcXWRzPMUuM7 전화 053-255-4285(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순 제1주일 편 @misaguzman3815 @nayoungchang5143 @user-gs6vx7dc3i @user-op2pe6fv6l @user-qc2ml7rm3n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항상영육간에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샬롬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몰아보기 하구 있습니다. 지금 몸이 안좋와서 조금 다운되어 있었는데 신부님 말씀에 힘은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이곳이 천국 ! 하느님과 함께살고 있기때문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에 함께 살고 계시니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리의 하루하루가 천국과지옥 연옥을 넘나드는 삶 ! 우리가 상상하는 천국 ,하느님을 믿으면 우리죄 를 다 용서 하시고 사하신다니 … 고통과불행이 없는곳에 중점을 둔것이 겠지요 그러나 그것은우리의 착각 속에서입니다 사순을 지나면서 파스카를 통해 하느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셀모 신부 님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아멘 😊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도대체 하느님 나라는 어디에? " 당신 사랑으로 그 길을 떠나지않고, 매 순간 당신께 속하는 이미 왔지만 아직 아니 완성되지 않는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 실현되는데 함께 하느님과 하는 삶 지금,여기서 예수님처럼 하느님을 사랑하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부활하리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잘 따라가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27년 WYD 세계 청년 대회 서울에서 하느님의 뜻 안에서 잘 개최되길 묵주기도 10억단 바치기 매일 매일 묵주 기도 5단 함께 참여하길 기도하며 한국 청년들과 청소년들과 세계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와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한결같은 사랑,무조건적인 사랑,끊임없는 예수님의 사랑 💕 ♥️ 🙏 배우기를 청하며 일치되는 삶으로 자기중심적인 사랑에서 나를 넘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기 비움으로 하느님의 나라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 유혹을 말씀으로 끊어버리는 우리 모두가 말씀 안에서 머무르는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는 ,오늘도 주님 제 힘으로 안되오니, 주님께서 도와주시길,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는 삶으로 나의 나약함 인정하는 보여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오늘도 성모님의 전구를 청합니다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실천사항 나는 어떤 유혹 앞에 주님의 기도로 이겨낸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수님 저를 온전히 내어 맡기오니 아버지 뜻이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삶의 열정이 사라져 ,어둠 속에서 게으름에 빠져 있는 저를 돌아봅니다. 신부님 강의를 듣고 천천히 주님의 기도를 바칩니다. 🙏

박재찬 신부님과 영상 제작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순 시기 동안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수년전 토마스머튼신부님 강의부터 신부님의 강의를 열심히(?)듣는 김연숙 로사입니다. 하느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을 알면서도 관계 속에서 힘들어 질때 자꾸 넘어지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위로 받고 해석 받으려고 합니다. 제가 내안에 계시는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고 하느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저도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 나라에 살고있습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가장 나답게 사순 1주일 사랑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말씀이신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 매 순간 주님의 기도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전에는 관심없는 사순 알고나니. 세끼 먹는게. 죄습럽네요 ㅡㅡ 내년에는 한끼정도 단식 할랍니다 아멘 🙏

우연히 듣게된 신부님 강론 맘에 쏙쏙 박혀 동감을 크게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박재찬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짧으면서도 핵심을 잘 알려주셔서 사순절을 잘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안셀모 신부님 영육건강 기원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제 자신을 깊이 성찰 해 봅니다. 좀더 사랑하고 좀더 비우고 예수님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과 함께하는 삶,,,감사합니다.

이야기옷들얼다고강작오거룩한서스러운영싱ᆢ저으든자아늘열어주소서육ㄴ사든천아응두버재알흐알게히소서예수닝동ㄴ새그분안에그분을봅니다다인겓잔이외영강감ㄹ듧니다

신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식탐을 내려놓아야겠어요 식탐이 든다고 느낄때 기도 해보겠습니다!!

마음속에

신부님, 오늘 처음 신부님 강론 듣게되었읍니다. 그런데 우리 영성에 단꿀과같은 한마디 한마디 가르치심이 제 마음에 달콤하게 들어와 저의 삶과 연관 지어졌으며 고쳐져야할 버릇된 습관이나 죄들이 분명해짐를 느께합니다. 이제부터 신부님의 강론 찾아봐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나라에 산다는것, 지금 이자리에 그분을 알아채는것, 나의 약함을, 나의 죄를 그분앞에 내어드리는것임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사순동안 더 자주 그분을 의식하며 살기를 희망해 봅니다!

박안젤모 신부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사순시기 계속 듣고 기다리며! 성찰하여 새론 부활이 될 듯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 나라에 살고 있는 지금... 유혹이 날 괴롭힐때 주님의 기도 천천히 받쳐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히히 ♡

하느님의 모상 을 닮은 박 신부님을 선택하시고 베네딕토 성인들께서 주님의 신비를 보여주셨습니다 ㅎㅎㅎㅎ 😂❤🎉

세상에는 유혹이 너무 많습니다~ 타협하고 안주하고싶을때마다 주님의기도 바치겠습니다~ "지금 나는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 나라를 살고 있습니다. 아멘."

2525일오십니다 강림

찬미예수님 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