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벼농사 80마지기 정도 짓는 소농이라 원래는 대농하시분에게 매년 추수맞겻엇는데 추수할때마다 자꾸 콤바인있다고 갑질하셔서 그냥 구보다4조 새거 사서 제가 몃년전부터 추수하는데 새거라 그런지 아주 잘나갑니다 ㅋ 머 소농이라 수지타산은 안맞아도 그냥 남한테 맞기면 갑질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돈은 둘째치고 그냥 제가 하니 훨씬 나은거같아요
저도 중고콤바인 사서 써보니..전주인도 이정도 쓰면 돈들어갈때 됐다 싶어서 기계를 바꾸는겁니다..그리고 개인간 직거래든 센타에서 구입하든 아무리 오래쓴 기계라도 기본수리는 해놓고 팔기 때문에 아무이상없이 어지간한 작업은 다 됩니다..본격적으로 돈 들어가는건 2년차부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