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일본이 중국하고 전쟁한다니 분노한 조선인 수십만이 입대신청하며 수만의 조선인이 지나전선에 참전해서 온갖 전투와 난징사변등 학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을까? 전후 연합국의 오해를 사서 5000여명이 전범으로 처분받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가슴아픈 역사가 있을정도, 솔직히 저 민족들을 향한 청소와 정화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지금 현대의 한국인들도 지속적으로 중국과의 전쟁을 부르짖고 강경론과 주전론을 주장하는건 다 이런 이유가 있음. 윤석열 대통령도 현상변경 시도시 전쟁에 개입하겠다고 서방언론가 인터뷰도 했고, 국민들도 중국과의 단교 및 전쟁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있음
싸비 아니면 식빵을 외치던데.. 우리가 아는 그 식빵이라는 욕은 무려 한국에서 수입해서 정착시킨 외래어라는. 그나저나 이 짧은 인생에 가급적이면 서로 예쁜 말만 하고 들으며 사는 게 낫겠어요. 야유하고 욕할 때는 목소리조차 돼지 멱 따는 혐오스럽고 재수 없는 소음이 되는군요.
3:53 이 스파이패스 황인범이죠? 이거는 왜 국대에 자꾸 뽑히죠? 실력도 안 좋고 가장 기본인 피지컬도 개판에 5년째 똑같으면서? 피지컬이 안 되니까 국대 경기에서 탈압박도 안 되고 개인기도 못해서 패스만 해대는데 도대체 얘 빽이 누굽니까? 훨씬 잘 하는 선수들이 한국에 널렸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저 날 직관했던 사람중 한명인데 중국인들... 소리는 큰데 응원은 알고보면 다 우리나라꺼 복붙수준 ㅋㅋㅋㅋㅋ 게다가 파도타기 안하던데... 하지만, 안 받아준다고 안 할 우리가 아니쥬?~ 역시나 눈치 빠른 우리 한국인들 ^^* 눈치껏 다시 이어서 2바퀴나 파도탔쥬~~~~ ^_______^
응원도 하면서 경기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개선을 위해 무엇이 필요 한가를 생각하면서 관람을 해야 하는데, 이건 상대팀을 어떻게든 입이나 행동으로 깔아 뭉개고 그냥 상대가 못해서 경기에 이기기만 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니 동남아 국가 보다도 못하게 되는 거지. 이러면 아무리 인구가 많아도 FIFA 랭킹 100위 밖으로 밀려 나는건 시간 문제다. 정말 필요한거 안하고 저게 머하는 짓것리인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중공인들에게 야유와 레이저 공격을 당한만큼 우리도 갚아주자 라는 말을 하면 우리가 어떻게 걔들하고 똑같이 놀겠냐, 점잖은 우리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걔들도 뉘우치고 달라질 것이다 하며 성인군자 행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그들이 달라졌냐? 우리나라 안방에서도 애국가에 야유하고 우리선수들에게 욕을 했다. 당신들의 논리대로면 한국인들이 중공 국가에 야유 안하고 레이저 안쏘면 중공인들도 반성하고 변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그들이 변했냔 말이다! 오줄과 배알은 좀 갖고 살자! 이제 한대 맞으면 한대 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