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제발 한국 분들 부탁인데요. 다들 중국만 달리면 입에 거품 무는데 BYD 전 세계에서 엄청 나게 잘나가요. 미국이랑 유럽이 이 악물고 중국 전기차 관세 때리는데 구리면 그렇게 견제를 하겠어요? 한국 기술 좋은게 뭐 언제 까지 좋아요? 경쟁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해야지. 눈감고 귀닫으면 뭐 중국 제품이 사라지나요? 아오 답답 진짜 ㅡㅡ^
관세를 물리는 이유는 불공정한 정부의 보조금에 대한 불이익으로 하는 겁니다. 끝내주게 싸고 좋아서가 아니라 끝내주게 싸게 만드는 이유가 중국만 가능한 중국정부의 엄청난 보조금으로 인한 경쟁의 피해를 보완하는 장치로 세금을 물리는 것이죠. 중국차가 쓸만할진 몰라도 끝내주는 건 아닙니다.
폭발하는 배터리 가진 전기차는 살인병기지, 전기차가 아니다 정부보조금으로 버티는 전기차는 쓰레기지 상품이 아니다 느그들이 그토록 세계 1등임을 자부한다면... 중공 배터리 시장 전기차 시장을 모두 개방하고 한국에도 똑같은 보조금 줘서 공정 경쟁시켜봐~!!!! 3년 내로 중공 배터리, 전기차 모두 전멸이야~~~~ 알간?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맨날 중국까지만 중국차는 미친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각 나라도 관세 때려서 못들어오는거보면 그만큼 중국차가 위협적이라는것을 알수 있다..아주 허술하면 관세 왜 때립니까..그냥 들어오는것을 환영할것입니다.누구나 중국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이 없으나 상품은 상품입니다..소비자에 맞는 상품을 만들면 나라가 싫어도 팔립니다.중국은 일본을 무지 싫어하지만 일본차는 잘 팔릴떄 중국에서 2위에 30%점유율이 넘었을때도 있엇어요..소비자는 냉정해요.그냥 좋고 맞는 상품을 살라고 하지 나라를 싫타고 안사는법은 없습니다.
중국에서 상위권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안 Deepal S7 이죠. 저번에 영상도 잘봤고 이번영상도 잘 봤습니다. 중국 전기차중에서 상위권모델이라 꽤 여러면에서 만족할 가능성이 높으실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WLTP기준 485km일건데 이건 스포츠모드라던가, 에어컨 상태등등에 따라 보통은 더 줄어들어서. 대략적으로 계산하신 1%당 4km정도는 맞는계산입니다.
@@faustisfaust5339 가격이 높아서가 아니라 장안자동차의 BEV는 기술적 측면에서 꽤나 상위권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살 수 있는 전기차 중에서 상위권이라는겁니다. 말씀하신 U9? M9? 가격은 높죠. 하지만 장안의 S7이 전기차로서의 완성도는 더 나아보입니다. 부족한 BEV로서의 성능을 다른 편의사항과 내장재 등으로 떄운 50만위안대의 차량보다 전기차로서의 기능에 최대한 충실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뽑아낸거니까요. 참고로 Aito M9의 배터리팩은 SAIC+CATL 공동개발 배터리팩을 들고와 쓰고 있습니다. 자체 배터리 팩 기술은 없다시피합니다. ADS2.0의 경우 해외에서 아직 일부만 지원됩니다. Tesla FSD처럼요. 그리고 PHEV는 동풍의 기술이죠. 실질적으로 모터를 제외하면 화웨이의 동력계는 없다시피합니다. 솔직히 제가 다 타본결과 화웨이 계열은 Avatr가 제일 나았습니다. Aito는 차라고 하기엔 너무 부족했어요. BYD는 결국 LFP의 경량화 한계점 / 수명에 대한 상대적 약점으로 인해 아쉬운점이 많이 생깁니다. U9이 슈퍼카이긴 하지만 BYD의 짧은 완성차 역사에 따른 아쉬움으로 결국 서킷주행에서 Top에 들어가진 못하니까요. 마찬가지로 경량화 한계점에 의한 전비아쉬움과 수명압박으로 BYD 전기차는 전체적으로 퍼포먼스를 선택하기 힘들어집니다. 물론 LFP로 이정도 성능을 발휘하는건 엄청난 기술이나, LFP로서는 태생적으로 가지는 한계점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적다, 이지 없다가 아닌점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BMW M3를 내연에서 최고의 차라고 한 이유는 슈퍼카에 가까운성능인데 슈퍼카 가격보다 저렴하고 다용도로 쓸수 있다 였습니다. LFP는 고성능을 만들기는 매우어렵고, 결국 U9도 가격에 비하면 아쉽습니다.)
@@Shuriev 좀 연구하신것 같은데....s7만 놓고 말하는데 전체 장안을 꺼내며 상위권이라고 하는건 개념 바꿔치기 아닌가요? s7은 그냥 그 가격대 차이고 이차의 약점에 관한 테스트 문장이 많고도 많은데요. 차는 종합평가해야지 한부분의 우점으로 다른 부분의 약점을 다 커버할수는 없잖아요. 저도 이 S7을 사려고 실사용후기들을 좀 많이 봤는데 결점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저는 그저 15만위안정도의 차라고 생각함. 절때 상위권은 아니고요.
일단 유럽의 관세는 중국전기차의 보조금만큼 관세를 올리는 수준이라 나름 공정성을 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국은 제조사가 생산을 할 때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깡통(진짜 깡통)을 만들어서 보조금받을 실적을 내고 판매는 저런 기능들이 들어간 걸 정부의 보조금때문에 싸게 팔 수 있게 되는 거라 불공정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헝다같은 경우 회사가 전기차사업을 못하게 되면 반환을 하게 되는 걸 보니 그 보조금이 선금인 것같네요.
누가 한국차나 테슬라 좋은 거 모르나요? 중국 애들은 그걸 훨씬 싼 가격에 달성하니까 걱정하죠. 자동차 산업은 제조업의 최고 난이도이고 가장 많은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산업인데 그게 중국에 특히 전기차가 중국에 넘어가면 유럽과 미국은 치명적인 산업의 위기가 옴. 나머지 회사들도 빨리 능력을 올려서 중국과 경쟁이 되어야 되는데 걱정입니다.
중국 저가 전기차에 탑재되는 lfp베터리 차네요 중국 전기차도 자시 고가 차엔 한국 베터리 3사와 동일한 ncm 베터리 사용한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6Tn8LCkbbk.html 이영상 보시면 중국 전기차 가 충돌테스를 한데 ncm 베터리와 lfp베터리 를 사용합니다.. 어떻게 되는지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저는 중국 전기차에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자주하는 이야기지만 좋은 전기차업체들이 많아지고 기업간에 치열하게 경쟁 할 수록 우리 소비자들의 이득은 늘어날것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국 전기차는 지금까지 대부분 내수로 소화됐고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중국의 특성상 지금까지의 평에 대한 신뢰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영어권 유투버들의 댓글창에도 누가봐도 바이럴인 찬양 댓글들이 주류라 생기려던 차에대한 호감도 사라지더군요. 그러나 유럽 및 타 대륙에 수출이 되고 있고 구입자가 조금씩 늘어나는만큼, 앞으로 적게는 5년에서 길게는 10년정도의 기간동안 중국외의 실 구매자들의 롱텀 후기를 보고난 후에 평이 좋다면 차가격이 다른 제조사랑 비슷하거나 비싸도 구매 할 용의가 있네요. 중국전기차가 빠르게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차? 1. 달릴수잇다. 2. 괸찬케 달린다.3. 편안하게달린다.4.여러편의기능 갖추며 달린다. 5. 여러편의그능 갖추고 편하고 신기한 기능들이 잇다.6. 여러편의 다 갖추고 잘 달리고 신기한 기능 마니 탑재되고 가격 저렴해지고.. 7.? 7은 6보다 더 발전하고자 노력중....
@@qq-ij5ei 그래서어디한국차가 어디걸카피했는데? 30년전이야기하지말고. 옛날엔 한국도 그랬다는 논리로 그럴거면 맞아 근데 이젠 한국은 안그래 안그런지 오래됐어 근데 중국은 10년 뒤도 20년뒤도 그대로일거같아 ㅋㅋ 중국도 이제 선진국이라며? 근데 한국은 몇십년전에 부끄러워서 이제안하던짓을 왜 지금도 하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