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 개작살 났는데도 균형이 맞을거라 생각하는게 웃김.더 절박한 쪽이 돈을 더 써서 의자뺏기를하고 있는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울부짖으며 징징대봤자 의자뺏기 실패하면 덩그러니 서있을수밖에 없음 국제결혼도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근데 할거면 제발 좀 잘 해줬으면 좋겠음. 개도국 여자들에게 한국 국적만 헌납하고 먹튀당하지 말라고...
근데 한녀님 모시고 살려면 서울/경기 쎈파트 or 신축 아파트 (최소 3억 ~ 6억) + 자동차 보유 (고급세단 or 독 3사 아니면 사람취급 안해주고 맘 모임에서 비교된다고 남편 바가지 확정이므로 차 준비!~) + 좋은 직장 / 외모(후달리면 바로 헬트가 채간다구~?! 어이~!) / 집안(여자 가족은 거지여도 남자 집안은 부모 노후가 준비되어 있어야함) / 남자 학벌 (인서울, 지거국도 요즘 사람취급 안해준다고함) + 여자가 결혼하는건 손해니까 브라이덜 샤워까지 해야하고 청혼시 명품백 + 호텔 (시그니엘) + 명품 반지로 청혼까지 해야함!! 인스타용으로 ㅎㅎ 그리고 여자가 결혼하고서 딩크하고 싶다고 하면 허락해줄 스윗~함 까지 탑재해야 한국녀랑 사귈 수 있음!!!!!!!!! 그래서.. 단돈 3000만원 들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혹은 유학/ 해외취업하여 일본/ 동남아/ 유럽 등으로 진출하는 한국남자들.. ㅅㄱ
내 기억으로 예전엔 서민들 오천위안 정도, 당시 차 끌고다니는 중산층 집안 오만위안 정도였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필요도 없었는데 북경올림픽 전후로 오르다가 시진핑 집권하고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불붙으면서 수직상승함. 가끔 댓글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도 아파트를 원하지 않냐 어쩌냐 하는데 중국은 대출없는 아파트와 대출없는 승용차가 있다는 전제하에 여자측에 쌩으로 그냥 주는 차이리 최소 몇천만원이 있는 것임. 이게 감당이 안되니까 결혼을 포기하는 중국 젊은이들이 느는 것이고... 얼마전에 결혼한 거래처 친한 20대 중국여자... 차이리 얼마 받았냐고 물어보니 50만위안.. 한국돈 일억 정도 현찰로 받아서 자기 통장에 갖고 있다고... 자기 말로는 부모한테 주지 않고 자녀 교육비와 비상금으로 자기가 보관한다는데... 대부분은 여자 부모한테 넘어가서 노후 자금이 되거나 남동생의 차이리가 됨. 문제는 결혼못한 중국남자들이 죄다 동남아로 나가 신부를 구하는 바람에 라오스, 베트남 차이리가 엄청나게 올라감.
집은 대부분 빚으로 사기때문에… 그 빚은 부부가 같이 갚는 거죠.. 법으로도 부부 공동채무임.. 남자가 100%집을 해 온다? 이건 아님. 그건 빚없이 샀을 때 이야기임. 근래 집이 너무 비싸진 게 원인. 부모님 세대에는 이만큼 비싸지 않았어서, 월급으로 노력해서 모으면 가능했죠. 00년 초 만해도 외곽 서울 아파트가 2억이랬으니..
보태준거 없으면서 며느리 도리 바라는 시어매들도 천지임 며느리가 옛날처럼 시부모 모시고 제사 도와주고 육아 집안일 주로 담당하고 아들 아침밥 챙겨주길 바람 이런 옛날 며느리도리를 바랄거면 전통적인 시가 역할을 다 해줘야하는데 그건 또 해줄 능력이없어 ㅋㅋㅋㅋㅋㅋ 시어매 지는 남편 월급 타먹으면서 집에서 놀았으면서 며느리가 직장 그만둘까봐 안절부절 ㅋㅋㅋㅋ 며느리는 저 위에 며느리노릇 다하면서 애도보면서 돈도 벌어오길 바라는 시가 마인드가 진절머리나는거임 그래서 집이라도 받을 수 있고 돈이라도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거다 비슷하거나 나보다 조금더 많이버는 남자랑 결혼할 바엔 걍 혼자사는게 낫지 근데 웃긴건 부잣집 어머니들이 시짜짓 안함. 본인들 생활이있고 친구들 만나고 놀러다니느라 바쁘거든 가난한집이 시집살이 더 시킴 ㅋㅋ 시어매 지인생이 심심하고 할게없거든 남퍈이랑 사이도안좋으니 아들집 간섭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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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siwqixne 그 남녀 성비 격차를 여자가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없는거 알고 하는 소리냐? ㅋㅋ 남자들은 근로 특성상 지방 공업단지에서 일하는 사람, 강원도나 경기도 전방쪽에서 일하는 군인 및 근로자 등이 많지만 여자들은 대도시, 특히 수도권 쪽으로 인구 과밀화 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여기에서 상당히 좁혀지다 못해 수도권 아니 서울 한정으론 여자 성비가 더 높아요 ㅋㅋ 또 결정적으로 남자가 100명이 있다고 하면 여자들이 남자 100명을 전부 결혼 대상감으로 여김?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하위 20% 남자는 아예 결혼의 대상자로 여길 수도 없기 때문에 니가 말한 인구 성비가 의미가 ㅈ도 없다는거야 여자들은 아무리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그래도 평균치인 상위 40~50% 이상은 되는 남자를 원하거든. 남자들은 그 정돈 아닌거고 그러니 동남아 여자들이랑 국결도 하는거지. 이런 현상 자체가 지금 혼인율이 내려가는 것이 누구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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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s5dizzzzzzzzzzzzzzzzz개추 32살 노괴가 아버지,형 모두 의사인 의사집안 의사 꼬실려고하는거 실제로 주변에서 본적있는데 걍 개웃김ㅋㅋㅋㅋ 심지어 남자가31살임 레지끝나고 군대가기전에 낚시동호회 들어왔던형인데 여자가 갠톡으로 계속 술먹자 밥먹자 이런다고 이 아줌마 왜 이러냐 이러던거 알고있으려나
그렇진 않음. 신부값이 있고 혼외출산이 드믈고 보수적인 이슬람권에서는 돈없는 남자나 고아라서 부모가 돈안주는 경우는 평생 늙어 죽을 때까지 장가를 못갈 정도로 신부값이 큰 부담임 그러다보니까 나타난 현상이 결혼한거 자체가 남자 집안과 남자의 경제 능력인증이 됨 장가 못간다는건 남자 본인의 자존심정도가 아니라 그 남자 집안이 문제라는 인증이 되어버림 어떻게든 결혼하려고 노력하다보니 10대부터 평생 돈을 모아서 노년에 겨우 결혼하기도 하고, 젊은 청년이 애 여럿있는 아줌마와 결혼하는 일도 벌어짐 애있는 아줌마란건 여자가 건강하게 출산 가능하다는 인증이기도 함 아프간에서 20살 내외인 어린 탈레반 전사들에게 과부 아줌마들과 결혼시켜 주겠다는게 그래서 큰 포상이었음 탈레반에 가난한 고아가 많으니 그냥 살았으면 걔네는 돈이 없어서 엄마뻘 아줌마가 아니라 할머니와도 결혼을 못함 남자에게 부담이 극단적으로 심해지면, 오히려 그 부담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없느냐의 증명이 되며 결혼에 더 집착하게 됨
아일랜드는 지금도 인구의 10% bna 검사하니 단 한명!의 왕의 자손입니다. 전세계 제일 많은 씨뿌리는 남자는 칭기즈칸이구요~ 서양문화권에서는 중세이전에는 모든 남성이 결혼하고 번식하는건 절대 당.연. 하지 않았습니다. 인류 전체 역사상 남성 번식은 다수가 할 수 없는게 당연한겁니다. 지금 학자들은 고대시대처럼 회귀한다고 하네욯ㅎㅎㅎㅎ 번식은 권력자의 특권인데 기독교적 1부 1처제 가 자연스레 정착하면서 그래서 전쟁 내보내고 쳐내던 남성숫자가 줄었고 여성은 상대적으로 번식이 수월하니 지키는 입장이 되고 남성은 기회가 적으니 무모한 도전이라도 해서 쟁취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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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아무도 불편해할 이유가 없거든요. 미혼남들? 차이리같은거 요구안하는 여자들 만나서 좋죠. 여자들? 차이리 못내겠다는 남자들하고 싸울 일 없어서 좋죠. 여자들의 가족? 어차피 많은 차이리를 줄수있는 놈들에게 미련가질 필요없어서 좋잖아요? 그런 악습들을 이 악물고 유지시키려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불순하다 이겁니다.
8:58 이건 우리나라도 똑같았었음. 예전에 n포세대 떠들 때 공영방송 등에서 청년들 귀농해서 성공한 사례들 엄청 내보냄. 그리고 개인적으로 청년들이 자기가 고학력자라는 이유로 취업안됐을때 공장이나 농촌 가라는 얘기 듣고 정부나 기성층에 불만 갖는 것도 문제임. 마치 6070 먹은 아저씨가 현재는 무직인데, 내가 왕년에 말이야~ 대기업 ~~ 금융권~~ 이소리 하고 다니면서 대우만 받으려는 마인드랑 똑같음.
제주도 전통문화가 지금 중국 같은 상황은 아님. 제주도는 배타고 나가는 젊은 남자가 너무 많이 죽고, 여자는 섬을 벗어날 수 없었던 기간이 너무 길어서 우리나라에서 특이하게 일부다처제가 존재하전 지역임. 육지에서는 처첩제로 임금도 부인은 단 한명이고 그 외는 정식 배우자가 아닌 첩을 여럿뒀는데, 제주도는 하도 남자가 없으니까 마을의 여러 여자가 한 남편에게 시집가서 정실부인이 여럿인 일부다처제가 있었음 남자가 너무 귀했던 제주도 상황때문에 여자가 모든 일을 다 하기 시작함 생업과 가사, 물질로 돈벌고 농사일과 집안일까지 여자들이 다 하고 특히 젊은 여자의 노동력이 귀해짐 딸 하나가 시집가면 노동력뿐만 아니라 집안의 수입이 줄어듦 제주도에서 결혼할 때 남자부모가 여자부모에게 돈을 주는건 그 집안의 줄어들 소득에 대한 보상에서 나온 문화임 근본적으로는 완전히 반대로 남자가 적고 여자가 많아서 생긴 문화기도 함
원래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결혼이란 제도 자체가 매매혼입니다. 좋은 직장을 가진 남편이나 시댁의 재력을 보는거 모두가 매매혼이기 때문입니다. 매매혼이 나쁜게 아니고 경제원리상 당연하지요. 저렇게 신부값 줘야 되는건 매매혼이고 전문직 남편 구하는건 매매혼 아닙니까? 똑 같은겁니다. 원리는 같아요
결혼은 원래 부족, 집안간의 계약임ㅋㅋ 돈을 주고받는건 형식적인 절차고 원래 대부분 비슷한 집안끼리 연합의 형식을 가졌었음 전통이 강한 곳일수록 같은 계급끼리 결혼함 사랑으로 결혼해서 재산과 계층을 뛰어넘는건 역사에선 얼마 안된 개념임ㅋㅋ 우리나라도 연애결혼 역사는 대략 50년 정도밖에 안됨 70,80년대도 선을 보며 신랑신부가 결혼전 부모가 정해준 상대의 얼굴을 확인하고 세번정도 만나보며 정말 최악인 경우에만 거절할 기회가 주어지는게 나름 현대화된거였음 80년대부터 연애결혼이 좀 생겼어도 당시에 부모가 허락을 안해주면 가출하거나 아이를 만드는 등 부모허락을 받은 후 결혼하고,부모가 반대하면 결혼 못할 정도로 여전히 자녀의 결혼상대 선택권이 부모에게 있다고 여겼음 결혼은 부모가 같은 계급 안에서 정해준 역사가 매우 길었고, 당사자들이 먼저 사귄뒤 결혼을 결정하고 부모에게 통보하는 방식은 역사에서 너무 짧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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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돈을써가면서 왜결혼을 하고 싶은걸까?... 내가 남자라면 돈적당히 벌거나 혹은 아예 많더라면 굳이 결혼하지말고 그냥 애인바꿔만나면서 노후 준비해서 혼자살텐데... 뭔가 여자들이 모르는..자식을 낳아야하는 무의식적인 욕구?인걸까 (생태계동물처럼 왜 안가르쳐줘도 알아서하는것처럼 본능적인..?)여튼 너무 신기함..
번식해도 개운한게 끝이고, 여자손이나 부모손이나 보육원손에서 양육하고 번식의 뿌듯함만 착취하면 되니까. 정자기증하고 자손 많이 뿌리기만 하는 남자도 일론머스크도 보면 그냥 많이 뿌려도 몸,생명 타격 제로잖아 그냥 찍이니깐. 손해볼꺼 없으니 지르는거임 그래서 막상 주제모르고 애 번식하다 양육비 다 발작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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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캐나다 영주권 받은 중국인 여자에 20대 후반인데, 중국에 있는 부모님이 계속 중국에 와라 와라 해서 이번에 중국 한번 갔더니 선 리스트를 보여주더래요. 그래서 난 아직 결혼할 생각이 없다. 그리고 계속 캐나다에서 살꺼다 하니까 딸자식이 있는데 차이리 하나 못받는다고 난리를 치셔서 예정보다 일찍 캐나다에 들어왔더라구요.. 알기로는 2대째 의사 가문에 어머님도 약사 아니시냐 그럼에도 차이리에 집착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다른 나라들은 의사하면 다 돈 잘버는걸로 아는데 중국은 도시마다 다르고 그렇게 돈을 잘 버는 직업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씁쓸해 보이긴 했어요. 한국도 그러냐길래 차이리까지는 아니지만, 예물 주고 받는 문화가 있다. 많이 요구 하는 집안도 있고 생략하는곳도 있다, 그리고 웨딩 비용도 거의 만달러는 들어가는 걸로 안다. 아마 이런건 중국이랑 비슷 할것 같아 했더니 오늘 영상이 올라왔네요...
그래서 중국 시골에선 도저히 짝을 구할수가 없어서 탈북하는 북한 여자들을 브로커들이 인신매매해서 중국 시골 노총각들한테 팔아넘김... 중국통해 탈북하는 여자들 얘기 들어보면 가관이다. 염전노예처럼 모든 마을이 합심해서 팔려온 북한여자 도망 못가게 감시하고 툭하면 북송되게한다고 협박하고 거기서 노예처럼 살게 만듦. 탈출한 사람들이야 천운이지만 아직도 중국 시골에는 탈북녀들이 노예처럼 살고있음
우리나라도 똑같더라 겪어보니깐. 나같은경우는 나는 정년보장된 연봉7천 10년차직장인 여자는 방사선사 모아둔돈없음. 천만원어치 혼수만 사옴. 난 집 차 결혼비 결혼여행 신축아파트 집리모델링 까지.. 5년만에 이혼하고 아파트 반반떼줌.현재는 너무 편함. 근데 나같은경우가 오지게많음. 국제결혼하려고 여행다니는 중
솔직히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않지ㅋ 양심에 손을 얹고 봐도 뭐.. 신부값이란 이름만 빼곤 남자가 몇억짜리 집해가고 어떤집은 와이프 빚까지 갚아주거나 같이 갚아가는데. 중국을 한국으로 글자만 바꿔도 딱 맞아 떨어짐. 이게 하루이틀일도 아닌게 레전드. 남녀평등 주장할때 이런 힘든것들은 쏙 빼먹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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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성 50퍼가 비혼을 해도 산아제한시기 여아낙태를 너무 해서 성비가 안맞음. 상당수의 농민공들은 여자 손목 한번 못 잡아보고 죽음. 거래처가 중국인데 이런 문제로 결혼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특히 특정 성시에 사는 도시남자 정도 아니면(중국은 도시에서 일해도 시골출신은 주민증같은게 안 나오나봄)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들다고 함. 여자들이 적다보니 경쟁이 치열해서 자연히 더 잘해주는 놈과 이어짐. 상대적으로 결혼 못하는 남자가 많아서지니 늙은 부모님의 부담이 됨. 그래서 상당한 여아선호로 출산 트랜드가 바뀌었다고함. 거래처 아재가 딸은 아버지의 솜이불이라는 유행어를 알려주더라. 윗세대의 남아선호사상의 직격탄을 맞음.
이거 진짜 맞음. 베트남사는 친구가 보내준 영상이 있는데 베트남 중국 보더라인에서 중국남자들이 떼로 베트남 여성에게 구애하면서 결혼해달라고 핸드폰 번호 요청하는 영상임 그게 베트남에서 엄청 퍼지고 있는데 영상 보고 충격먹음 그 영상 찍은 베트남 여성이 중국남자 찍으면서 조롱함.. 댓글로 베트남사람들이 다 보더라인에 있는 중국남자들은 여자 손목 한번 못잡아봐서 안달난 남자들이라고 조롱파티.. ㅠ 그리고 중국남자들이 한국남자 진짜 싫어함. 건너건너 아는 오빠 중국여자랑 결혼했는데 중국친구한테 그얘기했더니 중국남자한테는 그런 얘기하지말라함. 중국남자들이 중국여자 안그래도 부족한데 뺏어갔다고 엄청 싫어한다고.
특정 지역만의 문화?는 아닙니다. 인류 역사상 결혼(매매) 방식은 단 한 번도 그 틀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데릴사위제 - 농경,이동 부족들 모두에게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품삯이 안 들어가며 동시에 외부의 씨를 받아 부족(씨족)의 획일화(근친)를 막아 유전적 건강함을 유지,발전합니다. 2.민며느리제 - 다른 부족의 여자를 받아 위와 같은 효과를 볼 목적입니다. 부족,씨족 등 규모의 차이는 있더라도 세력을 유지,확대 하려면 누군가들은 오고 가야 그 세력을 유지합니다. 이웃한 부족들 간의 갈등과 충돌은 언제나 불가피한 생활 환경이라 생존의 지혜일 수도 있습니다. 거래는 어떤 형태로든 인간 사회에선 다양한 유형으로 유지,발전했습니다. 핵심적으로 정리하면 남자 = 돈,지위,권력 등. 여자 = 몸. 이 공식은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는 한 절대로 바뀌진 않을겁니다. 생물학적 본능이라 바뀌지 않아요. 참고로 현재 지구 인구 약 90 억 명이 됩니다. 앞으로 100 억 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수직 하락장으로 갈겁니다. 바닥이 어딘지 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아마도 기준점은 지구 자원이 받혀주는 한도 내로 떨어져야 합니다. 약 40 억 명이 적당하겠군요.
이게맞다 근대 문제는 21세기 와서 ㅅㅂ 내가 내돈주고 사온 물건한테 개 소리 좋나 들으면서 호구잡히면서 사는게 제일 문제인거같음 옛날엔 남자가 전쟁으로 죽으니깐 성비라도 괜찮았을텐데 지금은 한중 둘다 남아선호 사상으로 여아를 너무 많이 죽였고 그 일로 여자쪽에 파워 밸런스가 너무 넘어감 . 진짜 해결방법이 전쟁밖에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