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가 달까지 가는게 오래 걸리고 힘들게 간게 과거 정부들이 달탐사에 지원하는 금액을 삭감해서 그런거 아니였나요?........ 전 처음 계획한 무개보다 늘어나고 그거에 비례해서 로켓의 출력도 높여야 하는게 과거 정부들이 예산을 축소해서 그런건줄 알았어요 ㅎㅎ 미국과학자들이 특수한 광학장비를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로켓의 연료가 부족해서 그런 구린 괘도로 간건줄 알았어요 ㅎㅎ...
우주로 어떤 자원이 대량으로 투입되는 이유는 단순히 호기심 때문만은 아니고 이를 충당하고도 남을 자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떠올려지는 건 화성의 금이고 이를 채굴할 수 있는 기술들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준비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랑 로봇이 이를 수행할 시기가 되면 실제로 화성에서 지구로 직접 배달되고 지구 하늘에서 금이 쏟아지는 시절이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화성에는 알려지기를 지구의 10% 정도인 금이 있다고 하는데 파내려 갈 수 있는 깊이는 여기랑 달라서 몇 십 Km나 된다고 합니다. 이를 욕심내지 않을 나라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유인 달 착륙이 2010년대에 있었다면 그런대로 믿을 만하다. 허나 통신, H/W, S/W, 소재, 전자, 화공, 기계 등 어느 것 하나 지금에 비하면 원시 수준이라고 해도 될만한 1960년대에 유인 우주선이 달을 다녀왔다는 소리에 대해선 필수 기반 기술에 대한 상식적인 추론과 의심(예. 우주복 재질, 영하200도에 견디는 각종 마감 소재, 달착륙선과 모선 도킹 위한 컴퓨터 공학 발달 수준 등등)이 과학적으로 배척되기엔 너무도 허술한 게 현실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미 당국이 주장하는 마지막 유인 달 착륙이 1972년이었다는데 아무리 예산 상의 이유라고 한들 어떻게 50년 넘게 더 이상의 유인 달 착륙이 없었냐는 것이다. 그 이후로도 어떠한 국가도 유인 우주선으로 달 착륙을 시도하지 않았으며 최근 미국 민간 무인 달 착륙 마저 실패했다는 사실은 당시 과학 수준으론 유인 달 착륙이란 어림 반푼어치도 없었음을 입증하고도 남음이 있다. 아울러서 매카시 광풍 시대 미국에선 별의별 조작과 은폐가 자연스럽게 횡행했다는 팩트도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미국달착륙이 사기인 이유 1. 우주인들 뛰는거보면 30cm도 못뜀. 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 1에 불과하기때문에 지구에서 30cm뛰던 사람은 달에선 180cm를 뛰어야함 2. 우주인들 뛰는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하면 지구에서 뛰었다가 착지하는 영상과 100%일치함 달이었다면 뛰는 속도는 지구의 6배여야하고(근력은 지구에서와 같고 저항(중력)은 지구의 6분의1 이므로) 착지속도는 지구의 6분의 1이어야함(달의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므로)
아니 지구내 모래 사막에서도 인간이 거주하기 힘든데 조물주도 창조하지 못한 곳에 가서 뭘하겟다는 건지...일부 정치인들과 연구자들의 허세일뿐... 헛 발짓 그만하시길... 우주에 나가 오염시키지 마시고... 세금 낭비 하지 마시고... 더도 말고 7,8월에 미국서부 데쓰벨리 모래 사막에 들어가 개밥(지져분한 요리) 먹으며 샤워 하지 말고 자급자족하며 한달만 살아 보세요 등등....참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