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훌륭한 클립입니다. 많은 궁금한 사항들에 대한 대답을 찾을 수있었고, 고대의 한민족과 근대의 조선인들과의 유래적 큰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폭넓고 깊은 역사적 관점과 지식을 존경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고구려와 발해, 부여 나아가서는 고려의 후예들이 중국 역사에 이바지 (혹은 그냥 비추기만하더라도) 이야기를 다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제일 먼저 달려와 찜을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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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여나 살았지만 우리의 력사배경은 전혀 몰라서 늘 마음한구석이 섭섭했는데 오늘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소 우리의 이민뿌리를 알게되여 너무 감사 합니다. 중국 조선족은 중국에서 문화교육수준이 가장 높아 중국에서 최고로 존경받는 민족 입니다. 노래와 춤을 잘 추고 흥이 많고 부지런하면 벼농사를 최고로 잘지으며 가장 깨끗하여 존경과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농이지만 농으로만 들으시길 바라며... "#경상도 #전라도 엄청 싸움니다. 지금 많이 가라앉아있지만... 아직도 싸움니다. (정치인놈들이 그걸 부추겼을때 정말 심각 했습니다.) 이유? 지는거 무자게 싫어하고 잘난척 디게 하고 싶어함.거기에 양쪽 모두+존나 급한 성격... 싸우는거 보면 말도 안되는 것들이 수두룩... 따른거 다 이유가 안되더군요. *조선족. 역시 같은 피라고 조선족도 한고집에 한 잘난체 엄청하더만요. 지는거 역시 무자게 싫어하고. 아유 망할놈들 k0rea.ㅡㅡ; 울 선조들이 어른 공경마져 안했으면 어쩔뻔 했어 ㅡㅡ;;;
한국이란 말엔 조선이란 말이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알고 게십니까? 남한이 한국이란 국호를 쓰는 이유 알고 게십니까? 세계에선 Korea. 20세기전엔 조선. 조선이 왜 망했고 조선이 왕조 국가였기에... 남북이 다 공화국을 세웠죠. 해서 옛 국호에서 새로운 국호가 필요했다 봅니다. 그리고 우린 중국 한족과는 다른 한자에 한을 쓰는 한족. 하지만 그건 중국식 표기일뿐. 우린 우리에 글자가 있기에 우리식으로 문자를 쩍을 수 있지요. 지금 한글로는 사라진 아래 아 [ . ] 자로 쓰는 ㅎ . ㄴ :[한족]:큰& 한가지, 하나 의 의미에 한. 그래서 우리도 한족이죠. 북조선애들 남한에 이런 쎈스가 질투나서인지 북조선이라고 쓰죠. 그런 건 고집이 아니고 아집인데... 어쩨건 그래서 한족의 나라 한국. 큰 한(하나) 사람들 나라: [ #대 한 민 국 ] 남&북이 다 함께 쓰라고 모든 한족의 후예들이 다 알아 들을 수 있게 *한국이 되었죠.
@@Jack-pr8im 부정한다고 내가 썼나 다시 한번 읽어봤소? 부정한다고 내 댓글 어디서 읽으셧소? ㅇㅇ? 밑바탕에 깔려 있다는 그게 기초란 의미인데... *어떻게 해석 하신거? 내가 생각하는 단어 기초는 튼튼 자체요. 어떻게 읽으면 밑바탕에 깔려 있다란 말이 부정한 말이 되는지 되묻고 싶소만 ㅇㅇ?
저희 할아버지도 6.25참전 용사신데 발바닥이랑 배에 총상자국이랑 지뢰파편자국 상처 있던게 기억나네요. 불과 100년전까지만해도 같은 땅에 살았는데 너무 슬퍼요..우리나라 사람들도 어딜가나 나쁜놈들 있듯이 그건 조선족분들도 마찬가지죠. 다민족국가, 단일민족국가의 개념 차이가 정말 큰거 같아요.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민족=국가 같이 보고 있어서. 서로 그런 점을 조금만 이해해줬음 좋겠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ㅜㅜ 나라 욕하고, 음식 욕하고, 하다못해 땅덩어리로 욕하고, 진짜 유치해 죽겠어요.. 서로 미워하지 말자구요.. 악플쓰는 사람들때문에 모두가 상처받잖아..
@@feelingwant 완전히 막나가는군요. 여태까진 겉으로라도 56개 민족조화를 강조해왔으면서... 결국 한족 외의 소수민족을 흡수해야할 먹잇감으로 밖에 보지 않는 모양입니다. 사실 시대적으로도 中国历史는 늘 한족과 한족에게 동화되어 사라지는 이들의 역사였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대로라면 조선족들의 선조분들 때부터 지켜오시던 고유의 문화가 흔적도 없이 소멸될 겁니다. 전 언젠가 연변에 가서 동포들이랑 밥을 먹으면서 안부도 물어보고 연변식 조선복도 입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이대로면 연변은 조선족들은 한족화되고 한복은 치워버린 채 빈자리는 한족들의 한푸로 채워질 겁니다. 조선글도 모른 채, 미래 후손들은 "그런 민족이 있었다" 정도로 말하고 말겠죠. 너무 원통하네요..
@@user-yt1wh5fs1g 말씀하시는게 한족들이 문화적으로 소수민족들을 동화시키는거 말씀하시는것같네요..방법이없죠 . 그래서 대부분 조선족들이 한국행을 결정한것같습니다..그런데 또 여러 생각없는 조선족들 때문에 조선족들 이미지도 한국사람들한테는 좋지만 않게 느껴지는거죠..참으로 불쌍한 민족인것같습니다...
진짜 동감합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조선족분들이 하는 음식점에 종종 가는데 평소에 조선족에 대해 정말 별생각 없다가도 여기서 댓글을 읽으니까 괜히 마음이 안좋아지더라구요 조선족들이 한국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나라한 속마음을 본듯한 느낌이라... 뭔가 충격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한국인과 안좋은 일이 있었다고 해도 국가에 대한 욕을 무차별적으로 하고 예민한 역사적 문제를 건드리면서까지 한국을 비하하니까 악감정이 생길것 같은 마음에 영상 시청을 포기했다가 이 댓글을 보고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서로를 이해해보도록 노력하고 왜 자꾸 갈등이 생기는지 서로 인정할건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한데... 자기가 받은 피해,편견,부정적인 태도에 갇혀있으면 나아갈 수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한국에서 행복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저도 동감해요. 전 한국사람이고, 최근 조선족분들 영상보며 관심이 생겨서 알고리즘 관련 영상 뜨면 꼭 보고 있거든요. 댓글들 보면 너무 싸우세요. 한국 자체를 증오하고, 거부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대한민국 사람도 모질게 말하는 사람도 있으니 도긴개긴이죠. 왜 그렇게 싸우는지 그럼 또 상처받잖아. 진짜 서로 무분별하게 정말 저급한 막말들 하고.. 나라욕하고 진짜 그런건 너무 싫네요. 저도 성이 최씨라서.. 괜히 더 반갑고 그래서 대댓글 남기고 가요. ᕦ(ò_óˇ)ᕤ
같은마음입니다 . 조선족들이 한국 욕 하는거도 싫고요, 마찬가지로 한국사람들이 조선족 욕 하는것도 싫습니다. 한마디로 같은민족 이간질하고 분리시키려는 사람들이 싫음 .. 배척하지말아야 힘을 합쳐 조선민족(한민족)들의 것으로 지킬수 있는데 ...조선족을 조선민족으로 인정하는 동시에 조선족이 가지고 있는것은 조선반도(한반도)가 기원이다 . 조선족은 같은민족으로 같은문화와 전통을 공유할자격이있는것이다 ...
안타까운게 많음. 일제를 피해서 연변으로 이주한 사람들. 광복후 소미에 의해 나뉜 남북. 쩝. 열강들에 의해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이제는 서로가 어색한 관계네. 서로 친해지려하면 미중러일이 가만두질 않을게 뻔하고, 후대사람들은 서로를 미워하니 참 어렵네.
조선족들이 남한에 정착 못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으나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먼저 교육수준의 차이가 심하고 교육속에 담겼있는 사상이 너무 다르며 다음은 문화적인 벽을이 높아 좁히지 못하는 점이라고 봅니다. 이런 이견은 내면적인 것으로 우리가 자주 만나고 대면하면서 점차극복해야 할 문제로 당장 않맞다고 포기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복쪽 사람들이 가치관의 이질적인 느낌은 마치 한국이 일본 사람들을 만나는 느낌(情)이라고 할까요..
교육수준의 차이라...?허허허...님은 스스로 자기의 교육수준이 높다고 인정하고 있었습니까?짧은 댓글을 보고서 난 님의 교육수준을 어렵지 않게 잘 가늠했습니다...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세요...님보다 더 잘 배운 조선족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식으로 말해요?참,너무 뻔뻔하군요!
소득수준은 교육수준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1인당 gdp로 따졋을때 어디가 교육수준이 더 높을까요? 만약 윤택한 삶을 사는 조선족들이 굳이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것처럼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국은 경제적 넉넉함이 문제인것이고, 필연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한국인들보다 부족할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래서 교육수준을 이야기하는것인것 같고 이 교육에는 지성교육뿐 아니라 경제적 여유에서 오는 인성적 관대함도 포함하는 개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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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도 한민족 인것 모르는사람 그의 없습니다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입니다 그이유는 복잡하지만 일단 대한민국은 중국을 적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조선족은 한국분들 앞에서 우리 대중국 대중국하니까 싫겠죠 이것은 일부 조선족분들 실수를한 부분입니다 제가 한국사람이더라고 기분 나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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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는1952년9월3일에 성립되였습니다. 현재 연변의 조선족수가 적어지고있는건 어쩜 예전할아버지할머니세대는 한족과 통혼을 많이 반대하셨고 같은 조선족과의 결혼을 추진하였고 또 대학입시험은 소수민족면 15점추가해주었으니 한족들도 뒷돈으로 민족을 바꿀려는사람도 있게 소수민족에 대한 정책이 좋았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연변은 중국동북의 작은홍콩으로 불리울만큼 한국제품이 대폭으로 들어왔고 따라소비도 늘었고 이젠 뭐 같은 민족와의 통혼도 강제로 않하니 한족과 결혼하는사람도 늘었고 또한한국에 쉽게 갈수있으니 한국사람과도 결혼하는 사람도 늘었고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으로 가는조선족도 많고 저의 가족또한 스위스로 온지 20년가까이되고 자식둘이 있지만 우리한글 우리언어를고집하며 집에선 꼭 우리 언를 쓰게하고 설엔 한복입고 할아버지할머니 일가친척한테 세배올리는전통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전체 유럽에 300명 사까이 중국의 조선족들 사는데 한국에서 조선족을 아무리 뭐라해도 인터넷에서 싸우지만 저희는 조선 한민족 백의민족이라는데 자부심갖고 삽다. 그 자호감은 국적에 있는것이 아라 내가 우리 백의민족 한민족이란것에 더 자부심을 갖고있습니다 애들생일파티나 친구들과 파티할때 우리전통음식을 하며 예를들면 잡채 백김치 김밥 소꼬리찜 갈비탕 등등 다들 니네 민족음식이 단백하고 맛있다할때 그 자부심 그 기쁨... 아무리 한국사람들 조선족을 욕해도 같이 싸울때도 있지만 한국에 가서 나쁜짓하는조선족있다는걸 인정도 하지만 극히 소부분이겠죠. 저 또한 한국사람한테 사기도 당해봤고 뒤통수도 맞아봤지만 그래도 소수. 많은분들 대신사과도하고.... 뭐 조선족과 한국사람들 사이 좋아진다고 생각은 않하다만 같은 민족으로써 유태인처럼 타국이서 산다해도 싸우지말고 단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이 조선족을 무조건으로 포옹할수 없는게 귀화남발은 중국과의 외교적마찰 문제도 있고 이게 아주 중요한겁니다. 가끔 보면 과거 할머니할아버지들, 고국땅에 정착하시려는분들 한국국적 희망해도 쉽게 안준다고 뭐라하시던데 이해는 하는데.. 우리가 주고 싶다고 바로 줄수 없는게 또 국제관계에요. 또 다른 외국인,난민들이 봤을때 이또한 특혜고 차별이기 때문이에요. 이미 전쟁을 겪으면서 서로다른 팀에 있었기에 우리가 통일국가 되고 중국이 약해지거나 허락하지 않는한 무조건 포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한국만 아니라 타국역사, 제도도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뭐 줘도 원하지 않는분도 이제는 많겠지만 그렇게 민족주의적 논리로는 슬프고 복잡하고 어려운거라는거 감정적 대응은 내려놓고 머리로라도 알고는 있으시라고요. 쉽지않아요 한국인도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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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Chinese and also from 1 of 55 minority groups, which is called Yi. I also grew up in an minority's autonomous area in Yunnan Province. Unfortunately, due to the modernization and social context in China, I almost don't speak and understand my minority language at all, but I speak fluent Mandarin, English, understand a little bit Korean and Japanese.. What a shame. I like Korean culture and I am very curious about how do South Korean people think about Chinese Korean minorities in Yanbian. I have heard many times that Korean food in Yanbian is very delicious and so different from S K style... I can only understand a little bit Korean, but comments here look nice and thanks friendly Koreans being curious about China.
조선족에게 궁금한 점 - 불편하시더라도 혹시 조선족이시면 답글부탁해요 1. 조선족은 남한 즉 한국을 좋아하는가? 2. 조선인(조선 이씨 왕조 및 고려인의 후예)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가? 3. 자신이 중국인인 것이 자랑스러운가? 4. 만약 더 중국이 자랑스럽거나 한국이 싫다거나 한다면 왜 한국으로 많이 오는 것인가? 5. 중국 내에서 조선족은 한족에 비하여 차별을 받는가? (학업, 정치입문, 사업, 취직 모든면에서) 6. 한국 내에서 조선족은 차별을 받는가? (만약 받는다면 중국과 한국 중 어디가 더 차별이 심한가?) 7. 만약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면 중국, 한국, 북한 중 어느 국가의 국적을 취득하고 싶은가? 8.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이 매우 고무적이나 조선족 자치구는 심천 또는 상해에 비해 경제적 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가? 9. 자녀에게 국적을 만들어준다면 어떤 국적을 주고 싶은가? 이유는? 10. 조선족의 댓글을 보면 한국인에 대한 비방과 비난, 조롱, 중국보다 작다는 비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별하는 나라에 왜 굳이 갓냐고 물으면 ,자식들 먹여살리기 위해 한국 간거다 ....자기의로동대가로 돈벌고 있으니 중국으로 가라고만 하지말아라 ....한국정부에서도 3D일 하는 한국인들이 없어서 ,조선족로동력을 들이기 위해 많은 조선족 입국정책을 내놓은거라고 기사에서도 많이 봤다 조선족만 이득본거 아니라 ,한국 정부에서 더욱큰 이득일 본거라고 ...
한족들의 속내는 다를겁니다 제가 중국학교다니면서 소수민족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것을많이봤어요 물론 생각이그러했지 겉으론안하니까 모를수있죠 그리고 중국은 소수민족들이합쳐 이룬나라지 한족만의나라는아니죠 막말로 소수민족땅 강제로뺏어서 땅 넓힌거잖아요 중국은 역사를 바로 안가르쳐주니까요
@@user-gt6md1xz4q 조선족 분들은 한족들에게 빵쯔들이라는 비아냥을 들을때도 있고 한국말•조선말을 쓴 것 만으로 폭행을 당한 일도 있어서 충격이더라고요. 한국에서도 민족은 같아도 국적이 달라 불화가 생기고.. 어디서나 차별을 받는단게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중국이 아닌 한국에 완전히 귀화하신 분들은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갈등이 좀 사그라들던데 아무래도 조선족 전부가 한국인을 택하진 않으니깐요.
0:08 소수민족 거주지역이 64%고 한족거주 지역이 36%라고 하셨는데 정보가 잘못되었네요. 소수민족자치주라고 해서 소수민족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은 아닙니다. 가운데 맨위에 내몽고지역: 한족인구가 83%몽고족 16%기타민족1%, 맨 서북쪽 위구르지역 한족인구 약37%, 위구르족48%기타 18개의 소수민족인구가 약 15%, 맨밑에 운남지역 한족인구 66% 기타 52개(소수민족이 가장 많은 지역) 소수민족이 44%, 광시성 한족인구 61%, 12개 기타소수민족인구 약 39%. 서장(티베트) 한족인구 7% 장족인구 약 91% 여타 소수민족 2% 입니다. 소수민족 지역이라고 소수민족 위주로만 사는게 아니라. 중국전역 그 어디에가도 대부분 지역은 한족이 더 많습니다. 한족이 소수민족보다 적은 지역은 단 두군데 -----위구르지역37%, 서장지역 7% 입니다.
라고 생각하다가도 6.25때 발등찍히고 등짝스메시에 뒤통수 후려갈겨맞아서 전혀 슬프지않음.. 저때의 조선족이 6.25때 우리의 주 적이였습니다. 일본과 맞먹는 인식을 가지게 되죠. 문득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생각나 말씀드리자면.. 지금 채팅하는 kim님과 저랑 둘중에 할아버지또는 아버지가 6.25 돌아가셨다는 가정하에 저 아니면 Kim님은 태어나지 못했을 수도있습니다.
중국에 한번 미쳐봤던 사람이라면, 그들이 중국의 아킬레스 건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들은 영토중심으로 접근하나, 민족중심으로 접근하나 좀 처럼 결론을 내리기 힘든 존재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조선족이라고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착각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이 중국의 고민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일로 고민중이라서..
....우리 중국어로 강의 안들어요.조선말로하지.뭐 한어시간일때 한어하지만 조선말 쓰는 시간이 대부분이 예요.그리고 중화사상 중화사상 대체 그게 뭐예요?우리도 모르는 걸 왜 한국인들이 아는지.중국교육이 뭐 군사교육처럼 틀별한가 하는줄 아시는데 다 그것도 나라에대한 자부감의 높고 낮음 이예요.보통 사람들이 자부감이 다 있거나 좀더 높지 아예 없는 사람은 없을거 아닙니까.
몇일전 연길에 3박4일 있으면서 조선족 분들을 몇분 만났는데 막상 한국분한테는 조선족이란 표현보다 재중교포란 단어를 듣길 원한다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맞는말이 한국어도 못하는데 재일 재미교포 3세 4세로 불린다면서.... 조선족이란 단어보다 재중교포로 불리는 것도 틀린 표현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사상이나 교육은 민주주의보단 사회주의 위주였다 보니..ㅎ 어렵네요
일본의 토지조사 사업으로 땅을 잃은 조선인들이 만주국이 생기고 거기로 가면 땅을 준다고 하여 보낸겁니다. 그러고 한반도의 그 빈자리를 일본인들을 이주 시킨것이고요. 조선족은 한편으로는 우리의 뼈아픈 역사이기도 합니다. 카자흐스탄의 고려인들 또한 스탈린의 이주정책으로 갑작스레 이동한것이고요. 한세기도 아직 안지난 일들이라는게....
한국사시간에도 사실 조선족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우질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대로 조선족의 역사를 정리를 하셔서 조선족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연변 조선족은 만주국과 일본이 우리땅으로 간주하고 조선인들을 이주한 것이 제일 큰 원인이군요. 간단히 말하면 연변은 우리땅이라는 뜻입니다. 언젠가 중국공산당과 중국경제가 붕괴되어 구소련과 같이 소수민족이 독립할 기회가 되면, 북한과 마찬가지로 연변과 조선족을 대한민국으로 편입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공산당이 그런걸 두려워해서 소수민족에 한족들을 대거 투입하고 다른 장소로 소개시키는 바람에 연변에 30%밖에 조선족이 남아 있질 않으니 안타깝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제공 감사합니다.
@@susiesong670 ?? 웬 갑자기 일본놈? 그럼 중국놈들이 한국전쟁 때 우리나라 침략한 건 화 안나심?? 그리고 조선족은 이미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조선족 맘까페에서는 중국군 사열식 때 고국 생각난다며 역시 우리는 중국인이라며 울던데요? 한중전 축구하면 중국 응원하는데요?
@@susiesong670 침략전쟁을 도와줬으니 침략에 가담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당신께서 어제 말 씀하신 중국의 정치민주화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중국 공산당에 항거하다가 남조선으로 망명오셨다죠? 게다가 티벳 위구르 홍콩을 위한 독립지지문을 작성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진핑의 독재는 오래 지속될 겁니다. 우리 남조선도 독재자를 몰아내는 데 40년이 걸렸죠. 제가 도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원래 고려때부터 서쪽은 요양 부터 동쪽은 두만강 700리북쪽 까지였으며 조선초기까지얐으며 청나라가 봉금령을내릴때는 사람이살지않았으나 해제후 조선족이 살았으며 고종 황제도 조선은 남북이 4000리라 했음 ( 두만강 북쪽 700리 간도라불렀음) 현재의 압록강 두만강 국경은 1907년 일제와 청나라가 맺은 간도협약 ( 정미7조약) 에 의해 생긴것임 고로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일부는 원래 조선땅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