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유튜브 한번 가서 봐라. 현재 상속세 얼마나 얼탱이 없는지. 문제인지 전혀 파악도 안하고 부자감세라고 말하고 다니는 놈들은 일은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지방 2~3억 아파트도 4~7천 정도고 5억이면 1억넘게 세금으로 내야한다. 현금으로 6개월 내로 내야하고 내 수중에 몇천~억 이라는 현금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요즘 같은시기에 현금으로 그정도 갖고 있는 사람 몇명이나 되냐? 그렇게 부자 감세 말하는 사람들은 통장에 얼마나 있나 보고싶네. 그리고 6개월 내로 몇천~억 못 내면 지금 살던 집 팔아서 나가야 한다. 그게 정상이냐? 몇십년이나 산 내집에서 세금 못내서 팔아서 내야 한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잘 못 된 세금이다 ㅡ나는 서민이다 그러나 잘 못 된 세금이다 ㅡ돈 벌면서 모든 세금 내고 모은 돈이다 그렇게 세금 내고 모은 돈을 내맘대로 못 쓰고 또 다른 엄청난 세금 내고 있다 ㅡㅡㅡ나라의 내수 경제가 침체 되는 이유는 ㅡ돈이 돌지 않기 때문이다 ㅡ돈은 인간의 피와 같은 것이다 돈이 돌아야 살 수 있는것이다 ㅡㅡ만약 계속 상속세 증여세가 지속 된다면 돈 가진 사람들은 외국으로 떠날 것이고 지금도 떠나고 있다 ㅡㅡ중국과 같은 현상이 일어날것이다
@@LT9N8Y 니들이 원하는 똑같이 분배하는 사회주의 국가 바로 위에 있잖어. 웃긴게 그런 나라들은 항상 독재로 귀결. 될 수 밖에 없단다. 전과 4범의 독재는 생각만 해도 유토피아 같고 흥분 되것다? 그리고 조선시대- 90년대 부자감세 소리하기엔 한국은 상위 10% 조세부담율 OECD 1위.하위 37.2%의 근로자는 실질 세율 없는 국가란다..염치좀 챙기고 살어..리쇼어링율 OECD 꼴찌.ㅋ. 영국은 높은 이민율에 상속세 폐지를 추진하고 있고 바이든은 국부 유출을 막기위해 최저세율 15%이상으로 하라고 선진국들에 강요하고 있다. 전 세계가 부자.기업들 유치하려 소리없는 전쟁 중이다. 전체 세수에서 1-3%밖에 차지 안하는 증여 상속세..너 같은 배아파족들 때문에 지속 하기엔 역효과로 인한 국가 경쟁력이 너무 손해란 생각 안드냐? 니들 교주 김어준 유시민이 찬양 하는 유럽복지 국가들은 서민들도 공평하게 내는 부가세가 한국 2배야.,
얼마나 돈이 없으면 이 정도로 부자감세라니... 중산층, 중하층도 내야 되게 된 작금의 상속세요. 내용이나 잘 들여다 보고 부자같은 소리하세요!!! 가난한 사람들 다 똑같이 잘 살게 하려고 쓸데없이 현재의 상속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건가요? 지나친 복지는 실질적으로는 불평등한 거요! 노력도 안 한 사람이 노력한 사람과 비슷하게 산다면 노력해서 잘 사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거요. 세금 빼먹으며 살려고 하지 말고 노동해서 벌어 사세요!
나는 민주당 현재 민주당 지지하고 있는데 상속세랑 증여세는 당연히 면제되어야 한다고 본다 내가 세금내고 모은 재산을 자식이나 부모에게 10년 5천이 넘어가면 증여세를 내는것도 말이 안되고 힘들게 모은 재산을 자식에게 상속하는데 세금 내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본다 그건 부자든 서민이든 너무 불공평 한 법이라고 본다 이중과세 아닌가 그리고 나는 일반 평민이지만 기업가가 상속받을때 상속세 때문에 경영권을 잃는다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본다 세금내고 모은 재산을 상속하는데 또 세금을 매긴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상속세 증여세 만큼은 국민의힘의 정책을 강력히 지지한다.
헨리앤파트너스에서 조사한 세계 각국 일정수준 이상 자산가 해외유출에서 한국이 세계 4위더라 인구비례로는 1위고 각국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간 나라들 보면 살기 좋은 나라들로 간건 맞는데 1~5위 나라가 상속세가 없거나 조건부로 없거나 한화 160억이 기본 공제거나 했고 이미 세금 많이 낼 거위들은 탈출 시작했는데 이정도 감면도 부자감세니 저항 거세고 여론 안좋으니 그냥 계속 탈출할듯
상속세 문제점.... 기본 5억은 부자나 중산층이나 다 똑같이 적용되는데....과세지표 10억이 넘으면 40%라는 것 부터 잘못...(과표구간이 중산층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부자의 기준을 세워보자....부자는 최소 30억 이상 자가집, 최소 2억 이상 자동차(3년에 한번씩 교체), 한달 개인 용돈 최소 1천만원 이상, 돈걱정없는 취미활동(한달 5백이상등)... 이런 기준으로 보면 최저 100억이상 자산가가 부자라고 할만 하다...전문직하면서 돈좀벌고 서울에 대출낀 자기집좀 갖고 매달 대출 갚아나가고 생활비에 애들 학원비등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도 우리가 보기에 는 잘사는 것 같아도 평생 100억자산 불리기 어렵다...즉 중산층과 부자의 차이는 가만히 있어도 부가 증가하는 사람이냐, 아니면 아등바등 살면서 주변에 체면 유지하기 바빠 평생 자산늘리기 어려운 사람인가로 분리해 보아야 한다.... 왜 이런 분리를 해야하는 가.....적어도 실력있는 중산층이 부자반열 최하위 수준인 100억 정도에는 오를 수있는 사회적 환경이 되어야 국가 내에 부유한 사람이 많아지고 사회적 동력이 활발해 지는 것이다. 결국 그것은 국가에도 도움이 되고 국민 다수가 혜택받는 사회 구조를 이룬다... 현재는 어정쩡한 중산층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구조인데...현실은 아등바등 살고 있지만 상속세법상 법적으로 마치 부자처럼 취급 받고 재산을 증식할 기회를 박탈 당한다... 그것도 부모님의 인생 바쳐 얻어낸 성과물을 국가가 뺏어서 중산층의 부의 확대를 막어 버리는 사회가 정상인 것 처럼 호도한다.... 지금 상속세는 10억 넘는 자산만 있어도 부자라고 지정하는 꼴이다.... 만약 상속받고 자신이 이런저런 재산 모아서 자산이 20억쯤된다고 하자...이 정도면 상당히 유능한 중산층이라 할만하다...하지만 부자는 아니다... 상속세가 근로없이 자산이 증가해서 국가에서 뺏어간다는데.....그 근로는 부모님이 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중산층의 자산증가 확대를 상속세로 뺏어가면 진정한 최소 부자수준에 도달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줄어들고 부익부 빈익빈이 더 심해진다... 100억 자산가도 상속한번하면 중산층으로 떨어진다... 그렇다고 보면 200억쯤있어야 50% 세금내고 100억 상속받으니 자식이 최소 부자로 유지 되려면 200억이 있어야 부의 대물림이라고 할만하다.... 극단적인 비유라고 볼수 있지만 최소 부자수준에 도달 하는 중산층이 많아야 국가가 부유해지고 그 흐름이 넓고 돈의 흐름이 아래로 흐르기 싶다... 지금 결정된 상속세법은 앞으로 20년이상 사용될 것이다...20년동안 인프레가 얼마나 일어 날 것인가도 고려해야 한다...10년만 지나도 지금 5억의 가치는 체감상 3억 수준이 될 것이다.. 중산층이 자산을 모아 최소 100억 부자가 많이 탄생해야 한다 하지만 평생 노력해서 겨우 100억 부자가 되어 자식에게 상속하면 자식은 50억 자산으로 부자가 아니다...자식은 자신이 노력해서 100억 자산가가 되야한다..이게 부의 대물림인가? 부자부모에서 중산층자식인데..?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 중산층이 부자가 될수있도록 과감한 상속세 개편을 해야한다....부자를 적으로 삼을 것 아니라 다수가 부자가 될 수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모두가 개미굴처럼 장기적으로 대다수가 가난해지는 구조로 갈 것인가.... 아니면 최소한의 부자가 많이 만들어지는 사회구조로 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이런 식의 부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대다수가 부자가 되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한다... 부자를 다 터브시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보기 어렵고, 게다가 그런다고 가난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가 될 수도 없다... (부자가 적은데 세금이 어떻게 늘겠나...사회구조가 부자를 많이 만들어내는 구조여야지 세금도 장기적으로 늘러나지....이건 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