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발걸음을 다시 멈춰서게 해 이 거리에서 너를 느낄수있어 널 이곳에서 꼭다시 만날것같아 너일까봐 한번더 바라보고 너일까봐 자꾸 돌아보게 돼 어디선가 같은 노래를 듣고 날 생각하며 너역시 멈춰있을까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내 사랑이 그대로인것처럼 발걸음이 여길 찾는것처럼 꼭 만날꺼야 지금 이노래 처럼 날 사랑하는 네맘도 같을테니까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운명처럼 아니면 우연처럼 우리가 다시 예전처럼 만날수 있다면 너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있어 널다시는 놓치지 않을께 오래전에 함께듣던 노래가 거리에서 내게 우연히 들려온것처럼 살아가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같아 사랑했던 그모습 그대로 언니가 불러서 더 잘부르는듯 갑자기 찾아왔어용ㅋㅋㅋ 또 보려구 왔다는 사실~!
얼마 전 유튭 보다가 옛날에 유진님께서 부르신 찬송가 봤습니다. 저 고3이고 저도 하나님 믿는데 요즘 입시와 학원 땜 에 바쁘다는 이유로 요즘 예배도 못 드리는데, 유진 님 신앙 보니까 저도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비록 저보다 어리시지만 제가 유진 님께 배울 점이 많은것 같네요. 앞으로 40일 남았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뚫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