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20년만의 활화산의 공연.2009년 봄을 기약하고있는 놀자음악단의 13년만의 공연...그외에 지금 내 처지와 잘도 맞아떨어지는 영화속 가슴을 후벼파는 장면들과 대사들 때문에 이 엔딩송 "즐거운 인생"이 나오는 마지막장면에선 그냥 눈물이 흐르더라..인생 즐겁게 산다는거...정말 힘든거지만그래도...좌절금지를 인생모토로...즐겁게 살아보련다 ^__^
1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