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율은 말 그대로 반사되는 '비율' 이 중요한거지 그 절대량이 중요한게 아니죠. 태양빛 100개 중에 30개만 반사하면 반사율이 30% 되는거고, 태양빛이 더 늘어서 110개가 들어온다고 해도 그중 31개만 반사하면 반사율은 줄어드는거니까 반사율은 오직 지구의 상태에 따라서만 달라지는 거임
지구는 수백 수천만년 단위로 기후가 변하며 신생기의 절반가량이 지금보다 5도 이상 높았고 극지방이 평균 18도가량이었던 시절도 천만년이상 지속되었음. 지난 4억년간을 비교해도 지금보차 3,4도이상 높았던 기간이 70%가 넘음. 지구는 지난 4억년간 큰 스케일로는 약 4차례 정도 이삼천만년가량 기온이 하강하였다가 다시 원상태로 회복하였음. 그래프로만 보면 지금도 저점을 찍고 반등하고 있는 것 뿐임 수십년 밖에 살지 못하는 자신들의 시간 스케일로 종말론을 퍼트리는 건 어리석은 짓임
문제는 전례보다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순식간에 일어났다는 건 순전히 인간이 원인이라는 반증임. 괜히 되지도 않는 근거랍시고 지구온난화 허구설 좀 들먹이지 말기를. 물론 인간이 없어지면 환경오염이 없다는 건 이미 이번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도 증명된 바 있음. 그렇다고 인간을 없앴 수도 없는 노릇이니
@@user-lc3gi3nj7e 지금처럼 화석연료를 펑펑 쓰고 천년만년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최근 다른 곳에서 지금추세로 인류가 천년동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신생대초기 온난화 수준까지 간다고 하더군요. 금성처럼되고 지구가 사막화되는 건 과장이라는 겁니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근본적인 해결책은 핵융합상용화이며 그게 실현될때까지 지구는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으며 화력발전소에서 만든 전기로 전기차 굴리는 건 아무런 도움도 안되니 이산화탄소 멸망론에 현혹되어 남 돈벌이에 놀아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현실적으로 년간 1억대나 생산되는 자동차를 밑바닥에 리튬배터리 깐 전기차로 대체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요.
@@eldkfwkd321 하지만 지금추세로 천년동안 이산화탄소가 증가해도 신생대 초기 온난화 시절 수준으로 갈 뿐이라는 것. 금성처럼 되지도 않고 지구가 사막화가 되지도 않음. 그리고 수십년내에 핵융합상용화가 되어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지 지금 이산화탄소 줄이자고 하는 수작들은 다 돈벌이 혹세무민일 뿐임. 전기차든 수소차든 화력발전, 태양광으로 전기만들어서는 의미가 없음. 배터리 폐기물때문에 리튬전기차는 어차피 사라져야 할 물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