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라고!? 정말 신기한 양자역학 다세계해석 

여러개여서 한쪽 세계에선 행복한 나였음 좋겠다.

먼말인지 모르겠어서 적적하고 사람목소리 그리울때마다 들음

지구-99999에 사는 리뷰엉이는 영화유튜버였다.

생각해보면 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증명하는 시점이 특이점 아닐까 싶다.. 지금은 뭔가 증명되지 못하는 가설 위에 쌓아놓은 학문이라면 양자역학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현실에서 검증하는 때에 인류는 아마 지금 상상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하것지..

양자역학은 죽기전까지 이해를 못할꺼같다... 과학이 발전해서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합쳐져 완벽한 이론이 나오면 좋겠다...

저는 우리가 꿈속에서의 또 다른 나 가 다른 세계의 나라고 생각합니다.(평행세계) 또 평행세계는 한개가 아닌 여러게 아니면 우주처럼 끝이 많을 것 같습니당.

짜장을 시키고 앗 짬뽕시킬걸 하는 순간 다른지구에서 내가 앗 짜장시킬걸 하면서 또 다른 지구에선 짬짜면을 시킨 내가존재하고 또 다른 지구에선 탕수육세트를 시킨다

역시 다중우주이론은 간단해서 최고지 역시 심플 이즈 베스트야

유니타리로 모든 분자 광자가 나뉘면 너무 터무니없는 리소스 낭비 아닐까요? ㄷㄷ

서로다른차원의 다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바로옆의 또다른나를 인지하지 못할뿐.

옛날 일요일에 이휘재 나오는 "그래 결심했어"를 학문으로 만들려고 한거네...

와 그럼 우주가 시작될때부터? 우주가 나누어졌던건가? 그렇다면 내가존재하지 않는 우주가 훨씬많겠군요. 내가존재하는 지금순간도 무한히 계속해서 나뉘어지긴하겠지만요.

애초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축을 따라 저런 경우의 수들이 연속적으로 존재하고, 확률의 크기에 따라 해당 사건이 그 축 위를 지배하며, 이게 시간축과 수직의 형태가 되어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 세상이 결국 그러한 시공간 속에서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세상은 얼어붙은 강이 아니라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물 입자 하나로 비유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생각합니다

과학은 깊이 들어가믄 상상력 싸움이네 ㅋㅋㅋㅋ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우라고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지구는 하나가 아니다 부엉이는 한마리가 아니다 그니까 일해라 부엉이

영화 유튜버로 구독자 모아서 과학 유튜버로 은근슬쩍 변경하여 한국을 과학대국으로 만드려는 수작입니다!

진짜든 아니든 확실히 대중적으론 매력적인 이론인것 같네요. 우주와 지구가 무한히 존재하는데다 계속 생겨나고있고 우주마다 상황이 다르게 흘러간다니 정말 들어만봐도 재밌을것 같네요 ㅎㅎ

그렇군요... 유니타리 진행 - 측정 -유니타리 진행 - 측정.... 마치 제가 미연시를 할때 선택지를 고르는것과 똑같군요. 여러분 역시 미연시 2차원세계는 실존하는 세계였습니다!!

32만7천여개의 미래와 과거를 보았지만 리뷰엉이가 과학 영상을 안만든 미래는 단 하나도 없었어!

근데 진짜 내가 맨날 궁금해하던게 만약 내가 저 상황에서 다른걸 선택했으면 난 지금 무슨 인생을 살고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뭐 언젠가는 우리가 정말 다른 우주를 가볼 날이 왔으면(다른우주가 있다면)

현실이 영화보다 재밌는 것 같아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보는 세상은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어요..!

게임이랑 비슷하다는 생각..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서 다양한 상황이 생기는 거 아닐까? 세계가 여러개로 분리되는게 아니라.. 한 시스템안에서 모든상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거지.

여기가 대학 물리학과 양자역학 기초편 비대면 온라인 강의 하는곳 맞나요?

미래가 입자의 관측이 일어나기 전에 나뉘어지고 우리가 어떤 행동을 취함에 따라 수 많은 가상의 미래가 우리가 선택한 하나의 실존 미래로 확정되는 것이 아닌가요? 즉 수 많은 가상의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 했다가 우리의 행동으로 나뉘어진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로 결정이 되지 않을까요?😮

MCU때문에 여기는 영화채널이 아닌 과학채널ㅋㅋㅋㅋ

이쯤이면 양자역학을 버티지 못하고 과학유튜버로 전향한 리뷰엉이의 세계도 있을듯.

닥터스트레인지: 영화유튜버 리뷰엉이님의 완다비전 리뷰 잘 봤습니다. From. 67우주

다들 장난삼아서 과학 유투버니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컨텐츠 넘나좋음....일하면서 듣기도좋고 리뷰엉님 목소리가 좋아서 잘들리고 내용도 쉽고 재밌게 설명해줌 근데 못알아들음

과학 유튜버 중 영화 장면이 들어가 있어서 좋아요!

인터스텔라로 과학 리뷰어로 변경한 리뷰엉이님과 인터스텔라를 리뷰하지 않아 계속 영화 리뷰만 했던 리뷰어는 공존하는 거군요

다중우주 진짜 황당함. 이 이론은 거의 사장되었는데 헐리우드에서 자꾸 영화로 만드니까 화제에 오를 뿐.

어떤세계에선 로또걸린내가 있다는거네

관측하지 못하면 없는거라면서 보이지 않는 다세계 운운하는거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다세계 해석에 따르면 내가 커플인 세계도 존재하겠군.. 난 그걸로 만족해..

태양계에서 공전하는 행성은왜다 가로로 쭉이여져있는거예요?(예:수금진화목토천해) 왜세로공전하는 행성은 없어요? 이거 과학챠널라 문의했어요

현제 존재하는 물리학 밥칙은 옛날에는 상상도 못하는 법칙이었는데 그러면 현재를 기준으로 진정 존재하는 다른 법칙이 있는데 그 옛날 같이 이제 시작하는 단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우리가 말하는 신의 영역의 법칙이 존재 하고 있을 겁니다.

과학 전문 유튜버답게 너무 잼있네요. 머리를 터뜨리시더라도 1일1영상 볼수있는 날이 오길...

보존법칙은 같은 계 안에서의 보존입니다 다른 우주의 총합까지는 포함하지 않지요

내가 롯또 당첨된 우주도 있을거네

다른 영화리뷰 유튜버들 대충 편집하고 입으로 때우고 개꿀빨고 있는데, 우리 리뷰엉이님은 오늘도 머리 터지게 공부하고 영상 제작하시네요 ㅎ

양자역학인 교수인 리뷰엉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화리뷰를 하는 것처럼 유튜브를 시작하여 결국은 양자역학을 자연스럽게 전파하려고 하였으며 결국 성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구가 100개인 들 뭔상관? 현재 내가 지금, 여기서 느끼고 고통받고 행복하고 아프고 죽어가고 있는데.....

팽창하는 우주에서 그 중심은 관찰자의 시점이 되는 것처럼 다중우주에서도 관찰의 주체가 되는 "나자신"이 100%의 관찰자 자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다중우주가 맞긴 한데, 매 상호작용마다 수많은 우주가 생겨나지만, 대부분의 우주는 그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붕괴 해버리고, 안정되게 유지되는 우리가 인지하는 우주만 남게되는건 아닐까요? 확률론에 의해 가장 높은 확률을 가진 상호작용이 일어난 우주만 유지한체 계속 이어져나가고, 낮은 확률이던 불안전한 우주는 바로 붕괴되어 그 에너지가 안정적인 우주에 흡수되고.. 분리 붕괴 흡수의 수많은 반복이 진행되지만 우리는 현재의 우주만 인식 하는거죠

마지막 문제 무수히 많이 생겨난 우주들 속에서 관찰자는 모두 100%의 본인들이죠 영상 중간에 리뷰엉이님이 서술하신대로 희박한 확률이라도 선택가능한 사건들마다 우주가 갈라지므로 확률은 0 과 1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이과 공대 출신이며 다중우주론을 믿는사람으로써 다른 우주에서의 나란존재가 어떠한 모습(상황)이든 별로 신경안쓰이고, 지금의 저는 여태 내가 선택한 결과에 따라 존재하며, 다른우주에서의 나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진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정말 어쩌면.. 사후세계와 양자역학은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다세계.. 사후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죽으면 관측되는 세계..

이제는 과학유튜버 드립조차 없네 ㅋㅋㅋㅋ 진정한 과학유튜버

양자역학 = 전화통화 = 순간이동 = 다중우주 = 꿈 등등..우주는 모든게 다 가능하다. 어떤것도 어느것도 단정짓지마라 무한한가능성을 열고 마음껏 상상하라. 그 모든 상상들은 사실 실체일것이다

리뷰엉이 양자역학 커리큘럼 물흐르듯이 진짜 미쳤네.. 이거 진짜 돈주고 들어야하는거 아니냐.. 리뷰엉이 양자커리큘럼 들으면 여태까지 양자역학 설명했던 설명충들 싹다 Trash임

로또 당첨된 또 다른 '나'는 좋겠다. ㅜㅜ

지구에서 관측되고 있는 우주는 사실 다양한 확률의 지구포함 우주의 멀티버스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4차원을 관측하고 있을 수도 있는..

언젠가 양자역학을 정확하게 알수있게됐을때, 결국은 아인슈타인이 옳았다고 증명되면 그건 그것대로 웃길것같다.

어떤 평행우주에서는 그사람에게 연락이 와 우리가 재회한 우주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고 같이 노후를 만들어갔을 것이다 그런 우주가 있다는 생각만 해도 위안이 돼

리뷰엉이님 책임져요.ㅠㅠ 리뷰엉이님 때문에 지구과학에 중독 됐잖아요..... ㅠㅠ

강의 잘 봤습니다. 교수님 영상편집을 잘하시네요

양자역학에 의하면 지구은 무한개 입니다. 정말 놀라운건 이것을 과학적으로 풀이되었고. 그 무한개의 지구로 아니 우주의 어느 행성인곳도 순간이동이 가능하게된 기술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단지 현재 기술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것임( 100미터 순간이동시에 1000억 이상 비용이 필요하다고함) 그만큼 수많은 기계적인 요소가 많이 필요함 ㄷㄷ

리뷰엉이님 덕분에 재밌게 듣고있습니다. 그런데 세계가 하나가 있든 여러개가 있든 이동할수없다면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우리가 저차원 존재라서 고차원의 시각으로 보지못해서 양자역학을 이해 못하는거 아닐까? 점이 선을 점 여러개로 보고 선이 면을 여러개의 선으로 보는것처럼 아마 이런게 아닐까 싶다

과학엉이: Owl's science 로 개명하는건...?

그냥 난좀멍청하지만 뜬금없이 생각이든건데 관측해야만 그게실제하는게 양자역학이라면 평행우주 즉 또다른지구혹은우주를 관측할수업으니 존재하지도않는게맞지않음?

10:45 컴퓨터가 0과 1의 숫자로 돌아가는 이유?!

7:37 원본인줄 알고 속을뻔했네 ㅋㅋㅋ

아마 지구와 우주는 양자컴퓨터같은 인간을 초월한 신적물건으로 돌아가는 가상시뮬레이션같음 우리도 GTA같은 겜을 하면 내 화면에 보이지 않는(관측안되는부분)부분은 대이터 조가리(양자의파동)으로 존재하고 화면에 담는부분은(관찰시점의양자)는 확률로 계산되어 부분을 이루고 있는것일듯 한데 게임프로그래밍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데이터화 시키는것은 용량과 같은 최적화를 위한 부분인데 지금 우리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양자의파동 또한 우주의 용량의 최적화를 위해 하는 프로그래밍인데 굳이 무한의 우주를 만들까? 양자는 확률적으로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 부분은 데이터 조가리로 날려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불교 능엄경에 이와 비슷한 이야기들임나옴.! 존재와 관찰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이런 부분들이 나오는데 양자역학 강의를 들을 수록 금강경과 능엄경을 이해하기 더 쉬워짐!! 신기함!!!

그래도 자신에게는 확신을 줄수있는 방법은 있음 방법이 뭐냐면 총알이 높은 확률로 발사되는 총이 있는데 그총을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여러번 당기면 총알은 아주 낮은 확률로 발사되지 않는다 이제부터 이유를 설명하겠다 우리 우주는 계속해서 나누어 지고 있는데 머리에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우리 우주는 자신이 죽는 우주와 살아있는 우주 2개로 나누어 지는데 죽는 우주는 우리가 느낄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죽는 미래가아닌 살아있는 미래만을 보고 지금까지 살아온것이다 그러면 반문을 제기할수있다 아니 그러면 왜 아직까지 수백 수천살을 살아온 사람이 없는거냐 라고 한마디만 하겠다 수백 수천살을 살아갈 사람들은 이 글을 보고있는 여러분이다 근거라면 바로 너희들의 몸을 보고 지금까지의 탄생과 삶을 생각해 봐라

개인적인 이 영상에 대한 해석은 우리가 정해진 미래를 선택하면서 살고있다는건가?

다세계를 나름대로 이해하자면~ 내가 결정되지 않은 세상을 본다는 행위는(관찰행위,인식행위) 내가 뇌속에서 세상을 창조해서 보는 것이다. 미시세계에서,거시세계에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그 상호작용한 결과가 세상을 무수히 만들런지는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지만.. 내가 인식하는 세상,오감에 의해서 들어온 외부의 각종 정보들은,내 육체와(결국 오감) 외부세계와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이뤄진다. 그 상호작용한 결과를 뇌에서 이미 저장된 지식에 의해서 인식 작용이 일어나는데,이때 인식작용이라는 것은 내 뇌가 세상을 내 지식에 의해서 재조립,또는 재 창조하는 형태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인식체계에서는 인간마다 각자의 세상이 있다고 본다. 즉 각자가 외부의 알수 없는 세계에 대해서 내 인식의 결과가 세상이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평행우주는 영화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게임에서도 단골손님입니다.

첫사랑에 성공한 다른 우주의나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한 우주의 나 부럽다. 왜 난 하필이몈 모두 실패한 우주에 있는거냐? ㅠㅠ

하지만 우리 우주의 리뷰엉이는 과학유투버다

그러면 아주아주 낮은 확률 이여도 확률이 있으면 내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하고, 오래사는 세상도 있다는거네 세포분열 잘해서 잘생긴 세상도 있고.. 아주아주 낮은 확률이여도 확률만 있다면 영생도 가능할지도?

내가 사는 세상이 진짜인가??

그러면 게임에서 아이템뽑을 확률이 60퍼이고 실패하고 못뽑을 확률이40퍼면 우주는 성공, 파괴2개로 갈라지는건가요? 그러면 확률이50퍼반반이 되는것일까요 아니면 60퍼인 우주로갈 확룰이60인걸까요

진짜 영화도 좋아하고 과학도 좋아하는 저에게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설명해주시는 당신... 흑흑 사랑해

근데 양자역학이 관측에 비롯된다고 했는데 다세계 해석은 과학자들이 직접 이 세계말고 다른 세계를 관측해본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주장하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양자역학의 해석 중에 다세계 해석을 지지하는 편인데, 이는 기존양자역학의 해석의 모호성을 명확히 해주고, 나의 의식의 존재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입자가 파동으로 존재 하였다가 관측으로 인한 입자 상호작용으로 인해 파동함수가 깨지고 입자로 변한다는 것에 대해서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이죠. 그러나 다세계해석은 꽤 납득할만한 이론으로 보여집니다. 즉, 누군가 관측하기 전에는(입자 상호작용이 없을시에는) 하나의 우주내에서 결정되지 않는 중첩상태로 존재하다가 입자의 상호작용 후에는 여러가지 갈래의 우주로 갈라져 나오기 때문에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패러독스 문제가 쉽게 설명이 되는 거죠. 즉, 고양이는 2가지 우주에서 각각 살아가는 것이고, 관측자 또한 고양이가 죽은 우주와 살아있는 우주에 각각 존재하게 되는 것이지요. 당신이 교통 사고를 당했다고 가정을 해보죠. 너무 사고가 커서 몸과 뇌가 정확히 반으로 갈라졌다고 가정을 해봅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갈라진 몸들이 서로 생존했다고 가정해보는 겁니다. 당신은 여기서 깨어났습니다. 당신은 몸A에서 깨어날까요? 아니면 몸B에서 깨어날까요? 오늘은 몸A에서 깨어나고 내일은 몸B에서 깨어날까요? 그러진 않겠죠. 당신은 어디서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둘중 하나의 몸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우주A에서는 몸A로 깨어나고 우주B에서는 몸B로 깨어난다고 하면 당신의 의식이 어디에 있는지 선택을 강제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몸A로 깨어났다면 당신이 현재 우주A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뿐이겠죠. 우주B에는 다른 나가 존재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당신은 어떤 우주에서 깨어날까요? 당신은 당신이 죽지않는 우주에서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죽지 않는 미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이미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알 수가 있죠. 단지 우리의 의식이 결정되어있는 시간의 흐름을 통해 움직이는 것 뿐이죠. 당신은 어떤 우주가 당신의 의식이 생존할 미래일지는 알 수 없지만, 의식은 당신이 생존하는 미래의 방향으로만 흘러 가는 것이죠.

이렇게 영화리뷰 유튜버였던 그는 과학유튜버가 되었습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어떤 개소리를 해도 전부다 맞는 말이 된다는 ㅋㅋㅋㅋㅋ 양자역학을 이용하여 아무말 잔치는 좀 자제해주세요

어려운 내용이긴 하지만 다큐로도 이해 안 된 내용들이 쉽게 이해돼서 좋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측정순간에 멈춰라? 💫

근데진짜그런평행세계가있으면 진짜지구개수는 수십억개일듯,, 문명발달못한지구일수도있고 북한이통일된나라일수도있고 진짜별의별지구다있을듯,,

처음부터 과학유튜브를 했다면 지금쯤은 영화유튜브를 하고 있었을텐데..

'관측'이라는게 우리가 쓰는 언어로 풀려서 마치 무언가가 대상을 '본다'라고 프레임이 씌워진게 아닐까란 생각해봤음 관측이 단순히 원자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일어나는 무언가라고 한다면 '선택'이라고 생각해보는건 어떨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어떠한 상호작용이 일어나게 되는 상황, 그리고 그 상황이 일어나게 되기 위한 무언가(원자?)의 '선택', 그리고그 선택의 결과로 나오는 것이 그때그때의 세계. 즉 무한대로 많은 다세계가 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음 리뷰엉이가 마블 영화를 본다라는 선택을 한 상황, 그 결과는 과학유튜버. 그리고 안본다는 선택을 한 상황, 그 결과는 ???? 우리가 절대 알지 못하는 지구-99998의 리뷰엉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상자속의 동전이 두개가 아니고 한개인데 동전의 앞뒤면이 동시에 존재하듯 지구가 여러개가 아니고 여러형태가 동시에 얽혀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정말 잘들었어요 리뷰엉이 과학시리즈 진짜 좋아요 너무 좋아요 완전 재밌고 쏙쏙들어와요

9:20 부터 시작되는 브금 제목이 뭔가요????

진짜 이거 ㅈㄴ 흥미로움

이 세계선에서도 리뷰엉이는 똑같은 걸 하고있구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름 재미있게 정리를 잘하셨네요.

우리 마누라한테 이 다중우주 설명했더니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분리수거나 하라네... 또 다른 지구에 살고 있는 나는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ㅠ

무한까지는 아니고 제2의 지구 제3의 지구 평행우주는 존재할것 같다 .. 서양이 아닌 동양에서 산업혁명이 된세계관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유럽전체 장악한 세계. 한국이 동아시아 전체를 장악한 세계관.등등

다세계해석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영상에 소개된 반론들은 다세계해석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제기한 것 같군요. 특히 에너지 보존 법칙이 우주가 분기되는 과정에서까지 성립해야한다는 생각은.....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평행우주라는건 존재할 수 없고 다세계해석은 틀렸다는 결론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양자역학은 양자세계에서만 잘 설명되는 거 같아요. 질량이 일정량이상 커지게되면 더이상 양자역학보다는 고전역학이 잘 설명되는 순간이 온다고 보는데요... 이중슬릿으로 이중성 실험결과 질량 크기가 어디까지 진행됬는지 파동성 보였는지 궁금하네요. 또.. 요즘 광사태현상인가.. 기존 에너지 보존법칙을 깨는 현상도 일어나는데 그러한것도 조사해줬음 좋겠어요.. 에너지보존법칙 깨지는 현상이 일반화되면 다세계해석이 맞을수 있다고 봐요

쉬발 설명을 너무 잘해주는데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ㅠ

ㅈㄴ재미있는데 ㅈㄴ이해안되는 영상이라 구독누름(?)

이로써 분명해졌다. 리뷰엉이는 단순한 과학유튜버가 아니다. 물리학 유튜버다. 이전의 영화리뷰 유튜버는 거짓이었다.

과학엉이가 없는 평행우주는 정말 끔찍한 세상이야ㅠㅠㅠㅠㅠㅠ

5:25 그렇다는건 어차피 내가 구독을 안눌러도 리뷰엉이 채널을 구독한 우주도 있다는거죠? 안누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