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기독교를 합리적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ㅣ이종태 한남대 교수, 『순전한 기독교』 『메시지 성경』 번역ㅣ잘잘법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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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나라 최고의 기독교 서적 번역가 목소리가 이렇게 스윗하다뇨ㅎ 지금까지 왜 활자 뒤에 숨어 계셨나 싶네요~ 자주 목소리 들려주세요. 순전한 기독교 같이 읽기 시리즈 원합니당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왔지만 역시 기독교에 제기된 '악의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영상이군요. 영상에서 설명하는 악의 출현은 인간에게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가 있음을 긍정함으로써 악의 귀책사유를 인간에게 돌리는 논리입니다. 자유의지는 엄밀한 의미에서 있을 수 없는데도 말입니다. 자유의지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요? 이 세상에 자유의지보다 확실한 것은 인과율입니다.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고 결과는 원인에 종속되죠. 마찬가지로 자유의지가 있는 듯한 인간의 모든 행동도 결국 원인이 있고 모든 행동의 기원은 과거 요인들에 종속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과거를 바꿀 수 없으며 과거를 바꿀 수 있다한들 그것 또한 인과율에 종속됩니다. 과거를 바꾸자하는 마음조차 원인이 있기 때문이며 그에 의해 초래된 과거를 바꾼 행위가 결과로서 그 원인에 종속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절대 명제 아래에 인간의 모든 행동은 원인에 종속되며 진정한 넓은 의미의 자유의지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인간이 스스로에게 자유의지가 있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자신의 행동을 유발한 모든 원인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행동의 원인이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왜 좋아하는 지 알지 못하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태초부터 선택하지 않은 것처럼, 인간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모든 원인을 인지하지 못하며 원인을 선택하지도 못합니다. 설령 그 원인을 알고 있다한들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인간은 그 원인을 바꿀 수 없으며 그로 인해 초래되는 결과를 자신의 의지로 통제하려 한들, 거기서 나오는 자신의 선택 또한 어떤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며 의지의 발현 또한 결국엔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결국 유전자 형질과 과거의 사건들, 환경 교육에 의해 코딩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라깡이 모든 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고 한 배경은 이러한 까닭입니다. 인간의 인지능력은 한정되어 있고 자신을 이루는 모든 원인을 알지 못하기에 미래를 알지 못하는 것이고 자신에게 자유의지가 있다 착각할 뿐입니다. 그저 어떤 원인으로 발현된 자신의 행동과 그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 자신이 원하던 바와 일치할 때 그 순간 인간은 상황을 통제했다는 통제감을 느끼며 착각할 뿐인겁니다. 자신이 원해서 한 행동도, 애초에 그 '원하는 것'조차도 과거의 무엇인가에 의해 생성된 것일 뿐인데 말이죠. 이러한 논리에 대해서 똑같이 불우한 환경에 태어났는데도 누군가는 위대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는 범죄자가 되는 이유에 대해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결과가 다르다면 그 원인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똑같이 불우한 것처럼 보일 뿐, 결과가 다르다는 건 그들의 삶에 분명 어떠한 원인의 분기점이 있다는 것이고 개인에게 책임을 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저 그 원인을 외면할 뿐입니다. 실질적인 범죄의 예방과 죄의 박멸은 그 원인을 알고 대처하는 것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단지 지금 수준의 사회과학에선 그 원인을 일일이 추적할 수 없을 뿐입니다. 인과율에 의해 진정한 의미의 자유의지가 없다는 주장이 이해가 가신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에 봉착하실 겁니다. 1) 세상의 모든 원인을 알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결과도 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마치 도미노의 첫 시작점을 알면 끝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2) 신은 전지전능하므로 세상을 만들었던 첫 순간부터 모든 원인과 모든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다. 그가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사건에 대한 원인을 만들었다는 것과도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3) 신은 인간을 만들 때부터 이미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을 것을 알고 있었다. 4) 신은 전지할 뿐만 아니라 전능하기 때문에 인간이 선악과를 먹지 않을 상황을 처음부터 설계할 수도 있었다 따라서 신은 악이 생기는 것을 방치한 것이다. 또한 신은 누군가는 악에 의해 고통받고 종국에 지옥에 가도록 처음부터 설계한 것이다. (이는 신학자였던 칼뱅의 예정론과도 맞닿아있는 주제죠) 즉,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신이 만든 세상에 악이 있다는 건, 어떤 이유로든 신에게는 악을 만들 의지가 있었다는 겁니다. 아직도 왜 자유의지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을 위해 백번 양보해서 자유의지가 있다고 가정하고 논리를 전개해나가보겠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같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다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모두에게 자유의지가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자유의지를 가진 선한 사람만 있는 세상도 가정해볼 수 있을 겁니다. 한낯 인간에 불과한 제가 가정할 수 있다면 전지전능한 신도 당연히 가정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왜 신은 자유의지를 가진 선한 사람만 있는 세상을 만들지 않은 것입니까? 죄를 짓지 않는 선한 사람도 자유의지는 있는 거잖아요? 만약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결국 먹지 않기로 했다면 그들은 자유의지가 없는 겁니까? 만약 신이 진정으로 모든 인간을 사랑했다면 필시 자유의지를 지닌 선한 사람만을 만들어 그 누구도 지옥에 가지 않도록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전지하고 전능한 존재이기에 그럴 수도 있었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단 얘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회의주의자들이 인용하는 입니다. 애초부터 천사가 타락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었음에도 인간이 악해지지 않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었음에도 신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신은 모든 원인과 결과를 아는 전지전능한 존재입니다. 결국 히틀러나 스탈린처럼 지옥에 갈만한 학살자가 나올 거란 걸 신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유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든, 신이 전지전능하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든, 세상이 악한 것에 대한 책임은 인간이 아닌 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애초에 신은 없다 2) 신은 있지만 인간의 기준에서 선하지 않다 3) 신은 선하지만 전지 or 전능하지 못하다. 혹은 전지 전능 둘 다 갖추지 못했다 지금껏 기독교는 에피로쿠스 혹은 락탄티우스 이래로 수천년간 이 를 해결한 논리를 펼친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애시당초에 펼칠 수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청소년기 기독교의 신을 믿었던 입장으로서 악의 문제가 파훼될 수 없다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봐야할 때입니다. 기독교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계몽주의로 인해 그 수명을 다했습니다. 모두 저마다 각자의 가치를 찾아 떠날 때입니다.

어째 5000년전 천둥번개 치면 무서워 덜덜 떨던 원시시대 고대시대랑 신관념이 하나도 안바뀌는지 성경은 진리의 한계를 가지는 좁은 교재 입니다 모순 그대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이 선 과 악 선악과를 관상용으로 떡하니 에덴동산에. 만들어놓고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떡하니 만들어 놓고 악마도 만들어 놓고 어지간해야죠 성경속 하느님 마음은 무슨 질투가 그리 많은지 질투의 하느님? 화병은 왜 그리 심한지 소시오 패스보다 더한 마음이 분열된 자아 입니다 입으로는 사랑인데 행동은 장님도 만들고 팔도 없는 아이 눈도 없는 아이 머리도 두개달린 아이 귀도 없는 아이 다리도 없는 아이 백혈병 걸린 아이 암에 걸린 아이 몸이 굽어진 아이 살인자 집에 태어나서 살인 하는 아이 술주정뱅이 집에. 태어나서 애기 때부터 맞는 아이 성폭행 당하는 아이 태중에 죽는 아이 몆개월 살다 죽는 아이 10살에 죽는 아이 반대로 왕족 집안에 태어나는 아이 대통령 집안에 태어난 아이 몆천억 집안에 태어난 아이 몆조 집안에 태어난 아이 재벌집에 태어난 아이 명문가 집안에 태어난 아이 퍽이나 일관성 있게 생명을 내보냅니다 무슨 근거고 다르게 생명을 주고 아이들에게 고통을 줍니까 이리 보내고 저리 보내고 지옥도 보내고 마음이 산란합니다 하느님이 정신 분열입니다 인간을 장난감 취급하는 정도 에요 성경을 보면 하남이 질투니. 화를 낸다는둥 인간 보다 못한악행을 서슴지 않아요 성경을 보세요 하느님이 얼마나 잔인한지 그 만큼 서양인들의 사상이 많이 당한자들 피해자들이 써내려 가서 그래요 먼 피해의식이 그리도 많은지 성경을 보면 화가 많아요 하느님 화병의 결정판 성경 어디서 그렇게 당하셨어요 성경속 하느님!!! 하느님들이 있는 하늘계에서도 어지간히 혼나실듯 합니다 인간들 그만 괴롭히라고요!!! 성경은 진리의 한계를 가지는 좁은 교재 입니다 모순 그대로 성경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부드러워서 참조아요 감사드립니다!😁🙏

CBS가 싫고 잘잘법도 의심갔는데.. 이 동영상 참 좋으네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순전한 기독교 참 좋은 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으로 창조되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었죠.

아버지 서재에 꽂혀 있던 순전한 기독교를 통해 변증의 길로 들어온지 어느덧 8년차입니다. 이후 여러 훌륭한 사상가들을 접했지만, C.S 루이스는 지금까지도 가장 존경하는 멘토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르신세대는 한이 많아서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자녀세대의 어려움은 말대답으로 간주하여 관계가 깨져서 기독교의 사랑의 맥이 점점 이어가기 힘듬을 봅니다.예수님 안경을 쓰고 서로안에 예수님형사믈 볼 수있게 기도합니다.

기독교인들 논리도 과학적근거 하나도없고 책딸랑가져와서 우리들은 다 죄인이니 믿음을가지고 돈내야한다 ㅋㅋㅋㅋㅋㅋ ㅇㅈㄹ 가스라이팅 + 삥뜯기 + 자학 으마으마해요 아주

없는존재를 증명하느라고 예쓴다 맨날 느는게 개구라지 말은 잘해

02:41 신에 대한 관점: 그리스도인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0:50 이 세상에 악은 왜 존재하는가 19:49 인간이 짓는 죄의 본질 24:31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 30:48 예수 그리스도 38:04 구원의 이해 48:14 그리스도인이란 50:55 마지막 기회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잘법에서 뵙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대학 때 목사님 덕분에 를 처음 접하고 다섯 번도 더 읽은 것 같아요. 새로운 생명을 힘입어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며 살아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얼마나 비 합리적이면 굳이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야되나 어느누가 그러더라 닭 똥꾸멍을 믿으면 계란이 하루에 하나씩 이랜다

선과 악 자체가 인간이 만든 개념인데, 그걸 어떻게 함부로 판단하는거죠? 악을 경멸하고, 하느님을 믿고 악과 싸우라고 해서 수백년간 전쟁이 끊이지 않고, 민간인 뱃속에 아기까지 무참히 도륙한 십자군 전쟁도 하느님의 말대로 했으니 선 인건가요? 인간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선과악을 이용하고 하느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악행을 저지르는게 인간인데, 선을 좋아하고 악을 경멸하라고 하는 말은 굉장히 위험하고 독선적인걸로 보이네요.

저는 군대 시절 이종태 목사님 전도로 이후 믿음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만나니 반갑고 감사하네요~ 할렐루야!

싹다 말장난이지 뭔 합리적설명? 관점과관계 합리화 내로남불 정신승리 ...

기독교 채널 좀 추천 안됬으면 좋겠네 그리고 기독교가 합리적인게 어디 있냐 과학도 믿지 않는 불합리 투성이 인데 지옥이 무서워서 믿는척하고 헌금 내는 사람들만 이용 당할뿐이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CS루이스 강의 계속 듣고 싶네요! 너무 명료한 정리 감사합니다.

하나님 술과 담배의 중독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제 의지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제발 도와주소서 아멘

Cs 루이스의 글들 너무 좋아요. 나니아연대기도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긴 영상이지만 추천합니다. 루이스의 명저를 아주 잘 요약하셨습니다. 천천히 모두 끝까지 보시기를

참 논리적이지 않는 말 무조건 믿어라 그게 신앙심이다 초등학생도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다

와우.목소리에도.은혜가있다니요.너무듣기편하고.스윗한.음성으로.알기쉽게.조곤조곤.설명해주시니.편하고좋습니다.순전한기독교.풀며.함께읽기.해주셔요~제가끌고가서.교회에다니지만.잘모르는.아이들과.믿지않는.신랑에게.꼭.들려주고.싶습니다!

으이그 하느님 혼나야 해요 하느님 죄가 가장 큰죄 !!! 그러니까 인간들이 하느님 작품이잖아요!!!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니까 불량품이 나오잖아요 선악과를 왜 만들었어요 어디다 쓰게요 선과 악이 하나님 마음에서 나왔잖아요 그런 못된 마음을 인간이 본 받죠 선악의 원죄는 하나님에게서나왔는데 인간에게 원죄라니요 못되셨지요!!! 선악과 잘 모르고 따먹을수 있지요 다음에 그러면 안된다 타이르고 용서해야죠 인간 부모도 그리하는데 하느님이 용서를 모르시니까 화를 내시면서 홧낌에 인간 불량품을 만드셔서 허구헌날 전쟁나고 싸우고 피흘리고 하느님. 좋으세요 하느님의 홧병이 인간에게 유전 되서 마음을 선하게 하시고 인간 작품을 만드셔야죠 사람 자식들이 화를 못참고 싸우는건 하느님 닮아서예요 원죄는 하느님에게 있지요 인간에게 있지 않아요 종말은 매일 죽는 이들에게 생기고 있어요 따로 먼 훗날 있지 않아요 전쟁을 하느님에게 따져 물으세요 불량품. 인간을 만드셨으니까요 모든 근본은 하느님의 화병 전지전능 하신분이라 용서가 없잖아요 미움 분노가 어디서 나왔어요 하느님 마음에서 왔잖아요 그것도 부족해서 지옥도 만드시고 한마음을 잘 쓰셔야지요 그러니 인간들이 이 모양 누굴 닮았어요 하느님!!! 제일 많이 죄를 짓는 분 하느님 !!! 원죄는 하느님!!! 잘 만드셔야지요 하느님이 제일 크게 혼이 나야 될 분이에요 자기가 만든 불량작품들이 이 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잖아요 태어날 때부터 이 인간들이 싸워요 죽을 때까지도 돈 권력 가지고 싸워요 싸우다 죽어요!!!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2000년전 자기 땅이이라고 하느님의 자식 아브라함 자식인 2000년 동안 살아온 팔레스타인 인을 자기땅이라 우겨요 2000년 동안 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높은 성벽을 쌓아 팔레스타인을 가두고 굶어 죽이고 미사일 폭탄으로 쏴죽이고 싸움이 멈추질 않아요 이런 정신나간 자식들이 하느님 자식이에요 하느님이 만들고서는 하느님이 해결을 못해요 !!! 작품을 이렇게 만들어서 되겠어요!!! 하느님 홧병 화풀이를 인간에게 !!! 우리도 인간 로보트 잘 만들어 창조해야해요 인간을 향해 대들어요 왜 싸우게 만들었는지 자기를 왜 만들었냐구요 제대로 만들지 !!! 하느님이 너무 불완전해요 !!! 그것도 많이요!!! 자기가 만들고 해결을 못해요 !!!! 인간들 로보트 잘만들어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들고는 인간들이 만들고 재앙을 해결을 못해요 !!!! 신도 인간을 필요해서 만들고 그것도 똑같아요!!! 그것도 하느님 닮았어요 못 된건만 배워가지고 !!! 인간이 어렵고 힘들다고 미친듯이 외치고 죽을듯이 기도하면 원하는 것 소원을 마지 못해 들어줘요 한번은 들어 줘서 더 횟갈려 해요 !!! 인간들이 !!! 세계 곳곳에서 기도 하면 이런 현상이 있는데 자기 종교만 소원들어 준다고 진짜 신이라고 박박 우기며 종교싸움해요 기도하면 기독인이든 이슬람교인든 불교인이든 힌두교인이든 종교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데 자기신 만 유일신이래요 성경 속에 성령 받은 인간들이 큰 문제에요 특히 그래요 어딜가나 싸움을 만들고 붙혀요 우리나라 세종대왕도 지옥 가 있데요 !!! 자기 선대 부모들이 지옥 가 있데요 !!! 다른 나라에서도 종교와 상관없이 똑같이 이루어지는 현상을 소원들어줬다고 맹종자가 되서는 앞뒤 안 가리고 싸워요 유일신이래요 그러니까 소원들어주니까 더 횟갈리는 인간들이 종교와 상관 없이 이루어지는 기도 소원을 내께 맞다고 싸우니 그것도 하느님 잘못이에요 소원들어줘도 나쁜 본성이 어디가나요 이런 맹종자들이 하느님 작품이에요. 하느님 회개하세요 !!! 인간에게요!!! 그래서 성경은 불완전해요 !!!! 성경속 신은 너무 불완전하니까 ! 믿을 수가 없어요 !!! !!!

목사님 또한 교수님 ! 다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예수그리스도를 잘 이해할수있도록 쉽게 설명 해 주셔서 획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합니다 새생명주신 하나님 께 무한영광 돌려드립니다 깊이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시고 선과악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수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과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에서 불신자로 다시 범신론으로 멀리 달아났다 다시 예수님께 돌아와보니 들려주시는 이야기 하나하나 감동입니다. 남은 날 그리스도인으로 잘 살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잘잘법 항상 응원합니다👏

목사님....!!!!!!! 여기서 뵙다니 너무 반가워요. 10년 전 버클리에서 뵈었던 현아입니다 :)

진짜 짱이에요 안믿는 남자친구 보여주고싶네용..

그렇다면 한가지 궁금사항은?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가면 고통없고 죄없고 기쁨만 있는 영원한 세상에서 산다라고 믿는데 그럼 그곳은 자유의지가 없는 곳일텐데 과연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고 그곳에서도 자유 의지가 주어진다면 지금 사는 세상과 무엇이 다를까요?

신을 마치 본것처럼 얘기하시네.. 그저 그냥 모든건 인간 기준의 가치판단일 뿐이요

기독교를 정말 잘 요약한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의 칼..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하나님을 오해했던 저였음을 회개합니다

포근한 미소로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아요 ㅜㅜ 옛날에 중학생때 만났던 전도사님 생각나요.. 정말 믿음이 깊고 친절하시고 영적으로 충만하신 분이셨는데 제가 그때 속을 많이 썩여드렸어요. 교회를 안나가도 제 생일에 꽃을 보내주셨던 ㅜㅜ 모든 선함은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는것이라면 그 꽃은 주님이 주신것과 같았네요.. 주님을 오래 떠나있었는데 탕자가 되어 최근 다시 기도하는데 정말 큰 힘을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성품을 닮아 죄인입니다!

종교쟁이들아.....하나만 묻자....너희는 회개할때 ...피해자에게...찾아가....교회에서 기도하듯....무릎꿀고....진심으로 사과 드린적이 있는가...??? 잘못은 신에게 비는것이 아니다....피해자에게 비는것이지...

지구 인간 자연 신비로운데 인간이 악이 있다는게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은 이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다는 차원이 아닌 진정한 주님에 대한 항복과 회개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하나님의 모험이라... 믿는지 안 믿는지 자유의지를 주고 모험을 하셨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신 분이 아니겠지요.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는 것이지 인간의 자유에 따라 한 선택을 보고 구원을 주시는 게 아닙니다. 아담부터 예수님까지 타락과 구원은 창조 때도 이미 예정하셨는데 그것은 그 분이 더욱 영광받기 위한 섭리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의 섭리라는 책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깊고 깊은.. 감사드립니다.

입으로는 사랑. 행동은 장님도 만들고 팔도 없는 아이 눈도 없는 아이 머리도 두개달린 아이 귀도 없는 아이 다리도 없는 아이 백혈병 걸린 아이 암에 걸린 아이 몸이 굽어진 아이 살인자 집에 태어나서 살인 하는 아이 술주정뱅이 집에. 태어나서 애기 때부터 맞는 아이 성폭행 당하는 아이 태중에 죽는 아이 몆개월 살다 죽는 아이 10살에 죽는 아이 반대로 왕족 집안에 태어나는 아이 대통령 집안에 태어난 아이 몆천억 집안에 태어난 아이 몆조 집안에 태어난 아이 재벌집에 태어난 아이 명문가 집안에 태어난 아이 퍽이나 일관성 있게 생명을 내보냅니다 무슨 근거고 다르게 생명을 주고 아이들에게 고통을 줍니까 이리 보내고 저리 보내고 지옥도 보내고 마음이 산란합니다 하느님이 정신 분열입니다 인간들이 하느님 닮았어요 인간을 장난감 취급하는 정도 에요 성경을 보면 하남이 질투니. 화를 낸다는둥 인간 보다 못한악행을 서슴지 않아요 성경을 보세요 하느님이 얼마나 잔인한지 그 만큼 서양인들의 사상이 많이 당한자들 피해자들이 써내려 가서 그래요 먼 피해의식이 그리도 많은지 성경을 보면 화가 많아요 하느님 화병의 결정판 성경 어디서 그렇게 당하셨어요 성경속 하느님!!! 하느님들이 있는 하늘계에서도 어지간히 혼나실듯 합니다 인간들 그만 괴롭히라고요!!! 성경은 진리의 한계를 가지는 좁은 교재 입니다

책을 한번읽었었는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됬습니다. 인간의 타락을 천사가 하나님처럼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인류에게 가르친것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럼 천사도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인가요?

선과악, 있다없다,참과거짓 등이 모두 이원론입니다. 인간의 논리 자체가 이원적이며, 따라서 하나님,태초,우주 등은 논리적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순전한 기독교를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이 영상을 통해 믿지않는 자들이 기독교의 정수에 빠져들기를 기도합니다

필요성이 다하면 언젠가 쇠할것 인간은 결국 멸종하고 태양도 지구도 없어질 예정 50억년 내로 점치고 있음 그때 우주로 진출한 인류가 있다면 성경을 읽을까 신을 찾을까

자꾸듣고 자꾸 보게 됩니다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리다 하나님을 논하지않는것이 죄를안짓는것이다 인생이 지렁이같은놈이 뭘안다고ㅡ

감사합니다 아멘

잘잘법에 이종태 목사님이! 너무 반갑고 적절한 채널에 명강의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계속 부탁드려요~~

그간 역당의 무리에 휘말려 ㅇ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위배하고 살아왔던지요.. 오늘 양심 찔리면서 잘 봤습니다ㅜㅜ

아멘~ 생명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처음 뵙는데 강의가 조곤조곤하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되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합리라는 단어를 재정의하고 강의 시작해야겠어요.

참 피상적이다. 선과 악을 말하기전에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길.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왜 타인을 괴롭히나요? 왜 돈을 위해서 약한지를 루짖밟는 이들과 함께하나요? 이들이 믿는분의 선은 무엇인가요? 를 질문해야하지않마요? 100년전 루이스의 설명을 끌어올게 아니라 지금 현재에 답하셔야죠.

너무 감동과 울림이 커요 이해딸렸던 제가 이렇게 감탄을 하며 교수님 말씀을 끝까지 봤습니다 다시한번 상기시키기 위하여 재시청 하려해요 이시간이 참 값지고 귀하고 놀랍습니다 제속이 뻥뚫리는것같아요 소중한 생명에 말씀 듣게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선과 악?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라는 걸 정확히 설명이 가능합니까?

감사합니다 🙏🏻

자, 이 사람은 지금 합리적인 논리로 기독교를 설명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분하게 선과 악에 대해 기독교적 관점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상도 좋고요. 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그런데 말입니다. 사주팔자를 보면 0.5초만에 "아, 이 사람은 학습 지진아다" 라고 판단되는 그런 사주를 타고 나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학습지진아 사주팔자로 태어나고 말주변도 없어서 죽었다 깨어나도 저 사람처럼 강의를 할 수 없는 사람들한테 저런 선, 악의 논리있는 강의가 무슨 의미가 있고, 그런 사람들이 계속 태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목사님 인간의 자유의지가 선택한 결과는 하나님이 모른다는거네요? 그럼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는건 모순이 되겠네요?

기독교는 전투적이다 .. 아멘

진짜 소름 돋지 않나요? 사람에게 회개를 가르치기 위해서 회개할 필요가 없으신 분이 죄와 전혀 상관없는 분이 죽음을 맛 보신다는게 ...

인간은 크게 두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종교인 두번째는 비종교인입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기도하고 순종하면 낫는다 성령님께서 물질적 어려움을 도와주시니 기도하라는 종교인들의 이론과 달리 개신교의 개척교회인 들 조차도 매일 기도 예배 및 성령님께 매달려도 그들의 물질적 어려움은 해결되지 않고 결국 큰 교회가 도움을 주거나 개인의 후원으로 해결하지만 창세기에서의 선악과 이후 일하지 아니하면 굶는다는 그 말씀은 종교인들에게도 해당이 되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많은 개척교회인들은 어려움에 처한 자기 교회의 물질을 기도로 해결하려고 하지 비종교인들처럼 스스로가 일을 해서 해결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여기부터가 성경 구절과 달리 현실속의 종교는 실천하지 아니하고 예수불신 몸이 아프면 병원이 아니라 기도하면 된다 내 재정적 문제도 순종을 하라 성령님께어 사람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는데 믿지 않는다고 하여 비종교인들에게는 사람을 붙여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로도 들립니다 이렇게 되면 사랑이 아니라 차별의 종교라고 해야합니다 애초의 신께서는 하지도 않은 말들은 종교인들이 왜곡 시켰으며 변질을 시켰으며 목사와 장로들은 노동을 설교 선교를 하니 그것도 일이라고 하나 곧 굶어죽기 직전에도 돈벌로 나가지 아니하고 오로지 기도하면 보내준다는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늘 제자리 걸음에 머물던 저를 오늘 교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다시 새롭게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리하신 내용들을 들으면서 저는 마치 '기독교 철학'적인 면을 들은 것 같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교회에서는 '무조건 믿으라'라는 말을 아직도 많이 하죠, 그런 믿음도 꼭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최근에 저는 오히려 교회의 분위기나 다른 이들에 의한 '무조건 덮어놓고 믿는 믿음'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다른 이들에 의한 휩쓸리는 신앙이 진짜 신앙일까 싶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리하신 내용들을 들으면서, 이런 내용들이 교회에서도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믿음 없는 신앙이다'라고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 교회에 대해, 신앙에 대해 잘 정리된 설명과 교육이 이뤄져서 궁금해 하는 신앙인들에게 단단한 믿음의 기초를 심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회개는 곧 항복이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반역행위에서 항복하고 돌아오는 것, 결국 하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신데, 내가 하나님의 위치에 서려고 했던 오만함을 내려놓고 돌아오는 것이군요. 큰 울림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도 이런 목사님이 계시네요. Mere Christianity indeed!

CS루이스 인간적으로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우리는 우주만물의 창조주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CS루이스의 신에 대한 관점은 철저히 인간 중심의 신관이라는 점입니다. 우주에서 인간만을, 특히 유대 민족을 선택된 백성으로 관계를 맺어 이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신관은 너무나 인간중심적인 이해이고 편협된 신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이, 초월적인 신이 인간과만 특별한 관계를 맺는 존재라면, 그 신은 너무 편협된 신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어떤 지구적 우주적 사건으로 인간이 멸종한다면 하나님은 허탈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믿는 신은 최소한 유대인의 민족신인 야훼를 그가 아버지라 부르는 신과는 차이가 있었을 것입니다. 이 광활한 우주에서 창백한 파란점에 불과한 지구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사는 인간만을 사랑하신다는 신은 우리가 너무 인간중심적이고 너무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CS루이스 생각 통찰력은 인간으로서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CS 루이스 조차도 인간의 이기적 한계에 갇힌 사람일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야훼 하나님의 존재를 포용하고도 남을 초월적인 신을 우리는 부분적으로 편파적으로 느낄 뿐 온전히 알 수 없다는 것이 순전한 신에 대한 고백일 것입니다. 신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부른 신도 율법과 유대종교의 틀에 갇힌 하나님과는 거리가 멀었을 것임에 의심이 없습니다. 인간의 종교적 신관은 인간중심적이고 인간 편향적일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초월적인 신, 예수가 불렀던 신은 그를 믿든 안믿든 편협되지 않은 사랑이시며 이미 모든 생명 만물이 창조될때 모두 풍만한 은혜와 복을 충만하게 주신 존재임을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건신히 모든 종교의 율법과 계율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세상 만물에 신의 사랑이 깃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신께 그저 감사기도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계기로 기독교신앙에 더 확신을 갖게됐느냐? 묻는 다면 . 목사님설교도 간증도 아닌, 바로 이 책 '순전한기독교'를 꼽습니다. 무신론자 시절 품었던 질문에 어느정도 답할수 있는 논리적근거를 갖게 합니다..꼭 읽어보시길 .

한국의 대부분 교회는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 받지도 못하고 종교생활만 새벽부터 열심히 하고 있죠! 진리가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에는 관심이 없고 교회나오면 부자되고 병 고치고 사회생활만 열심히 해서 부귀영화에만 관심을 두죠!!! 그러니 사회적 영향력도 없고 교회에 잘 안나가게 되죠! 올바른 성경과 교리를 제대로 알면 구원을 받고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는 못하죠! 물론 자유의지에 달렸으나~ 죄찔림 설교도 지옥설교도 하지 않고 설교로 정중한 말 학위로 판단하기도 하고 ~ 존 칼빈이 요한계시록 주석서를 저술하지 못했던 것은 성경 전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죠! 안타까워요!

너무 감사하고 짧은 영상 으로 나눠 주셔도 나눠주기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바보들 죽은 새끼이 살아났다는 걸 믿니 거기다 바다가 갈라지는 생 거짓말이 적혀있는 책에 있는 이야길 니네 식이면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 고주몽 신화에서 어별성교(魚鱉成橋ㅡ주몽의 길을 물이 가로막자 물고기와 자라들이 다리를 만들어서 고주몽을 구해 준 이야기도 역사적 사실이게?

종교가 합리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합리적으로 설명한다는지...

그렇게 선을 추구하는데 왜 구약의 야훼는 다윗이 인구 조사를 했다는 이유로 무고한 백성 7만 명을 학살한 것일까요? 성경 본문을 보면 다윗은 분명히 잘못은 자신에게 있고 백성들은 무고하다고 고하고 야훼는 그 말에 동의를 합니다. 무고한 사람 7만 명을 학살한 것은 악 아닌가요?

하나님은 회계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기다리 십니다 루이스의 견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 자체를 만드신분인데 선하다고 하시나요? 선악과를 먹지 않았으면 하나님이 선하시다는것도 모를텐데 , 하나님은 성령인데 , 악령은 또다른 신이라는건가요? 세균, 유전자등 과학의 시대인데 그개념도 모르던 시대에 만든 성경은 왜 수정하지 않는건가요? 교과서처럼 매년 수정을 해야죠 구약에 하나님이 종족을 멸하라고 하는것, 소돔과 고모라 인류를 노아만 남기고 다 죽이는것 과연 선하신 하나님이신가요? ,, 구약만 보면 무서워서 하나님못믿겠다고 하는 사람들 많죠 , 리트리버는 착하죠 근데 인간은 안착하죠?

영상 처음부터 눈물이 흐르더니 마지막에도 그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이성적인 설명인데 감정이 더 깊이 건드려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젊은 날 신앙의 방황기에 저에게 멘토가 되었던 , C.S 루이스의 입니다. 신의 실존유무에 대한 체험이 없던 제게 신의 존재를 인식케 한, 그것도 일원론의 유일신 하나님과 나에게 필요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루이스빠가 되어 그분의 책과 소설들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신은 인간이 알수 없음을 표현한 단어일뿐이다. 간사한 자들아 거기에 인간의 알수 있음을 대입하지 말라.

감사합니다

악이 세상에 존재하는데 전지전능한 신이 왜 즉각적으로 악을 제거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는가? 에 대한 답변을 하셔야 합니다.

제 생각들이 잘 정리된듯합니다. 많이 도움되고 잘잘법 제작팀께도 감사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었다면 그걸 인정해줘야지 왜 단죄를 하지??? ㅋㅋㅋ 변태야?

무교인데 목소리가 편안해서 잘 듣고있어요.

논제가 틀렸네요? 합리적이란 단어는 하나님께 합당한 단어가 아닙니다. 누굴 위한 종교 설명인가요? 믿지 않는 자에게? 당신의 잘못된 생각입니다. 복은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다는 말씀은 합리적이 아니라 들으라는 말입니다. 왜곡해서 해석하는 것은 자유이나 저자의 생각이 마치 그런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접근이 잘못된 것은 자기 주장일뿐입니다.

기독교강요도 해주시면 앙대여? 제발여 ㅜ 엄청 궁금 ㅜ ㅜ

하나님이 모든걸 통제하시고 즉결심판 하신다면 우리는 그냥 하나님이 만드신 로봇에 불과하겠죠.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도 자유롭게 스스로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죠

우와~ 목사님, 상항연합장로교회에서 뵙고 처음 뵙습니다!! 역시 목사님이세요~~ 여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기독교 이해해보려고 cs루이스 책도 읽어보고 이 영상도 주의깊게 들었는데 반론의 여지가 너무 많고 도무지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무조건적인 전제가 바탕이 된 후 그 위에 쌓아올린 논리라서 그 전제가 납득이 안되면 논리가 다 무의미해요. 근데 그 전제라는게 종교를 가진 몇몇 인간의 믿음인데요, 그 믿음이 온 인류에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공통된것이 아니고 몇몇의 인간들에게만 말과 글로 전달되는 것이라면 절대적인것이라 할 수 있나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하나는 6일동안 어떻게 세상을 창조했어요? 독일 지멘스사 자동화설비도 없던시절이잖아요.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는 거짓인가요?

말을너무어렵게하시는것같아요..

설명? 그럼 100% 굿이지 그렇게 살아봐 살아지나 당신들의 공간은 평생 집하고 교회잖아 뭘안다고 설명질이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알게해 주셔서

무조건 믿어야 되는 종교^^참 인지 거짓인지 필요없고,믿어야만 되는 종교.

할렐루야. 편안하게 마음에 빨려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깊이 주님을 떠올리게 됩니다.감사드립니다. 아멘 🙏

현실엔 도움 1도 안되는 허상뿐인 마음의 안식처. 오히려 사람들은 병들게하고 족쇄에 채우는 마치 티끌하나없는 새장안에 병든 사람들을 죽도록 가둬놓는곳을 기독교라고 부르게되었습니다.

그럼 선을 행하지 않고 악을 행하는 목사님들은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가보네요?

논리가 허점 투성이네요. 선악을 초월한 신적 존재는 별로고 절대선을 지향하는 신이 더 낫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선악의 기준을 결국 누가 따짐? 사람임. 언제나 사람임. 따라서 선을 지향하는 신을 말하면 그 신은 인간이 정의하는 선악기준으로 만들어진 신이 됨. 그 증거가 시대 따라 기독교신이 원한다고 주장하는 선이 계속 바뀌는거임. 각 시대 마다 사람들이 지향하는 선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임. 심지어 한 시대에도 교파 따라 선악의 기준도 조금씩 바뀜. 가톨릭에서는 교황을 존경하는 게 신도 인정하는 선이겠지만 개신교 특정 교파에서는 도리어 신도 경기를 일으키는 악이 될 수도 있음. 그 신은 결국 인간의 선악관을 반영하는 가상의 존재일뿐이라는거임. 마치 절대적 선이 기독교신에게 있는듯 쐐기를 박고 얼렁뚱땅 넘어가버리는데, 혹 있다해도 그걸 듣고 선하시다, 악하시다 분별하는 건 결국 인간임. 아님? 시나이산 아래서 우상숭배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던게 신의 뜻이었음. 신이 절대선이라면 그의 뜻은 선한거였음. 하지만 모세가 막음. 결국 신은 모세 때문에 성질 좀 죽이고 참아줌. 이것도 이상함. 신이 모세보다도 선을 구현하는 수준이 딸렸던건가? 아니면 선하신 하나님이 그럴 리 없으니 모세를 시험한건가? 그럼 멀쩡히 잘 사는 이방인들 다 죽이라고 명령한 하나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이집트 장자애기들을 다 죽여버린건? 그 시대의 특수한 상황이 있었다고? 그럼 그 신의 선은 시공을 초월하는 절대적 선이 아니라 시대 따라 변하는 상대적 선임. 즉 시대 따라 변하는 인간의 선악관이 그대로 투영된 것을 방증하는 것임. 종교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음. 인류는 바야흐로 탈종교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개개인 영성의 시대로 큰 흐름이 바뀌고 있음. 글이 종교의 것이던 시대가 있었고 인류가 성장하며 글은 탈종교를 했음. 결국 개개인의 것이 되었음. 학문이 종교의 소유물이던 시대가 있었음. 그 역시 글과 함께 탈종교 하고 모두에게 열림. 이제 영성도 그렇게 되는 거임. 역사의 이런 큰 그림을 좀 보란 말이입니다. 교회 그만 다니고 기독교도 하루 빨리 접고 각자의 탈종교적 영성에 대한 공부를 해야할 시대임. 신학도 그 방향으로 가야 살아남을거임. 진짜 그 길 말고는 답이 없음. 앞으로 5년, 10년, 20년... 갈수록 더더욱 인류는 탈종교, 각자영성의 시대 색깔이 뚜렷해질거임.

목사님 목소리가 완전 꿀 보이스네요. 감사합니다. 루이스에 대한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왜? 유태민족만 택해야만 했는지? 소위 그들이 말하는 이방인은 어디서 생겨난 것인가 여호와가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면서 그중에 유티인만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차별인가 변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