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부터 보고 스터디그룹도 참여하면서 따르던 이형님과 취업하고 알게 된 말많소,가전주부 서영님의 콜라보라니 ㅠㅠ 역시 최고에요,,, 고민하고 있던 커리어의 길에서 힘과 용기를 얻어갑니다 !! 두분의 영상이나 전달하는 스타일이 엄청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풀어갈 수도 있군요👀 이형님 덕분에 취업도 원하는 경험 잘 쌓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큰 용기와 실행력 다짐하면서 돌아갑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임니댜💪🏻
스토리작가는 진부한 감정에도 로맨스나 블랙코미디를 잘 녹여내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배우분들 중에 김혜수, 송혜교같은 분이 목소리가 노련(성숙)하셔서 연기스펙트럼이 넓은것 같아요. 박정현씨가 꿈에를 부를때 진부해서 인기가 없을 줄 알았데요. 하지만 작사가님은 확신이 있었고 그곡은 1위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