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지수와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 두번째 [미성취영재] I 영재성 바로알기 열세번째 

다음 내용도 빨리 듣고 싶네요! 아이에 대해 이해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선댓글후 시청^^

아큐79도 고교정도는 다이해하고 전기공학도쉽게 이해하더군요

옛날 30년전 중학교 지능 검사에어 아이큐 150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외톨이고 친구들과 놀지도 못하는 학생이 있었는데 중학교 성적이 안 좋았어요 근데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니 수학천재였어요 참 아깝죠

예외도 많지요 아큐79지만 노력으로 설공대가고 박사도 가능한삼들도 있어서 저런박사들 야그가 백펀센트 엃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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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력 해봐야 머리가 좋지않은 애가 머리가 좋은애를 이길 수 없다는 메세지는 박사님께서 공부의 원리를 모르셔서 그럽니다. 공부는 예습 보다는 복습이지요. 왜 그러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어떠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정리하여 장기기억으로 저장이 되어있다면 그 저장된 하나의 큰 정보는 작업기억속 공간을 저장이 되기 전의 상태에서의 사용 공간보다 훨씬더 적게 차지 하게 됩니다. 인간의 작업기억 용량은 3~5 그리 큰 차이가 아닙니다. 물론 추론능력과 언어이해 부분도 크게 작용하나 결국 천재나 일반인이나 만나서 말을 해보거나 행동을 보면 그냥 좀 특이한 사람일 뿐이지 외계인 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iq와 성적의 상관관계가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실제 사례는 저의 고등학교 동창중에 수능만점자가 있는데 비록 문과였지만 성적이 우수했고 책 읽는 속도도 뛰어났습니다. 허나 그 친구의 iq는 120이 안되는 수치였습니다. 그러면 iq가 높은 사람이 공부를 잘하는 사례로 반론을 하실 수 있는데 그 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그저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복습이며 iq가 뛰어나지 않아도 공부의 원리를 알고 접근 한다면 iq가 높은 사람 보다 더 높은 성취를 낼 수 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