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 업로드된 △'만주'의 지리와 민족 △지도로 읽는 한국사 1~3편의 통합본 영상입니다. 해당 영상들을 이미 시청하신 두강생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의 역사를 지리와 지정학으로 생각할 수 있는 75분짜리 통합본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한민족과 한반도에 대해 1인치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장거리 운전 중 시청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무시기 전에, 침대 위에서 ASMR처럼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테스트-l4s 두 선생 말 이해 못했어요? identity 중국인과 세계인들이 한자는 중국인들거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한자는 중국거고, 한국인들은 동이족이니 몽골이니 하면서 그것을 빼앗으려고 하는거잖어요. 그도리대로면 중국동북땅에서 시작된 고조선 고구려 부여,발해도 인젠 다 중국인들의 자기네 땅에 자기네 역사다, 생각하는거죠. 한자가 중국인거 아니다라는 한국인들과 먼 차이가 있죠?
우리한테 징기스칸도 없었고 누루하치도 없었고 알렉산더도 없었고 영국의 해적도 없었고 일본의 메이지 유신 없었고 진시황도 없었고 야율아보기도 없었고 완안 아구타도 없었고 로물루스도 없었고 표트로 예키트리나 도 없었고 , ,, , , 우리민족의 운명,거대제국을 만든 위대한 지도자가 없었다,우리 민족의 운명,그러나 지금 현제 대한민국은 세계6위 무역 경제대국 (제국)이 되었다,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28:05 다른 채널의 영상도 마찬가지지만, 기존 역사부도에서 7세기 지도가 신라가 너무 크게 그려져 있어요. 고,백의 압박으로 진흥왕 때의 일시적 점령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었는데 말이죠. 최근 역사책 중에 '지도로 보는 한국사'에 나온 삼국 지도가 그나마 사실에 가깝게 그린 것 같아요.
눈을 크게 뜨고 시각을 넓게 보세요...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에서 우리나라 역사를 대신 써 준다고 역사서 총 수거령 내려서 20만권 불태워 버리고 일부 일본으로 가져갔죠... 과연 일제가 우리 역사 제대로 써 줬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 온갖 허위 조작 날조해서 일본 역사보다 짧게짧게 땅은 좁게좁게... 西쪽 영역은 섬서성 동쪽부터 해서 東쪽 영역은 만주를 아우르고 해삼위 위 까지 였는데 그 넓은 영토을 일제가 억지로 한반도로 욱여 넣으니 역사가 맞을리가 있나? 일제 역사학자 이마니시 류, 쓰다 쇼키치, 이병도등이 조작 날조에 앞장 섰지요.. 일제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세요 지금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가 바로 일제가 써 준 역사를 그대로 답습해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반도(간도포함)로 축소된 것은 조선시대 이성계가 쿠데타 벌여서 정권 잡은 이후 이고요... 겨우 600년 전의 일이니까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일제에 매몰되어 고착화 되어 있는 관념(틀)을 깨 부수세요... 참 불쌍하기 이를데 없죠ㅠㅠ
관료제에 기반한 중앙집권이 실질적으로 작동한 것은 불과 조선에서나 시작된 일입니다. 과거의 역사에서 어떤 국가나 왕조의 영토라는 개념은 해당지역의 토호나 지배세력과 특수한 "명분"에 기반한 계약을 맺어 진영을 나누는 수준이었을 뿐, 상비군이 주둔하여 지키는 형태는 아니었을 것이라 이해합니다.
1:13:58 이제 우리는 러시아를 지렛대 삼아서 요동에서 유일하게 한족에 동화되지 않고 남은 민족으로 요동을 회복하고 더큰 경제권, 생활권, 문화권을 이뤄야겠습니다. 제발 일본과의 과거만 바라보며 우리민족 따지는 폐쇄적, 후진적, 정신승리적 운동권 역사관 좀 버리자고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주 강역은 한반도가 아닌 중국 대륙의 동부지역이며, 요동과 요서의 구분은 요수로서 태항산맥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길입니다. 현재의 하북성 일대를 요동입니다..,요하가 중심이 된 것은 요나라가 건국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삼국의 강토를 왜곡한 축소된 강토를 배우는 것 압니다..,일제강점기 6대 총독 때 만든 조선사편수회의 왜곡 축소 이론을 아직도 떠 받드는 비전문가인 학자 아닌 학자 들이 변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들은 한국의 영토를 한반도의 남쪽으로만 너무 한정 지어서 생각했던 것 같다. 역사적으로는 "한반도"라고만 한국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게 다 조선 때문인 듯싶다.. 생각해보면 한민족은 절대 길들여지지 않는 용맹함과 강인함을 지닌 강한 민족이었다. 고대 중국 한무제가 베트남을 정복해서 식민지배했으며, 고조선을 정복해서 멸망시켰던 것을 봤음에도 고구려는 절대 항복하거나 한무제의 속국으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천하관을 형성해서 끝까지 대항하려고 했으며, 세계 최강국 몽골제국이 고려를 오랫동안 식민지배하였으나 결국 해방 후에 고려는 자신의 정체성과 민족성을 되찾아서 부활했다. 몽골제국에게 식민지배를 당하면서 몽골제국풍을 강요당하는 등, 민족 말살 될뻔했으나 절대 자신들이 가진 민족성과 정체성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조선.. 조선은 아쉬운 국가다. 물론 초기때는 문명국, 선진국이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구려만큼 중국에게 용맹하게 대항하려고 하지도 않았고, 고려처럼 자신의 정체성, 민족성을 되찾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명나라를 섬기면서 나중에 임진왜란, 병자호란 이후에는 "소중화사상"까지 받아들이고 스스로 중국 명나라의 신하국을 자처했다. 그리고 우린 그러한 조선 500년의 역사에 세뇌되다 보니까 이 "한반도 영토"만이 우리의 영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역사를 배운다는 역사학자, 지식인들조차도 만주가 한민족의 영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는 항상 세계 강국들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에게 둘러싸인 작금의 현실을 안타까워 하면서 맨날 단군왕검이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고 울부짖고 있지만.. 어찌보면 단군왕검은 부동산 사기를 당한 적이 없다. 단군왕검이 찾은 땅은 어떻게보면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군사강대국으로 성장 가능한 훌륭한 땅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땅을 중앙아시아계나 만주계 북방 유목제국들과 한족 제국들에게 빼앗겼고.. 영원히 그 땅에 접근조차 못하는 신세가 됐다.. 그리고 원래 한민족의 땅이었던 그 땅은 한족의 땅이 된지 오래다.. 집주인이 도적단들에게 집을 뺏겼는데 이제는 시간이 하도 오래 지나니까 그 집을 뺏겼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잊어버리게 된 것 같다.. 우리들이 아주 먼 옛날에 북방 유목민족 정복자, 한족 정복자들에게 빼앗겨버린 머나먼 추운 땅 고토 만주 대륙..
이런 이야기를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민족 조상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위치를 잡았기 때문에 지금 부유하게 살고 있는 것임. 일본은 지진으로 맨날 걱정해야하고, 만주라고 하는 지역도 사실 외세의 침략에서 자유롭지 못함. 지금 우리나라 위치가 적절하게 외세의 침략을 잘 견뎌내면서 외교력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좋은 위치임. 그리고 미국을 알게 되면서 더 풍요롭게 살고 있는 것이고.
Geo-Demographic diaspora, 지리상 인구 이동 측면에서 본다면 한반도 인류 이동 성격을 이해 할수 있다. 인구는 대륙 중심부에서 발원, 강을 따라 이동한다. 강어귀에 도착하면 해변을 따라 이동한다. 해변의 돌출부, 반도에 이르면 반도에서 가까운 섬으로 이동한다. 그 섬에서 더 먼 섬으로 이동한다. 이동의 동력은 전쟁, 먹이, 질병, 기후등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필요한 것들 찿아 나서는 욕구이다. 이러한 패턴은 지구상 모든 곳에서나 일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반도를 터미널이라 부르며, 가장 다양한 인종들이 섞인다. 자연 물물교환, 공통언어, 정보교환, 사회 규범등이 발생한다. 즉 문명이 발원한다. 단일민족이 문명을 일으킨 적이 없다. 경쟁을 포기한 민족들은 전부 사라졌다. 한민족은 왜, 중원을 한번도 제압하지 못했나? 사실은 이미 지나 왔고 강자들에 패퇴하여 반도로 탈출한 것이다. 반도에는 많은 그룹들이 이미 도착, 지지고 볶고 있었다. 그래서 패퇴한 자들은 일본이란 섬으로 넘어갔다.
한강은 고대 한국어로 아리수라 불려지기도 했고 아리수는 큰강이란 의미입니다.. 한강 역시 큰강이란 의미의 순수 한국어죠.. 한강의 한자가 중국 한나라의 한을 쓰는 것은 한나라와 실제 관계있는 것이 아니라 한자를 음으로 훈차하면서 나라이름 한을 사용한것이죠.. 김부식이 삼국사기에 그렇게 기록했습니다.. 음을 훈차하려면 여러가지 한자가 많은데 굳이 그당시 가장 흔한 나라이름 한을 쓴거라고 보이네요... 사대사상을 가졌던 김부식스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아리수는 보통명사입니다.. 한강만 아리수가 아니죠.. 아리수의 한자훈차는 압록수입니다.. 지금의 요하를 고대에는 압록수라 불렀죠.. 요하는 고대 한국인이 발원했던 곳이고 그곳을 아리수라 말하고 한자로는 압록수라 썼던것입니다.. 오랜 기간이 지나 거란의 요나라가 그 지역을 차지하면서 압록수를 요하라 이름을 바꾸었고 그후 현재의 북한 압록강은 명칭의 이동이 발생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 영상에서 고조선이 연나라로부터 문물을 전수받았다고 했는데 잘못된 설명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조선(단군조선, 진조선)은 bc 238년 멸망하였고 해모수의 북부여가 뒤를 이었죠.. 연나라와 인접한것은 단군조선의 번국이었던 발해만의 번조선이었고 번조선은 bc195년에 위만에 의해 정권을 찬탈당하고 마지막왕 기준은 한반도 마한(말조선)으로 망명했습니다.. 따라서 위만의 조선은 고조선이 아닙니다.. 이민족 위만의 찬탈정권을 이전시대 우리 사학자들은 고조선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일제시대 식민사관에 의해 위만조선이 고조선인양 역사가 왜곡되었던 것이고 일제 식민사관은 위만조선과 한나라 식민지에서부터 한국의 역사가 시작된것으로 역사를 조작하였죠...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없애려고 했던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우리 역사교과서도 그런 식민사관 학설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선생도 마치 그것이 진실의 역사인양 아는척 하고있네요.. 그러지 마세요..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금나라 는 신라김가의 나라란 뜻이다 고로 청나라 역시 한민족의 나라였음.. 한민족의 강역은 중국 대륙과 한반도 일대가 맞다.. 600년동안 만주족이 한족에게 씨쁘려 댔는대 그게 어캐 한족이니..? 만주족이지.. 세계에 유일하게 한족만 새끼 낳면 모계 부계 안따지고 무조건 한족되니..? 이게 뭔 병신같은계산법이니..
왕조시대라서 어차피 민 계층에서는 만주계인 고구려, 백제의 집권층과는 관계없고, 서로 다른 나라들인 고구려/백제/신라/가야 등 간에 치열한 전쟁(절대 내전이 아님, 국사 교수들이 옛날에 잘 못 가르쳤음, 마치 이 나라들이 내전을 치르는 것처럼...)을 거쳐 668년에 처음으로 한반도에 단 하나의 국가가 성립, 신라. "고구려 유민인 고선지"가 절대 한국사에서 취급되지 않는 이유 또한 고구려인이라는 것만으로는 한국인의 한국사에 들어올 수 없기 때문. 만약, 옛 국사 교수들처럼 생각하면 고구려 유민 고선지가 당제국에서도 활약했어도 지금의 재외 교포처럼 한민족이 저렇게 세계적으로 활약했다라고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들(한국사 교수들)조차 그건 국뽕중에 국뽕으로 스스로도 부끄러워지기 때문일 것이고, 그러면서도 살짝(은근히) 마치 고구려와 백제는 원래 한민족의 국가였다라고 씀. 이로서 생긴 가장 큰 문제는 역린이들(역사 이해 수준이 암기수준인 고등학생 이하생들), 완전한 독립국가로서 고구려나 백제와는 전혀 독립적인 신라가 동족 국가도 아닌 동족국가라면서 고구려를 배신하고 당제국을 끌어들여 멸망시킨 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었었슴(지금도 그런가?...), 다만, 고구려와 백제 집권층은 둘 모두가 만주계열로서 백제 왕족층은 고구려 왕족층을 동족이라고 인식한 것만 사실임. 하지만, 만주계열이 아닌 신라 집권층은 처음부터 완전 독립 왕국이었다는 것. 그럼,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니라서 객관적으로 보는 입장인 미국권 역사책은 어떻게 보는 가를 알면 더 명확해짐. 고구려와 백제(특히 그 만주족 집권층, 고구려 백제는 집권층과 피지배층이 서로 다른 이중국가였다는 것, 예: 5호 16국들, 선비족 집권층에 한족 피지배층인 수/당제국... 몽골집권의 원제국, 만주 집권의 청제국, 만주계 집권층의 고구려와 백제)는 프로토(원시) 한국인이라고 해서 나중에 한국인을 구성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함. 이게 한국사 교수들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객관적이 것이,... 이로서, 고구려계 유민인 고선지와 이정기가 한국민족이 아닌 것이고 이것이 사실임. 그들은 결코 고구려인이라는 사실만으로는 한국민족이 될 수 없슴. 더 극적인 예로서, 백제 왕족들인 부여씨들... 만주에서 내려와서 한강에 자리잡고 그 지역 토착 한인들 정복하고, 지금의 충청지역으로 확장하고, 나중에 고구려한테 패하고, 충청지역으로 옮겨서 전라지역 마한인들 정복하고, 일본과의 무역을 전극 전개하다가, 신라에 패하고, 기존에 일본에서 생활하던 백제 지배층에 덧붙여 일본 야마토로 가서 추가적으로 마을을 더 짓고 눌러 살게 된 이 백제 지배층들... 일본서기란 역사서도 쓰고, 정체도 마치 오래전부터 토착인 일본인이었던 것처럼 감춰서 일본왕족/귀족으로 살고 이어져 오는데, 백제역사는 결론적으로 보면 만주에서 기원해서 한반도에서 수 백년 그리고 일본에도 상당히 귀족급이상으로 존재하다가, 신라에게 패하고 일본에 자리잡은 일종의 지나가는 왕조였슴. (예: 오구즈 투르크: 몽골에서 시작-> 중앙아시아->이란->오늘날 터키)(백제: 만주->한반도 일부->일본) 오구즈 투르크(훗날 오스만 투르크 그리고 튀르키예 공화국)가 지나가면서 카칸국을 세웟던 중앙아시아는, 이란은 이들의 역사를 한국사에서 백제사처럼 취급할까..? (본인은 모르겠음, 누가 알면 알려주셈) 추가 신라가 삼한일통 작전에서 만약 철저히 고구려 망명인/투항인들을 완전 배제하기로 결정하고 인종청소를 실시했다면 그래서 고구려계 단 한 명도 삼한일통 신라에 편입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가정해본다면, 고구려계 중국인으로 역사에 남은 고선지, 이정기 처럼 되고, 고구려 또한 저 멀리 북쪽에 있었다던 한민족과는 상관없는 그러나 선비/거란/몽골보다는 뭔가 좀 더 비슷했었더라고 카더라하는 부여처럼 취급되었을 것임.
뭔 쓰잘데기 없는 글을 이렇게 장황하게 쓰셧습니까? 민족이란 개념은 후대에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 민족을 나눈개념이 언어기반입니다 서로 소통할수 있냐? 없냐? 입니다. 중화권은 우리랑 소통이 안되었구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삼한권은 서로 언어로 소통이 되었기 때문에 같은 민족으로 분류된겁니다. 고구려는 영역 자체가 중화랑한반도 경계선에 걸쳐있기에 두군데다 소통이 되었겠지만 엄밀히 말해선 한반도랑 언어적으로 소통이 더 되었던거지요. 한자권이기에 중화랑은 필담으로 소통이 되었지만 결국은 같은 말을 하고 문화적으로 동일성이 있냐 없냐가? 민족이란 개념으로 통합이 되는거지요 그런의미로 만주권은 우리랑 통합이 안되었지만 고구려 유민들은 쉽게 고려에 통합이 되었기에 고구려는 우리 민족이 맞고 한국사에 편입이 되는겁니다
18:04 일제가 만주를 수탈을 위해, 그러니까 서구가 쿠바, 콩고등을 자원의 조달처 뿐으로 생각했던건 아니죠. 만주를 세운건 일본 본국정부라기보단 관동군과 쿠데타 세력아닌가요? 그들은 거기를 수탈처가 아니라 자신들은 근대국가의 이상향을 실현할 곳으로 본것도 사실이죠. 만주국의 도시 설계를 보세요 거기 세운 시설들.그게 단지 수탄처의 모습은 아닙니다
끌려 간게 아니라 밀려 간거죠 먹고 살기 힘드니까 이주한거죠. 신도시 개발처럼. 일제가 개발하기 전까지는 미개척지였고. 앞잡이가 되어 개발한거죠. 표현이 거칠죠. 그냥 먹고 살려고 간 겁니다. 중동과 베트남에 돈벌러 간것처럼. 정치인들이야 거창한 구호를 외치지만 일반 국민들은 먹고 살려고 간 겁니다. 지방민들이 수도권에 몰리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물론 정치를 못해서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 거 겠지만. 선동과 이념으로 꽉 찬 세상 이제 그만 솔직해집시다.
37뷴쪽 부터 보면 그 당시 사람들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고구려 신라 백제는 그나마좀 느낌은있었다 ..고구려 는 우리민족 역사가 아니다라는 뉘앙스로도 고려때부터 한민족의 정채성이 있따 중국의 입장을 대변한듯한 발언이네요. .... 몽골도 통일되기전엔 같은민족이지만 각지역마다 다스리는 수장이있었지요 그렇다고 같은 민족이 아닌것이 아니지요 바이킹시대때도 .....신라 나당연합은 같은 민족싸움에 당나라를 들여 고구려를 줘버리고 3국통일이아닌 2국 통일한후 아지까지도 땅이 작은 나라가 되버리는 최악중 최악이죠 다만 고구려가 같은 민족이 아니였다면 다르지만 그럼 고구려는 중국에 먹혀 중국 역사가 맞구요.신라의 .3국이냐 2국 통일이냐 에따라 고구려땅의 중국 입장이 달라집니다 .중국 문화혁명 미화된 마오쩌둥 처럼 나당연합의 신라역사가 미화됬을뿐, 정말 우리민족 탄생 이후 현재까지중 가장 최악의 사건이죠. 자주통일 자주국방의 중요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