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연하선경/ 5월은 지리산입니다 초록 연하선경과 천주 그리고 일월대를 만나보세요/ 

지리산은 넘 좋습니다 연하선경이 푸르름으로 눈까지 맑아 지네요 아름답네요 ❤

지리산은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유지한 듯한 느낌을 주는 그런 산인 듯합니다. 연하선경은 뭐~ 말할것도 없이 아름답지요 ^^ 국공립 승인하에 합법적으로 지리산 드론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구경와주셔서, 응원 부탁 드립니다 ^^

얼마전 거림으로 하산했었는데요, 거림 오름길 보니 반갑네요. 세석평전도 좋고 연하선경도 좋고요.. 지리산 천왕봉은 몇년만에 올라가셨네요// 몇년동안 천왕봉 사진을 보니 오랜 시간 지리산에 다니신 흔적이 멋집니다, 천주와 일월대 저도 찾아 봐야겠습니다, 매주 어느 산으로 갈까 고민하는 것은 저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두분 수고하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제석봉 길도 참 예쁘죠. 개인적으로 연하선경보다 더 좋아하는 길입니다.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두 분 건강 늘 챙기세요.^^

놀부세상님 지리산오르셧군요.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광 공유하심 감사합니다. 조아요꾹~👍

연하선경이 연두색으로 물들으니 더 아름답군요.수십년을 산에 오르고 땀을 닦으면서 바라보는 풍광은 언제나 마음의 쉼을 주는 것 같습니다.아름다운 설악산 마음이 지칠 때 찾아가면 언제나 따뜻이 안아주는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지리산 다 산마다의 매력과 가치가 있겠죠.두분이서 함께한 시간들은 사진첩과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겠죠.몸이 예전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이지지는 않겠지만 상황에 맞게 시나브로 가다보면 목적지에 도착하겠죠.이제는 오랫동안 산행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겠죠.저도 한템포 늦추면서 바라보고 쉬어가는 산행을 하고있습니다.두분의 대화와 영상 아주 좋았습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산천초목은 해마다 새로 태어 나는 듯한데 사람은 해마다 익어만 가는 것 같습니다😊 세석봉에서 천황봉까지 멋진 운해가 아름다움을 더한 지리산 최고의 영상 즐감했습니다🎵 👍 더욱 행복한 6월 맞이하세요🙏

시크릿님 말씀이 저도 아주 많이들어봐서 너무 공감이 갑니다 ㅎㅎ 중산리 내려서는길은 참 걸을때마다 힘들던데요 그래도 얼마지나서 갈까하면 가자고 ㅎㅎ 오랜만에 보는 연하선경도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놀부세상님 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조금 늦어졌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는 생각 공감합니다. ^^. 언제나 행복하고 안산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석에서 뵜었는데, 맞으시군요. 영상중 연하선경 길 가운데서 쉬고 있는 제 모습이 나오네요^^ 반갑습니다

수고하셨어요.느림의 미학.😂😂😂좋습니다.

그래도 연하선경길을 아주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넋놓고 봤네요. 거림에서 출발하니 세석대피소에 엄청 빨리 도착하네요. 저랑 시간 차이가 너무 많이 났었군요. 저는 얼마나 정신 없었으면 그냥 인증사진만 찍고, 영상도 안찍고 내려갔다니까요.😅😅😂😂 마지막도 같은 곳인데 저랑 2시간의 차이가 있었군요. 먼저 가셨군요. 아쉽~~~~ 그래도 지리산은 항상 가고 싶은 곳인 것 같아요. 뭔가 설명은 어렵지만 특별한 곳.... 예전에는 설악산이 너무 좋아서 1,2,3,4,5등이 설악이고 그 다음이 지리산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누가 1위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에요. 진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니까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거림골... 저는 비교적 자주 다녔던 곳이네요.. 지리산은 모든 코스가 그렇지만 하산 데미지가 있죠.. 거림길도 엄청 끝이 안나는 그런 느낌이에요.. 오늘은 시크릿님 육성도 많이 들려서 반갑구요~^^ 산행하시는 걸 뵈니 많이 회복하신듯 합니다. "이제 지리산 졸업이에요!", " 아 왜요?" ㅋㅋㅋㅋ 연하선경길...최고의 산책로 맞죠... 거꾸로 장터목에서 연하봉 넘어갈때의 장면들이 어느 영화속 한장면처럼 제 뇌리에 남아 있네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지리산 사령부 풍경들... 늘 힐링입니다! 영상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진짜 이상한 지리산입니다.^^;; 두분 일찍부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지리산의 운무 환상적입니다😊😊😊

지리산 연하선경...❤ 지리산의 멋을 이제 하나씩 알아가는 저에겐 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우와~~~~😮 진짜 멋지네요 👍 운해가 함께하니 더 분위기가 좋은데요 장터목대피소 반갑네요 ㅎ 오.. 천주!!! 몰랐어요 세상에.... 일월대.......!!!! 오 👏 멋집니다!!! 로터리대피소 공사중이네요!! 익숙한 길이 나오니 반갑습니다 ㅎㅎ 초록빛이 가득합니다 🍃 🌿 멋진 지리산 영상 고맙습니다

이맘때 생각나는 연하선경이었는데 영상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10년만에 지리산 거림으로 오르셨군요. 세석대피소 꽃물도 드시고 세석 철쭉도 피어나고 산은 그대로 인데, 마음도 그대로 인데... 연하선경 편안하게 걸으며 조금 늦으면 어때요. 산능선 위로 넘어가는 운무가 지리산 답네요 제석봉 오르는 돌계단 모두다 힘들어 하네요 나만 힘드나 했네요 통천문 지나서 고사목있는 자리 풍경 천왕봉의 천주, 일월대 중산리 로타리대피소에서 내려가는길 힘들지만 시크릿님 아직 졸업 하기엔 이르죠 수고 하셨습니다.

산은 변한게 없는데...... 아직 남아있는 철쭉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운해로 반겨주는 연하선경은 멋짐을 넘어서 아름답습니다 천왕봉가지 따라온 운해가 고맙다고해야하나요? 좀 밉다고 해야하나요? 상봉...천주... 몰랐었는데..... 역시 아는만큼 보입니다 하신길... 시크릿님, 무릎 잘 보담아주셨겠죠? 두분 긴 코스 영상담으시며 산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더 아름다운 산행 즐기세요

궂은 날씨에도 한결같은 지리산이네요~^ 언제봐도 걷고 싶은 연하선경~~ 천왕봉 인증줄은 항상 많아요 ㅜㅠ 하산길은 녹음 짙은 숲길이네요~~ 거중종주도 만만치 않은거리죠~~ 산행과 촬영까지 넘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에 발자취 따라 가 보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왕봉에 천주는 갈 때마다 보는데 인월대는 못 봤네요. 다음에 가면 꼭 찾아봐야겠어요. 구름속을 걸어 세석으로 가셨습니다. 구름이 넘싪거리는 연하선경! 역시 절경입니다. 👍👍👍👍👍

일월대, 천주몰랐는데 알고 갑니다. 당일로 다니시는군요. 5년전에 난생 처음으로 지리산 2박 3일 다녀 왔는데요.체력이 대단 하십니다. 잔잔한 음악하고 경치가 잘어울립니다.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지리산 연하선경 아름답고 예쁘네요 연달래 철쭉꽃도 보이네요 운해와 지리산 항상 머물러 있네요 고사목 기암괴석 많은 사람들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지나고 보니 넘 멋지고 아름다운 연하선경을 보고왔으니 기운 받아 설악산을 또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두분은 정말 대단하시네요,,한번도 아니고 아무리 명산이래도 체력의 한계을 느끼면 가기 싫어지는데 궁금해서 가시는군요^^사시사철이 다르니 어찌 안그러겠습니까!!고생하심에 박수을,,

멋진 뷰 잘보고갑니다

시크릿님 졸업하지마세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예요 대단하구요 응원합니다 안산하시고 홧팅입니다 👍👍👍👍👍👍👍👍👍👍

25일 설악은 낮은 운해가 봉우리에 넘실넘실했는데.. 지리산도 같았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놀부세상님 반갑습니다 😂😂😂 지리산에 가셨가셨군요 거림쪽으로 세석으로 오르시네요 그쪽은 지리산에서 비교적 완만한 등로이지요 가시면서 불두화를 보셨군요.제행무상 절꽃이죠🎉🎉아침에세석을보니 설레이네요 연하선경과 연무라 무척시비롭네요 천주.일월대 새로운것을 알았네요 같 때꼭 새겨보겠습니다.망바위도잘있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아하 지리산 다녀오시고 동영상 올리면서 지리산 산행기를 검색해보셨나보네요. 불과 20일만에 지리산의 그 능선에는 철쭉꽃이 가득하네요. 고산은 대부분 그렇듯이 이날도 구름이 오락가락 조금은 안타깝지만 그 덕분에 흐리지만 운해도 볼 수 있었고. 연하선경을 지나서 천왕봉에 올랐으나 그래도 구름은 걷혀주지 않네요. 하늘이 주는 것이라 만족해야 하겠지만 조금은 안스럽네요. 구름 덕분에 그리고 바람도 있는 것 같고 해서 그다지 덥지는 않았겠네요. 우리는 그날 쾌청한 하늘에 덥기까지 해서 많이 고생했고 갔다와서는 햇빛에 노출된 피부들은 한꺼풀 탈피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날 저 천왕봉에서 중산리까지 내려오는 길은 왜 그렇게 길고 지루하던지.. 지리산 산행 중에 가장 힘든 산행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놀부님이 담아오신 지리산의 연두빛 초목과 야생화를 보니 다시 또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네요. 힘들게 담아오신 동영상 보면서 엊그제의 추억 속에 빠져봅니다. 시크릿님. 벌써 지리산 졸업하지 마시고 조금 기다려 보시면 다시 땡기실겁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 오르는 산이 가장 힘들다.

산행 시간도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