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운전하고 싶으면 운전말고 '이거'하세요!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가 말하는 현명한 노년 운전 

사고 위험을 막을 생각도 해야하지만 대안이 먼저 마련되면 좋겠네요. 지방은 버스 운행이 거의 없을 뿐더러 그마저도 구석구석 들어오지 않고, 20분 거리를 한시간 넘게 다 빙빙 돌고 다니는 등 대중교통이 너무 열악해서 차 없으면 사실상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걸 알기에.. 우리도 언젠간 늙을테고 모두가 수도권에 살 수는 없을테니까요..

시골에 사는 어르신들은 교통이 불편해서 면허증 반납하기 어려울거예요. 사회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문제네요.

유성호 교수님... 여유있게 다 방면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셔요..

진짜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뺏어라 없애라 이런 일차원적인 해법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고차원적인 해법을 머리 맞대고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농촌에서는 1톤트럭을 가지고 농사를 지으시는 어르신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분들 운전못하게하면 아마 농업행정에 큰 혼란을 초래할것이 분명합니다

지방에는 수도권처럼 대중교통이 발달되지 않아서 자차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갈려면 시내버스로 기다라는 시간 포함 1시간 이상 택시는 만원 다 수도권처럼 생각하면 안되요

어르신 운전 차량을 보면 더 배려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좋은 영상입니다 ^^ 눈부시게 기술이 발전하니까 좋은 노인용 보조 장치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에 교통사고로 고생하는 사람을 많이 보아서..밤에는 되도록 운전하지않고 운전할때 절대 카톡이나 전화안합니다. 전화도 운전중에는 못받습니다. 사실..목숨 걸만큼 중요한 전화도 아니에요^^ 장거리는 버스나 기차탑니다. 감기약 먹으면 운전 아예 안합니다. 운전한지 25년 넘고 사고도 없었지만 저는 운전에는 베테랑 없다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합니다.

무조껀 반납하라!!는 식 말고. 지대로된 검사 시스템을 만들어서 조정을 해나가야죠

일정 나이를 기준으로 면허를 뺏어버리는 건… 각종 기사님들의 일자리 문제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섣불리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분들 말씀처럼 면허 갱신 기간을 줄인다던지 갱신 시 추가로 시험을 치루는 등의 운전면허 유지 기준을 보완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 논의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책임없는 허공을 떠도는 말과 계층간의 편가르기와 혐오를 젊잖게 해결 방안을 현실적으로 알려주시네요. 캠페인을 삼아도 좋을 말씀....

우리는 늙는다.

저도 노령에 속하는데 상황이 운전해야만 하는 처지이라 불안합니다 교수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조심히 운전하고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분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진정한 능력과 함께 인품과 품격을 지니신 분을 너무 오랜만에 뵈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운전을 엿같은하는 인간이 문제지...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강화해야 근본적 해결이되지

마음에 왔다는 말씀에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노인과 사회적. 문제가되고 있는 갈등관한 의학적인 방송부탁드립니다

늙으나 시퍼렇게 젊으나 사고는 피할수없다 핸들 두손으로 꼭잡고 잡념버리고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 다른사람 죽이지 않을려면

ㄹㅇ 맞말. 제가 지방이 고향이고 서울서 살다가 지방 내려왔는데 화딱지 나서 죽을뻔 ㅋㅋ 아니 정말...대중교통도 서울과 차원이 달라요. 그렇게 구석구석 들어가지도 않고 오래 하지도 않고 오는데 시간도 엄청 걸리고...지하철도 없고 돌아버리게 만듦...이렇다보니 지방도 교통 정체는 의외로 심하거든요. 자가용을 사지 않을수밖에 없게 만드니. 차는 미어 터지고...노인들 운전 못하게 만들려면,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보장해야 한다고 봐요. 서울의 80% 정도만이라도 +12일만에 봤는데..지금은 지워졌는데 싸움이 났었나 보네요. 악플도 달리고ㅋ 아니 현실적으로 이용자 적은데 대중교통 못해주는건 알고, 그래서 다들 차 사서 1인1차 하는거죠.

자율주행 같은 자동차 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있어요. 노인들도 문제없이 마이카 주헹 가능하게 기슬이 도와주면 좋을듯해요.

주의점 잘 들었습니다. 은퇴해 전원으로 나와 사는 60대 중반인데 대부분의 시골 노인들 운전 면허 없으면 시골에서 살 수가 없게 되겠죠. 나중 생각 해서 기동성 힘들어 지면 서울로 돌아갈 생각이긴 한데 동식물과 함께하는 전원 생활이 너무 좋네요.

전방 충돌방지, 속도제한같은 안전장치를 법으로 의무화 하는게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저는 41년째 차 운전하는 75세 할머니 입니다. 이번에 차가 노후되어 망서린 끝에 새차를 구입 했습니다. 늙을수록 차가 꼭 더 필요 한것 같습니다. 제 배우자는 일주일에 네번 이상 병원을 가야 합니다. 또 시장 보면 무거운것 들 수가 없습니다. 저는 운동 열심히 몇십년간 하고 있고요. 그러나 밤운전 절대로 안하고 급하면 카카오 택시 이용하고요. 속도는 시내에선 50키로 정도 고속도로에선 80키로정도 그이상 밟지 않고요. 앞차와 거리 두고요. 양보운전 최대한 하고요.주차는 엄청 잘하지만 천천히 답답하게 하고요. 운동 같이하는 젊은친구들, 제 자식들 모두가 엄마차가 젤 편하다고 졸기도 잘 합니다. 그런데 속으론 조마조마하고 언제까지 운전 할 수 있을까 늘 생각하며 하시라도 그만 둬야 하면 그만 둘 맘 가지고 있어요

교수님 노인 운전에 대한 진지하고 사려깊은 접근이십니다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노인들은 인지능력 검사 기간을 줄이고 사고대체능력 시뮬레이터로 면허시험 다시 보게해서 갱신시키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면허를 무턱대고 뺏어봤자 무면허로 운전할거고 본인의 신체능력이 운전에 적합하지 않는걸 이해시키는게 가장 중요해보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체 교통사고에서 노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비교적 젊은 층은 교통사고를 안내나요? 음주운전 비율은 어느층이 높나요? 과속은 누가,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는 누가 더 많이 내나요? 그런 사고낸 사람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평생 운전면허발급을 불허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노인의 삶의 질 저하도 큰 문제입니다. 병원가고 그럴때 누가 운전해줍니까? 자녀들이 해줘야하는데 그 자녀가 젊은층 아닌가요? 월차, 반차쓰고 모두 오실 수 있나요? 택시비 지원해주면 세원은 어디서 마련하나요? 나이 상관없이 인지능력, 운동능력등 기타능력을 지금보다 더 정확히 판단해서 면허발급과 갱신을 막는것도 선행되야합니다.

고급 자동차 몰고다니는 60대 이상 운전면허 반납하면 자동차 회사 망하겠죠..... 부품회사도... 보험회사도.... 식당도....

우리아빠 75세인데 매우민첩하심 반면에 40대중반내친구는 옆에서봐도 반사신경 둔한넘있음 개인차이가 있음 개인차이가있음

주위에 40대인데도 뇌수술이후로 차 안 몰겠다는 친구있습니다. 의사는 운전 괜잖다는데 혹시 사고나면 남에게 피해주기 싫다며 일부러 교통수단 좋은 대도시 살고 언제나 버스타고 다닙니다. 잘하는것이라고 칭찬해주었습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접촉사고가 잦아지셔 고민이 많았는데, 말씀하신 대로 여러 검진과 운동을 권해드려야겠어요. ..근데 엄마랑 같이 안 타면 사고가 안 나세요.. 간섭많은 동승자와의 운전을 기피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온국민 100세까지 건강하게!

교수님 월급쟁 이 하면서 1990년에 포니중고 처음 사서 가족 태우고 동해바다 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칠십대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인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는 30대 초반인데 이해가 되긴 하더라고요 지하철 1줄 에스컬레이터에서 답답하게 군다 => 거동이 어렵다 (빨리 걷는거 불가) 자꾸 시끄럽게 대화를 한다 => 귀가 안좋아서 그렇다 (크게 말해야 본인에게 들린대요) 지하철에서 자리 뺏는다 => ㄹㅇ 다리 아파서 못견딘다 이런걸 알다보니 저는 배려하게 되더라구요.. 필수는 아니지만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법 한 것 같아요~

뺏는 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서 운전할만한 몸상태가 아니면 반납 권유를 하고 거부한 사람은 간단한 접촉사고에도 면허 취소를 시킬수 있도록 법안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공감가는 말 잘들었습니다. 요새 보기드문 참 어른이 되실 포텐셜이 있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교수님 말씀 들을때마다 믿음이 가고 포근하다는 느낌까지 가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포천사는 저는 무리해서라도 차량소유하고 운행하는 분들이 태반이예요 의정부정도만 해도 대중교통이 흔해 노인면허증회수 하는것에 거부감이 덜하지만 시외곽에 거주하는 사람은 죽으라는 소리예요 대중교통을 늘리는 것도 세금등의 문제가 벌어지고 택시등을 이용하기 좋게 각종지원을 해주심이 좋을듯 보입니다

저희 엄마도 운전경력 오래되셨는데 60대 후반부터 조금씩 힘들어 하시더니 지금 칠십하나인데 확실히 분안해 보일때가 있어요 근데 사는곳이 시골이라 교통편이 너무 불편해 자가용이 없으면 이동이 너무 불편하니 지금 고민하고 있어요 참 고민되네요

참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해주셔서 항상 귀에 쏙쏙~~~잘들어와요 마지막에 슈퍼맨~~~노래 빵 터졌네요~~ㅋㅋ❤❤

우리교수님 경청하고 존경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70세가 신체적으로 운전을 하지못할만큼 늙었을까요? 개인에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운전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뺏을 필요까지는 없고 일정이상 나이가 되면 판단력이나 상황대처 능력이 무조건 떨어짐 그래서 나이 차면 다시 시험 치게 만드는게 베스트임

나이를 떠나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늙었다고 못하고 젊다고 잘하고가 아닙니다 적성검사및 대처능력 테스터 매뉴얼 추가 기간을 짧게 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계문제도 있으니까

요즘 너무 느끼는건데 본인에게 해당되고 본인에게 불리한 면이 있다면 본능적으로 방어하게 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같은 뉴스를 보고 저는 '아 문제가 있네. 보완을 해서 해결방안을 찾아야겠네' 이렇게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고령층에 해당하는 직원분들은 '우리 면허를 뺏게 하라고? 요즘 자꾸 뉴스에서 저런식으로 몰고 가네??' 이렇게 바로 반박을 하며 대하더라구요. 뭐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 같으니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싶다가도 요즘 사회를 보면 객관적으로 그 문제나 자신을 바라보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일단 방어부터 하고보려는걸 자주 보니까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무조건 극단적으로 해결하라는건 아니지만 통계와 분석을 통한 해결방안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1:00 교수님도 100만 넘을수 있어요!! 주위에 영업중입니다. 교수님 100만 ㄱㅈㅇ

노인이 아니고 운전하면 안되는 자들이 문제임. 젊은 사람 중에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음. 뭔가 건강 상의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

운전을직업으로평생한사람은 나이먹어도 건강한사람은 젊은사람못지않게행동반사신경이 떨어지지않는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일본은 도로폭이 좁아 사고가 많이남. 그래서 노인 운전에 대해 많이 보도함..근데 한국은 도로가 넓은 편인데도 일본과 경쟁적으로 노인 운전에 대해 병적으로 많이 보도함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데 운전할때 인지능력이 딸린다 생각되면 반납해야겠네요.ㅎ 아직 15년은 더 할수있을듯ㅋ 더운데 건강관리잘하시길요 .교수님

20대때는 난 절대로 늙지 않을 줄 알았다 엄마나 할머니가 몸이 아프다라고 하실때 절대로 이해할수 없었다 나도 이제 60대. 몸이 아프다는게 어떤건지 알게 되었고 늙어감을 느끼고 았다. 노인 배려가 필요하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편안한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노인들을 운전못하게 하자는것이 아니고 면허갱신주기를 짧게 했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면 얼마든지 할수있읍니다

자율주행의 안정성, 보편성을 적극 발전시켜야 되려나봐요.

시골의 인프라를 깔아주고 면허 반납 이야기 시작해야 해요 배달도 안되는 지역 많아요 면허 빼앗으면 식사나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어요

효도폰처럼 효도카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차 너무 복잡해요. 기어봉이 직관적이고 편한데, 그걸 왜 바꿨는 지 모르겠어요. 차가 잘 가고 잘 서고,에어콘,히터,라디오 나오고,음성안내를 on/off하고 한글이 크게 써있는.. 좀 쉬운 차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나이 먹었다고 운전면허 무조건 반납해라 ?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신체건강하고 순바력 뛰어난 사람 많습니다 이런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적성검사 때 가려서 운전면허를 발급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유성호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0년 운전 하면서 젊은시절 과속사고들로 보험사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던 사람입니다. 60세쯤에야 철들고 지금은 6년 무사고 입니다. 나이들수록 안전.방어운전 절실 합니다. 어르신들 철드시길 바랍니다.

자율주행이 발전하면 해결될 문제인듯 합니다

60넘으면서 자동차 없애고 운전 안 하기로 헀습니다. 수도권등 대도시 권역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정말 촘촘히 잘 갖춰져 있고, 또 지자체에서 산책로들을 사방으로 깔아놔서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운동이 되더라구요. 걷다보면 약속시간에 좀 늦어서 뛰기도 하고 약간 미끄러운 길, 경사로, 계단 등을 만날때마다 관절 유연성/균형/평형/자세 감각과 반응속도가 젊었을 때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음을 절감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예전 같았으면 튀어나온 보도블럭에 걸려도 얼른 균형을 잡아서 웬만하면 넘어지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사소한 걸림돌에도 쉽게 넘어지고, 계단 오르내릴 때도 속도를 줄이지 않으면 위험을 느끼더라구요).. 운전석에 앉아 있으면 그런 감각들이 무뎌지고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인지능력(치매)의 경우도 초기에는 그냥 일상적인 대화만로는 잘 캣치하지 못하는 미묘한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는데 본인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거든요. 남한테 폐 끼치지 않고 사는 날까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자신의 나이 앞에서 겸손해질 필요가 있어요.

급발진을 다짜고짜 노인문제로 떠넘기네 현기차 여론몰이 지친다 진짜 니네 그러다 큰벌 받는다

나이드신 자신들의 부모님을 잘 계시겠거니 하면서 방치하지말고 자신들이 곁에서 잘 챙기고 잘 책임지면 얼추 해결됨

내는 올해77입니다 노인의 입장에서 나이때문에 면허증을 반납하는건 억울하지요 눈도 좋고 귀는 쓸만하고 인지능력도 좋지요 우산을 곤봉처럼 던져서 한바퀴 돌리고 다시 그자리를 잡는 순발력도 능란합니다 운전도 뒤에서 크락숀소리 나지 않게 흐름을 잘 지키고 메너도 좋게 유지 합니다 컴터 . 모바일 금융. 15년간의 주식.지루박 등 활달하게 사는데 논네라고 무조건 면허 반납하는거 절대 반대 합니다 논네 구별법이 나름 있는데 첫째가 ;눈동자의 향방입니다 촛점없는 눈에 입은 벌리고있으면 아웃 둘째 ;걸음걸이가 느슨하고 갈짓자로 가면 아웃 세째 ;외모 의상 신발이 등이 되는데로 걸친논네 아웃 대강 이렇습니다 갠적인 의견이니 나무라지 마시기 바람니다

옮은 말씀을 바르게 잘해 주시네요😊😊😊

일본에선 노인들이 많으니까 쌀 같은 무거운 건 근력이 떨어져 마트에서 사 오질 못 하는 문제가 있다는데 우리나라 시골에서도 운전면허 없는 할머니들이 장 봐온 거 낑낑대면서 시골버스를 타던데 차 운전을 안 하면 이런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기동력이 떨어져 답답할때도 있지만 대신에 많이 걷게 되면서 근력운동 병행하니 건강이 좋아지는 이점도 있고요. 자가 운전 하는 지인들 보면 살이 찌고 다른 운동 않하는분 많아요. 운전또한 자가인식 잘 하셔서 위험성 1%라도 있으면 않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르신들 대상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하는게 답이네요

급발진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모든차량을 수동으로 만듭시다 일단 도로위에 차가 너무 많은데 스틱운전 못하는 사람들은 도로로 못나오게 만들죠 스틱차는 엔진오버런이 되더라도 클러치 꾹 누르고 기어빼면 해결됩니다 여기에 전국민 경사로 s자 후진과 시험용 포터 뒤에 300kg짜리 짐 하나 올린다음 경사로 평행주차, 급정거 등의 면허시험난이도 대폭 올려서 전국민 다시 치루게 하죠

항상 고마워 말씀 잘 듣고 있어요 ❤❤❤🎉🎉🎉몸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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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호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되었어요

유성호 교수님 너무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뺏을수는 있지만 그 만큼 그분들의 이동이나 생활편의에 국가나 젊은이들의 부담이 커질겁니다...

운동신경이 뛰어난 60~70대 정말 많아요. 느린 젊은이들이 더 문제 일 수 있어요.

자율적으로 규제하는건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요즘 70대 경제활동 어느정도 다 하시는데 특히나 차량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이 자율적으로 반납하실까요? 백만원을 준다해도 반납안하실테니 시험 회수를 늘려 늘 경각심을 가질수있게 해야할것같아요. 꼭 사고가 나야 운전대를 놓는건.. 더 끔찍합니다.

요즘 지하철 무임탑승 얘기가 많은데 운전면허 반납한 어르신만 지하철 무료로 해주면 ... 😊

그렇구나. 모든것은 깊이생각해야한다는걸 배워요

박사님 오늘 좋은정보 감사히 잘시청 하겠습니다 저두 67살 여성운전자 입니다 70대초반 까지는 운전을 하고 싶습니다 근데 요즘 뉴스을 보면서 두려움과 겁이나서 조심하게 됨니다 가끔 병원가서 주차하시고 내리시는 어러신들이 걸음도 힘겨우신걸 보면서 저렇게는 위험 할텐데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 오늘 좋은말씀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고마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뎃글부터 달고!!!감상중입니다..이제 대학교는 방학인데 조금은 쉬세요.교수님~~^^

정말 적절하고 옳으신 말씀 고맙고 감사 합니다~

노년운전에 대해 참고할수 있네요😊😊😊 좋은 정보네요🎉🎉

노인분들을 위한 차량이 나왔으면 좋겠네요,경제적인 문제로 상용화가 어렵겠지만요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안전기능,최고속도 제한이라던지 말이죠..억울하게 돌아가시는 분들이 안계셨으면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교수님

1등!! 교수님 오늘도 재밌는 주제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갓성호 교수님이 유튜브 해주시는 건... 정말 큰 축복입니다❤❤️

어차피 강제로 규제하지 않는 이상 60대 이상은 말을 안 들음 급가속 제동하는 장치 마련하는게 더 빠를듯 60대ㅡ이상은 보조장치 설치 의무화 해야함

포니부터 차를 몰았는데 고희가 되었네요. 기사없는 자동차 모는시대라 자동장치를 활용하면 좋겟어요. 요즘 쿠르즈기능 써보니 오히려 불편해요. 장거리 낚시 즐기면서 체력을 키우고있네요. 운전시간이 일년 일만키로 이하가되네요.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하네요.. 운전 면허증이 있어도 나이에 따라 정기적인 검사를 필수로 하면 좋겠어요.

교수님 좋은 방송입니다 나이들면 도움이 될것같아요~~^^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안전또한 중요합니다 다른사람을 치거나 건물에 박아서 피해가 발생하는것도 있겠지만 운전하는 본인이 가장 위험해진다는 그 사실을 명심하고 현명하고 안전하게 운전할수있는 방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안전운전하고 건강챙기고 가까운곳은 걸어다니고 오르막도 조금 도전해보고 그런거죠

유교수님, 설득력 있는 강의. 공감 합니다.

수고히ㅡ셨습니다.

노인세대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서 애꿎은 사람들이 대신 죽을 수는 없잖아요? 운전 능력이 안되는 노인들은 그 이후에 그 노인에게 우울증이 걸리던 치매가 걸리던 면허증 뺏어야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면허증을 뺏을 것인가를 고민해야지 노인들의 운전면허증을 뺏어도 되나? 라는 고민은 그런 노인들에게 희생될 젊은 사람들의 생명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운전면허증을 뺏어야 하는 건 노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죠 젊은 사람도 운전 센스가 부족하거나 돌발상황시 쉽게 당황하는 사람들도 나이와 상관 없이 운전면허증 뺏어야 하는 겁니다

유성호 교수님의 노인운전에 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야죠. 그리고, 인공지능은 정말 이런 분야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익하네요! 담배랑 술을 판매 제조 금지를 못하는 이유와 비슷하네요 미국에서 술을 먹고 범죄사고가 많아서 술 중지 시켰더니 사건사고가 더많이 일어났다고 그러죠~그래서 다시 먹게 했다구요 노인 운전면허 반납은. 노인들 생계에도 문제가 생길거 같긴 해요ㅜ 노인들 퇴직후 생계로 택시운전 많이 하시니까 면허 강제반납 하게되면 문제가 될거같긴 하더라구요ㅜ 참. 노인인구가 많아지니까 별별 사회적 문제가 많이 생기네요ㅜㅜ 큰일이네요ㅜ

뜬금이지만 운전 중에 힘든 건 방향등도 안키면서 요리조리 운전하는 매너라고는 없는 새파란 젊은 피............는 정말 면허 압수하면 좋겠어요

그말씀이 정말 콕 하고 와 닿아요 생애주기별 나눔에서 노인인거라고 그러나 그때쯤 노화도 오는거란 말씀.. 👍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한 주제입니다

100%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