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야가 백승찬 징역가고 난후에 친동생 자기 옆에 두고 직원으로 쓰면서 같이 마약도 하고 그러다가 결국 통수맞고 협박당해서 2억 뜯기고 술먹고 방송 도중에 도저히 자긴 이대로 협박당하고 돈뜯기면서 못살겠다고 마약 자수하겠다고 얼마전에 자백했지ㅋㅋㅋ 그리고 지금 몇주째 잠수중임 근데 논란이 1도 안되고 있고 기사도 하나 안터진다는게 신기함 ㄹㅇ커뮤니티 글 올라오는 족족 다 썰어버리고 있음ㅋ 측근 주변비제이들 연락 다 쌩까고 집구석에서 리니지만 하고 있다는데ㅋㅋㅋㅋ참 어이가 없네
보령 대천에서 지속적으로 학대 받던 아이를 구조했습니다.. 아동학대에 대한 취재도 다각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지 그쪽 경찰서에서는 지역 주민과의 유착관계가 좋아서 자기들 귀찮은 신고는 대부분 넘기고 있습니다. 신고를 세 번 넘게 했고, 이번에도 또 신고 하여 진행상태인데 또 그냥 넘어갈까봐, 이게 그 지역에서 너무나 당연한일로 넘어가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지켜주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 누가 지켜줄까요…
@@user-ob6vs8te3p 여기서 실명을 거론할수는 없으나 그 아이는 현재 거주지를 옮겼고, 위탁보호 중입니다. 제가 그쪽 지역에 살지 않아서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그 아이 엄마인데, 친조모 아래에서 4년을 그렇게 지내왔다고 합니다. 친권, 양육권을 가지고 세도 부리면서 아이와 엄마 사이를 이간질하고, 만나지 못하게 별 수를 다 써왔더라구요. 매일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아이 아빠는 현재 재혼해서 따로 살면서 친조모 편에 아이를 버려두고, 아이를 매일 때리고 욕하고 발가벗겨서 내쫓고, 머리채를 잡고 발로 밟고 책으로 때리고 하는 상황들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심지어 아빠라는 인간도 아이를 백대 넘게 때려서 신고한적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쪽에 기록에 없다고 해요.. 미치겠습니다. 친권 양육권을 주장하며 아이를 다시 데려가겠다고 하는 중인데 지금 아이는 심한 트라우마와 불안장애를 가지고 친할머니가 칼을 들고 쫓아올 것 같다며 이상행동까지 보이고 있어서 정신과 치료 예정입니다. 그 집은 대천 바닷가 쪽에서도 아주 외진 곳이라 아이가 맞고 울고 쫓겨나고 도움이 필요해도 주변 어른이 도와줄수가 없던 상황이었는데, 마침 저희가 면접교섭으로 찾아가던 날 모든걸 알게되어 급하게 구조한 상태입니다. 분리조치 후 접근금지는 5월 15일 까지인데 기간을 늘리기로 신청 드렸구요. 그쪽 지역 사시는 분들,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이혼의 책임을 모두 아이 엄마에게 돌리며 아이를 화풀이 대상으로 키워왔으며, 바람난 것을 숨기고 이혼하고 아이를 데려다 키우지도 않고, 폭력까지 휘두른 아이 아빠, 수차례의 신고에도 처벌 한 번 받지 않은 친조모부, 그걸 봐 준 보령 대천 경찰서, 천벌 받으실 겁니다. 부디 널리 퍼뜨려 주세요. 긴 글 죄송합니다.ㅠㅠ
난 사실.. 어렷을때는 어땟고 저땟고..그런거 안믿는다. 가정이불후하고 ..그래서 뭐? 아버지가 재혼을 여러번하고..그래서 ? 저런가정들에서 자라난 아이들은 범죄자자되어야하고 그런 숙명 속에서 살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냥..저놈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다. 그냥 범죄를 하고싶어서하는것이고..그에따른 일말에 연민도 느끼지말아야한다. 밖에나가봐라.. 노숙하면서 남한테 피해안줄려고사는사람들도 많다. 담배하나 얻어피면서 미안하고 죄송하다 그러신다. 그런사람들은 ...뭐며.. 가정이형편이 안좋았던 사람들이 성공한 것은 무엇인가? 그냥 자기자신의 죄이다..달게받어라.
원래 BJ나 아이돌 , 인플루언서들은 그냥 보통 애들이 아니고 돈과 사회적 지위에 대한 야망이 크고 실행력이 이상하게 좋고 살기가 있는 속물적인 애들이야. 소시오패스도 이런 부류에서 많아. 그니까 그런 애들이 잘 풀려서 합법적인 일을 할 때에는 연예인 등 방송인이나 내과 의사 , 사업가 등 꽤 좋은 직업은 가질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에는 무당이나 사이코패스 살인마나 사기꾼, 모사꾼 따위가 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