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님에 자세하게 가르처 주시는 말씀감사드립니다 제가 커피를 너무좋아 했었어요 하루에 13잔 먹고 또 싱심하면 또 먹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생각했는대 어쩐때는 커피에 초콜렛 을먹었는대 선생님 께서 그렇게 먹으면 병을 부르는 것이라는 얘기에 바로 끟어 버렸어요 지금은 한잔 점심먹고 한잔 먹고 안먹지요 저는 식사는 언제나 반공기 야채를 중심해서 먹지요 국이 있어야 하니까 국은 당팩하게 싱겁게 먹는대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얼마못먹어요 그리고 요플래에 요쿠르트는 꼭챙겨먹고 고기 종유는 먹어도 조금 먹어요 그래서인지 몸무게는 언제나 같은것 같아요 요플레 야쿠르트는 대변을 잘봐요 오랜동안 먹다 보면 배속에 ㅉ꺼기 가 다빠져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몸이 약해 지면서 병원에서 선생님께 배운거예요 밥은 언제나 잡곡 3가지는 섞어먹어요 잡곡을 다 챙겨 세가지씩 골라먹고 있어요 전 국수 좋아했는대 끟었어요 자작님 챙겨먹고 또 챙겨 먹으면서 지금은 가볍게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찰 조밥을 좋아해요 ㅎ
저는 탄수화물을 잘 안먹다 버릇 하니까... 오히려 가끔 탄수화물이 많이 들은걸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너무 쌔게 와서 그런가... 어지러움증이나 이런게 심하고 오고 졸림을 넘어서 거의 기절을 합니다... 몸도 막 통증오 오고 아프고 해서... 무서워서 요즘은 탄수 너무 높은거 못 먹어요 ㅠ
저는 갑상선저하증으로 몇달만에 21kg이 늘었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루틴도 지킵니다. 하지만 2달 전 없던 콜레스테롤이 엄청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밥 대신 두부와 계란을 먹고 야채나 과일 샐러드를 먹습니다. 밥은 일주일에 두끼 현미와 나물로 먹고있고 닭가슴살과 생선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같이 잘 듣고 실천해서 건강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春子山口제가 나르시시즘이 좀 강합니당 ~일명 건강한 자기애 ㅋ~~' 저희 엄마가 오남매 중에 제일 신기했다하시는 건 ~ 지 하고싶은 것 만 싱글벙글 ( 못 삐짐 ㅎㅎ)했던 성향을 이미 간파하셔서 ㅎㅎ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숲 우리 모두는 아름다운 자작님을 매개체로 모인 아름다운 공동체 맞쥬 💕 하루꼬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저는 사실 이건 그닥 논란의 여지 자체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탄수 저탄수 하면서 극단적인양 몰아가는게 문제지 이미 야채를 먹고, 가끔 과일을 먹으면 거긴 다 탄수화물이 들어가있죠. 기형적인 탄수중심 식사에서 어쩌면 골고루 먹는 균형적 식사로 가자는 아주 상식적인 이야기인데 그동안의 곡물탄수위주 기형적 습관때문에 이게 오히려 극단적이라고 몰아가면 누가 과연 진짜 극단적인걸까요?
탄수화물도 우리몸의 중요한 영양소이기에 적절한 비율을 통해 섭취는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본 음식을 먹기전에 야채를 발사믹식초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찍어서 먹은 후 식사를 합니다. 식사중에도 음식과 함께 될 수 있으면 야채를 곁들여 먹습니다. 식사 후 최소 30분 이전에는 꼭 간단한 운동 이나 산책으로 탄수화물의 지방화를 막는 습관을 들이면 적당한 섭취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빵,과자 대신 온갖 야채가 저는 간식거리입니다. 맛 들이면 아주 상큼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제 별명이 '토끼'에요. 맨날 풀만 먹는다고~ 우리모두 탄수화물과 함께 풀도 많이 먹어서 건강하자구용!
그나저나.저도.국수 뿐 아니라.밥.빵.면 최애자인데.참. 아는 정보였지만. 늘 본성에 이끌려 탄수화물의 노예로 살아왔네요. 요즈음 스스로 식단조절에 신경쓰자고 맘 먹었는데.오늘 책이 저에게 조금 의지를 갖게 만들어줍니다. 저탄수까지는 힘들어도 50프로까지는 줄여보렵니다.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님. 올 여름 무지 더워진다는데. 이곳은 산이라서 그런지. 새벽에는 추워요. 상추도 이제 끝나갑니다. 다시한번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기. 비만은 질병이네요. 탄수화물 참 맛난 음식인데 많이 삼가렵니다.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것이 민폐끼치지 않는 일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40:45 하버드에서 그런 발표를 한다고 진실 혹는 맞을 거다라는 인식이 깔려있군요. 하버드의 교수들이 영양, 식품쪽 분야에서 낸 임상이 돈을 많이 받고 발표한 증거들이 많이 있어요. 콜레스테롤이라던가 유명한 곳이면 진실을 말한다는 오류에서 벗어니면 좋겠네요. 좋은 책 리뷰 감사합니다.
혈관의 기름인 중성지방은 우리가 먹는 지방이 끼어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탄수화물이 지방의 형태로 몸에 저장되고 혈관에도 중성지방의 형태로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거예요. 건강한 자연으로부터 오는 지방은 안전하답니다. 저지방식이 건강하다고 믿었는데 저지방식이 우리를 탄수화물을 갈망하게 만드는 겁니다.
자작님 어젯밤 제가 잠결에 써서 조금 걱정이예요 어제 큰언니내 밭에 갔었어요 들깨를 심어야 하는대 언니가 허리가 갑자기 구부러 워 지고 다리가 아파 병원에 왔어요 들깨 걱정을 해 어제 둘째 언니랑 심다 왔어요 조까가 한 손이 없어 심는것이 번거로워 서리태 콩을 기계로 심어요 해서 오늘은 동생 내 하고 갈거예요 동생 남편이 휴가를 했대요 3사람이 심으면 다 심을것 같아요 저한테 전회가 왔어요 휴가 냈으니 갖이 가자고 아마 그집 딸래미들도 시간 내서 와야죠 병원에 안있을 려고 깨 심어야 한다고 그곳에 향어 송어 회가 싱싱 하고 맛있어요 제가 사주려구요 그리고 복숭아 과수원이 많아요 동생내 한테 복숭아 사라 했어요 원체 시골이라 공기가 말고 해서 맛있어요 저는 해마다 한 열박스 사다 먹고해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예요 조키가 손이 멀쩡하면 다 하겠지만 조카를 보면 가슴이 표현을 못 하겠어요 가서 얼른 심어놓고 맛있는것 먹고 오려구요 언니는 제가 모시고 가야지 눈으로 보면 걱정을 안할것 같아서요 그리고 우리끼리 먹는것도 걸리고 해서요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우리 동생 남편 착하고 고맙지요 강대 수석 졸업했어요 착하지요
건강을 원하십니까? 비만을 피해야겠죠. 먹는(식탐)걸 극복하면 인생은 간단해집니다. 인간(동물)생존에 가장 막강한 본능이 식욕이기때문에 정신이 육체를 통제하지못하면 과하게 먹게됩니다. 지금시대는 굶어죽는 일은 별루없게되었으니 위에 말한 식탐’을 지우면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막강한 대응방법은 없습니다. 식탐을 지우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잇습니다. 그하나가 식탐보다 더 높은 욕망’을 키우는방법입니다. 내 미모를 철저히 위하는이는 먹는걸 통제할수잇습니다. 또하나는 식탐’의 본질을 뿌리깊이 깨닫고 무조건반사적인 식욕’을 거세?하는 방법입니다.
저도 토끼 이야기 두개 해도 될까용🐰🐇😄 1, 국민학교 저학년때 집에서 키우던 토끼 먹이풀은 막내인 저 담당이었는데 귀가후 토끼가 안보여서 집 마루를 보니 식구들이 빙 둘러앉아 식사를( 이하 생략)😭 2, 삼십대 시절 외국 지인집에 잠시 머물때 루비라는 토끼 먹이 풀이 어찌 저가 담당이었는데 그집 꼬마 아이 혼자 집 있을때 토끼가 가출해서 영영 🐇 막내나무님♥️ 하루꼬님♥️ 안젤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