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은 1930년 미국의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우가 발견한 이래... 2006년 행성의 기준이 수정되기 전까지 태양계의 아홉 번째 행성으로 인식되었다. 명왕성은 왜 행성에서 제외되고 왜소 행성으로 강등되었을까? 천문학자 이명현 교수님의 흥미로운 별의별 우주이야기! ▶️ 프로그램 : 지식의 기쁨 - 별의별이야기,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다 ▶️ 방송일자 : 2019.11.05
미확인 비행물체와는 아인슈타인이 연결 됩니다. 켈리포니아의 천문대를 방문하여 작업중 취득한 내용에서 찾아냈다고 합니다. 로스웰도 그러 합니다. 우주인은 원거리에서 또 다른 자기에게 들어 오는데 이때 얼굴이 변합니다. 일정한 시간이 자나 안정화 되면 지구인의 모습을 가집니다.
최근에 우리은하의 모습과 태양계 행성의 궤도 모습이 평면으로 돈다는 패턴이 고정이라는 것은 착각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현재 평면궤도는 수천억년 중에 우연히 잠깐 평면모양일 수도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음. 그래서 명왕성만이 평면궤도 패턴에 따르지 않고 해왕성 궤도를 침범하기 때문에 태양계 행성이 아니라는 주장이 틀렸을 수도 있음. 명왕성이 다시 행성으로 될 수도 있음.
그때 그대 다르겠지만 별의 궤도가 변하는 것은 별을 관리하는 자의 운명을 가진자가 또 다른 별을 관리하는 자와의 근친관계에 대한 것으로 인간은 사람들 속에 살면서 자기의 별 또한 상관 관계를 가집니다.근친관게의 상관 관계에서 아라녀와 오가녀의 예를 들으면 이 둘이 길에서 만나면 헤어질때 몸이 팽그르르도는 것과 같은 것을 느낌니다. 이것은 체득에 대한 것 이라네요.
@@ssosolife 제가 말하는건 오직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물리학 만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아는 과학을 전제로 말을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불과 1~200년 전 과거의 과학은 어땠을까요?? 그때 주장했던 과학은 지금 또 다릅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당연한 물리학도 어쩌면 다른 항성이나 우리보다 뛰어난 생명체가 있으면 현 과학이 얼마나 우습게 볼까요?? 현재 과학수준으로 딱 잘라서 재단을 하지 말라는 거죠. 과학은 계속 발전해 나가는데 우리가 인식하는 현재 과학에 매달려서 다른 은하에서 우리 은하오면 뭔 광속이 어쩌니.. 아니 그냥 무궁무진한 생각을 할수있는 건데도 딱 질리서 불가능 하다고 이야기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죠
@@user-fx6bc3wr6s 과학이라는건 현재 밝혀진 혹은 알아낸 사실을 기초로 현상을 설명하는겁니다 님말대로....현재는 우리 수준이 이렇지만 100년 1000년후에는 우리 과학수준이 이럴테니 그걸 감안하면 이러이러할것이다.....이렇게 말한다면 그건 과학이 아니고 예언이고 상상이 되는겁니다 현재의 과학이론이론으로 현상을 설명하는것이 일견 답답해보이고 편협해보일수 있지만 그게 현재 우리 수준으론 가장 합리적이고 타당한 방법입니다 증명되지 않은 이론과 상상으로 뭔가를 추론해내는게 열린 사고같겠지만 그건 상상일뿐이고 달리 말하면 망상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