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13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부산형 일자리 사업으로 자생력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goo.gl/WyGXpG
◆ 현장영상 → goo.gl/5aZcx8
◆ 카드뉴스 →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pL7TmT
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