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드림입니다. 먼저, 저는 이 두 단어가 이렇게 논란이 되는 단어인 줄 몰랐습니다. 저출생이란 단어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특정 여성 단체를 지지하지도 않고, 어떤 정치적 의도를 내포한 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흘려 봤던 기사 중에 대통령실에서 저출생이라고 표현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고, 그때 그냥 '아~ 요즘엔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생이라고 하는구나' 정도로 인식하고 사용했습니다. 어쨌든 두 단어의 옳고 그름을 떠나, 논란 중인 부분이 있었다면 다른 표현을 쓰거나 단어를 선택하는 데 있어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ㅠ 다만, 이 영상의 본질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한 과학자의 동물행동 실험을 소개하고 싶었고, 실험이 지닌 한계, 그리고 실험에 대한 오해들을 영상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그런 과학적 내용들이 잘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또, 댓글로 인해 불필요한 갈등이 일어나길 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그런 댓글들은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과.드 올림.
해당 실험의 '유토피아'는 식욕, 수면욕이 완전히 보장되지만 성욕은 경쟁으로 쟁취해야 하며 성욕의 충족 이외의 어떤 유희수단도 제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먹이활동같은 것에 전혀 에너지를 투자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 놓인 쥐들이 유일한 유희수단을 두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경쟁하면서 상호간에 스트레스를 가중했을 수 있다고 보입니다. 행동풍부화를 위한 별도의 놀이수단이나 장치가 주어지거나, 기온 등 환경이 적절한 스트레스를 가하도록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실험 디자인이라면 유토피아가 조금 더 오래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예전에 처음 들었을 땐 충격적인 실험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쥐에게 가혹한 조건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토피아라고 불리기에는 실험장에서 물과 음식, 잠자리만 제공되었고 쳇바퀴 같은 시설은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공간도 처음엔 충분했지만 쥐가 늘어나면서 과밀되었다'고는 하지만 애초부터 야생의 환경이나 활동적으로 살아가기엔 좁은 공간이었고요.
유튜버 중에서 칼훈 실험을 가장 상세하게 다뤄 주셨네요 한국에서는 어렸을때 부모가 아이를 3,4살 부터 어린이집에 바로 보내버리죠 그렇게 큰 아이들이 커서도 유대감이나 가족을 만들려는 경향이 확연히 적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쇠퇴기에 접어 들기 시작한 거 같구요 계속 올라가는 혼인연령과 10대들의 결혼관을 보면 거의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신생아 사망율 0에 가까운 의학기술과 긴 수명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렇기도 하고 살려고 하는 유전자의 발악 일수도 있죠. 나는 이 실험에서 느낀것은 주요 변수가 수컷들이었고 암컷들은 종속 변수 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암컷들을 기준으로 생각 하는 정책들 보다 수컷들을 중심으로 생각 하는 정책들이 옳다고 보고 천적이랄게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전쟁으로 치달아서 남자들이 많이 죽어나가 암컷들이 남아도는게 자연으로 봤을때 순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뭐가되었든 ㅇ성별은 두개인데 pc의 난립으로 성별이란건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정신적 여유를 가질수있는 선진국에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사실상 여성이 남성이 없어도 아이를 가지고 낳는 사회가 되었음 이건 수컷이 없어도 되는 상황을 만들었고 수컷의 존재가 무의미 해진다는거임 쥐실험과 다른건 강제적인 탈락자가 발생한다는거임 생명체의 본능을 자극하는 다른 무언가임 그러니 그 단어 하나가지고 싸워대는거고
언제나 공포는 사람을 통제하기 좋은 수단이죠. 한국의 출산율 저하 문제는 최소20년도 넘은 문제인데 과정은 생략하고 출산율이라는 숫자 결과에만 집착하면 공포가 생겨나는 것이죠. 지금처럼... 이런 접근 방식은 과거 나치독일 같은 전체주의에서 만연했는데 당시 나치독일은 우수한 아리아인의 혈통 보전과 전파를 위해 국가가 개인의 출산 문제까지 참견하면서 아기공장 레벤스보른에서강간및 인위적 교배로 아이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냈죠. 아리안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젊은 SS 남녀 단원을 결혼시켜 아이를 많이 낳도록 장려하는 수준이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정도가 심해져 인종적으로 순수하다고 판정된 남녀의 교배를 강요하고, 금발 소녀를 납치해 SS 장교의 씨를 받게 하는 만행도 조직적으로 저질렀습니다. 마치 동물처럼... 그런 식으로 출산율 수치는 조금 개선되었지만 진짜 문제는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은 엄마들이 모성애로 돌보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출산만 한 다음 다시 짝짓기에 참가하는 등등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가 만연해지면 사회적으로 완전개판이 되었죠. 말이 좋아 혈통보전과 출산율 개선이었지, 실상은 국가가 포주역할을 하는 것과 다름없었죠. 즉 출산율수치라는 결과에만 집착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이러한 전체주의적 결말로 빠져들죠.
실험용 생쥐에 대해 의문이 들 터인데, 이건 간단한 이유다. 오랜 세월간을 계속 근친교배를 이어오면서 치명적인 유전자는 개체와 함께 도태되었기 때문에, 결국 먼 후대에 와서는 생존에 별다른 해가 없는 유전자만 남은 것이다. 이들은 열심히 근친교배를 시켜봤자 변하는 게 없다.
근친교배 문제가 배제된 채로 진행된 실험 대조군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네요. 설명 동영상이어서 나가려다가 30초 정도 듣다보니 정말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 설명 동영상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이 동영상 친구들 카톡방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성 인간관계 에 어려움 겪는 남녀들일수록 아이를 가져 부모 가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부모 가 된다는 자체가 인간관계 의 큰 확장 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 특히 우리나라 아이들의 성장 환경에서 분명 예전에 비해 사회성과 인간관계 발달 이 약한 부분이 있고 그렇게 어른으로 자라난 이들이 아이를 낳지 않고 의 반복...
칼훈 박사의 실험은 한정된 공간 안에서 이뤄졌지만, 수많은 변수와 넓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전지구적인 사회 실험의 결과는 어떨지... 중도포기자들이 서로 아귀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세계 여러 뉴스에서 보여지는 칼부림, 총기난사와 같은 범죄들을 떠오르게 하네요. 작게 보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서로 말을 함부로 하며 말싸움을 하는 것 마찬가지겠고요.
출생률(=조출생률): 1년간의 총출생아수를 당해연도의 총인구(7월 1일 연앙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것으로 가장 단순한 출산력 지표(출처: KDI경제정보센터) 이미 있는 개념이고 KDI 등에서도 출생률에 대해 설명하던데 출생률이란 단어와 관련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욕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죠?
12:58 말로만 들었던 논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그 내용이 현재의 한국을 보는 것 같아 소름끼치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 이성에도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홀로 지내는 애들도 많구요. 근데 실험 조건중에...최초 4쌍에서 시작했다고 하나요? 유전자적 다양성 결여는 문제가 안된건가요? 말하자면 근친혼 문제는 없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한국의 매우 낮은 저출산은 지구에서 매우 높은 인구 밀도를 자랑하는 한국의 수도권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는 수원 면적에 딱 수원 인구의 2배만 산다. 일드프랑스를 기준으로 가면, 프랑스 수도권에 1400만명이 살 때, 한국의 수도권에는 2600만명이 산다. 런던을 기준으로 서울 면적의 약 3배 내지 2.6배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서울보다 인구가 적다. 베를린은 딱 부산 면적에 부산 인구 수준이며, 마드리드 또한 부산 면적에 부산 인구만큼만 산다. 세종으로의 수도 이전을 반대한 세력이 반국가 세력이고, 나라를 병들게 만드는 흥선대원군 같은 존재들이다.
이런 실험을 실제 인간사회의 저출산 문제같은 사회현상에 적용하는것에 한계가 있는건 실험과 인간사회에 명확한 차이가 있어서지 그렇다고 차이가 있는 부분을 뭉뚱그려 단순화해서 적용시키면 해석에 오류가 발생하고 반대로 실제 인간사회를 실험으로 만들수도 없으니까. 영상의 쥐 실험에서 경쟁에 밀린 수컷의 경우는 인간사회에서는 남녀 둘 다 결혼 안하는 비율이 올라가고 있고 새끼를 돌보지 않는 암컷의 경우는 인간사회에선 남녀 둘 다 자식을 돌보는데 굳이 따지면 낙태율이 높다거나 자식을 안낳거나 1명만 낳는 부모가 많아지는 경우라고 볼 수 있겠지 실험을 실제에 대입할때 해석이 잘못되면 잘못된 해결책을 내놓게 되고 그것으로 문제를 완화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악화시킬지도 모름 자연과학 연구의 연장으로 자연과 생물을 모방하여 유용한걸 만든다거나 일기예보같이 자연현상이 직접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방식의 응용과학이면 모를까 사회학에 적용하는건 글쎄.. 실험데이터랑 사회현상을 주관에 따라 끼워맞추는 경우가 많아서 회의적임 딴얘기지만 저출산 문제가 골치아픈건 개개인이 느끼는 결혼과 자식에 대한 가치가 과거에 비해 떨어졌고, 그 개개인들은 딱히 불편한게 없기 때문임 그게 나쁘단게 아니라 그만큼 뾰족한 수가 없단 얘기지
뭐지...? 출산 출생? 아하 뭐 다른 용어구나. 혼동해서 사용하면 잘못된 결과값이 나올 수 있으니까 구분하는건 중요하겠죠. 근데 그게.. 이 정돈가?.. 그냥 다음부턴 잘씁시다 정도면 되는거 아닌가?.. 아 그게 그건가보다. 일부 쥐들이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싸우기 시작했다는 그 부분
평균 노동 시간만 줄여도 여가 시간이 생기고, 누군가와 함께 보낼 체력적인 여유가 생기기에 알아서 연애하고 그러다가 결혼하고 아기 갖는다 멍청한 정치인들아 제발 초점좀 이상한 데로 두지마라 하루종일 일하고나면 누구를 만나냐? 잠 잘 시간도 부족해서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데?
노동시간과 출산율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50~80년대까지 한국은 주6~7일 근무에 노동환경도 훨씬 열악했지만, 혼인율과 출산율은 매우 높았습니다. 산아제한을 해야 할 정도였죠. 90년대 이후 노동법이 강화되고, 2000년대 이후 주5일 근무로 노동시간이 크게 줄었지만 오히려 혼인율과 출산율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출산율은 노동시간과 같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한국보다 노동시간이 긴 남미 국가는 한국보다 훨씬 높은 출산율을 보이죠. 미국이나 OECD 평균보다도 노동시간이 짧은 일본은 극심한 저출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시간이 문제라면 미국의 출산율이 일본보다 낮아야 정상이겠죠. 출산율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여성의 교육정도와 인구밀도 입니다. 여성의 교육정도가 높으면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고, 자신의 커리어가 출산으로 손해보는 걸 꺼려하기 때문에 혼인율과 출산율이 낮아집니다. 또한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과도한 경쟁이 유발되어 혼인율과 출산율이 낮아지죠. 만약 여성 교육 수준과 인구밀도 둘다 높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럴경우 극심한 저출산을 피할수 없게 되는 겁니다. 그런 나라가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대만, 일본, 홍콩등이 있죠.
수용능력 산출에 의문이 생깁니다. 경쟁이 심화되었다는 것은 파악되진 않았지만 무언가의 결핍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사회적인 붕괴였다고 생각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주어졌는데 다 죽었다가 아니라, 생존과 번식에 필요한 무언가가 더 있는데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생각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몬드-y6z 니가 말하는 그 bith rate를 보니까 1000명의 여성 혹은 1000명의 인구수로 계산을 해서 아이를 낳는비율로 정하는거같음 그리고 영단어로는 출산율이랑 출생율이랑 혼동되어서 쓰이는거같음 워키 보니까 전체적인 인구 감소를 얘기 할땐 츌생율보단 출산율이 좀더 초점이 맞춰져있는거같음 그러니 영단어가지고 지랄하지마삼 우리는 두개의 단어가 별도로있으니까 하나로 통합하는것보단 분리해서 쓰는게 더 올바름
저출생은 통계와 과학도 부정하는 그쪽 집단들이 개어거지로 밀어붙히는 단어잖음 애초에 저출생도 원래 다른 의미를 뜻하던 잘 있던 용어인데 저출산이 마음에 안든다고 억지로 대체시키려는게 코미디 "여자"라는 용어가 싫으니 여자도 "남자"로 부르자는 것과 전혀 다를 게 없음 그리고 지식은 전달하는 채널이면 용어 구분은 당연히 했어야된다고 봄
아니 여기 왜 저출생이라고 했다고 불편한 놈들 왜 이렇게 많냐 ㅋㅋㅋ 저출생이라는 단어도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표준어야. 그리고 저출산은 예상 출산률을 보는데 더 적합하고 이 실험에선 저출생이라고 하는게 맞거든?ㅋㅋㅋ 여기서 이상한 댓글 달기 전에 먼저 찾아보길 멍청한 어른들아
일단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저출산은 표준어지만 저출생은 등재되어 있지 않단다. 그리고 이 실험에 적합했다고 말하는건 조출생율을 말하는것 같은데 영상의 'Universe25 실험은 선진국의 저출생 현상, 특히 한국 사회와 너무나 비슷하다' 라는 문장에서는 합계출산율을 의미한 저출산이라고 말하는게 맞는 말이란다 아이야.
@@harinj8126 니가 태어나기 전부터 'birth rate'라고 인구통계에 써왔던 단어인데 뭔 헛소리를 하고 계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쥐 새끼 태어나는 개체수 증감을 얘기하는데 당연히 출생률이 더 어울리지 페미년마냥 단어 하나에 꽂혀서 앵앵거리세요 어른님아.
한국의 저출생은 경제, 시간 부족이 큽니다. 그래서 세종시는 출생율이 매우 높고, 서울은 매우 낮죠. 실험에서 먹이 환경은 유토피아지만 유전자 경쟁은 디스토피아죠. 이걸 직장 경쟁으로 바꾸면 딱 한국 상황이에요. 괜찮은 직장 얻으려고 전국의 청년들이 서울에 몰리니 물가와 경쟁 때문에 배로 힘들어지죠. 어렵게 직장에 들어갈수록 애 키울 엄두도 못 내죠. 그렇다고 서울에서 맞벌이 안하기도 어렵죠. 이 모든 난관을 뚫고 애를 가지는 사람은 얼마 안되죠. 그리고 우리 아이가 그런 삶을 살지 않도록 할 자신도 없고요.
저출생이란 단어를 쓴것 자체는 문제가 없을수 있지만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과 그것에 따른 '언어의 통제 및 오염'이 아닐까 싶네요. 저출생이란 단어는 여성단체에서 성평등을 명분으로 강요하고 있는 단어기 때문에 두가지 문제를 다 일으키고 있어요. 과학 채널에서 만큼은 보고싶지 않은 단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생률 출산률 제발 감성적인 접근좀 하지 맙시다 출산률 : 가임기 여성당 낳은 아이 수 출생률 : 인구당 태어난 아이 수 인구 100 / 가임기 여성 40 / 태어난 아이 20 출산률 : 0.5 감소 출생률 : 0.2 감소 인구 100 / 가임기 여성 10 / 태어난 아이 20 출산률 : 2 유지 혹은 증가 출생률 : 0.2 감소 혹은 유지 보시면 알겠지만 같은 수의 아이가 태어나도 앞으로 인구가 증가할지 감소할지 알 수 있는 지 출산률을 보면 예상이 가능하지만 출생률은 알수없죠 여기에 이상하게 여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거라느니 하는 감성적인 접근하지 마세요 통계적 자료는 가장 필요한 걸 사용하는 거에요 감성적으로 접근해서 쓰는게 아니라 아시겠어요? 논란 거리도 아닌걸 감성 들이밀지 마시고요 참고로 남성은 2차성징이후부터 죽을때까지 가임기라서 분모로써 의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