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하며 보고 듣고 혼나면서 배운 10가지-! #직장생활 #사회생활 ─────────────────────── Instagram: / countryside.mouse E-mail: countryside.baek@gmail.com ───────────────────────
직장생활 n년차로서 걸러야할 사람 1위->남 얘기 특히 뒷담화 좋아하고 이걸로 친밀도가 높아진다고 착각하는 사람. 이런 사람 종특이 모든 사람 다 까고 다님 그러면서 뒷말 옮기고 다님. 신입분들은 이런상사 동료 조심하시면 됩니다. 같이 뒷담화 하다 저서람한테 통수 맞을 수 있어요.
하...성숙도는 나이와 비례하는 게 아니다. 진짜 배워갑니다. 나는 왜 못깨달았을까. 진즉에 깨달았으면 휠씬 좋았을텐데요~ 이제라도 골쥐님에게 배워서 넘나 다행이예요. 하 이상한 사람 대꾸 안하기를 못해서 정말 최악의 상황을 몇차례 겪었었죠...내가 왜 지적했을까 ㅠㅠㅎㅎㅎㅎ
직장인 13년차입니다. 대부분 공감하구요. 제가 몇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눈치가 빨라야 합니다(상사가 주어 없이 대충 동사만 얘기해도 무슨 의도인지 빨리 캐치해야 하죠) 직장동료 욕하는거 조심해야합니다. 언제 다른 사람 귀에 들어갈지 모릅니다. 카톡 단톡방이나 사내메신저에서도 늘 입 조심해야 합니다. 단톡방 혼동해서 식은땀 난적 있을겁니다. 말은 적게 하고 귀를 열어야합니다. 말 많은 사람들은 언제나 분란을 일으킵니다.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게 좋습니다. 거래처 관계일지라도 훗날 언제 어디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지 모릅니다.
정말 직장생활 꿀팁의 압축판이에요~ 첫 팁부터 진짜 제 경험담인줄요 ㅎㅎㅎ 정확하게 한다고 천천히 하는거보다 후딱후딱 해서 드리는게 더 만족도가 크시더라고요. 몇 번 깨져봐야 알 수 있는 소중한 꿀팁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 이 꿀팁들이 사실 멘탈관리에 좋은 팁이라는것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연차대비 높은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15년차 직딩으로 모든건 사람이다에 한마디정도만 덧붙이자면 그 사람들에는 배울점이 다 있다는거에요. 좋은건 나도 이래야지 아쉬운건 난 저러지 말아야지, 다르게 해야지 이러한 시각으로 한번 사람들을 바라보시면 사회인으로서 성숙도가 점점 오르실거라는 걸 조심스레 덧붙여 봅니다. 나쁜건 욕하면서 나도 모르게 답습하게 되고 그렇게 젊꼰들이 늘고 있다보니 한마디 붙여봤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골쥐누나 덕분에 이렇게 하나 배웁니다! 저도 천안에 2차전지 회사를 다녔었습니다. 확실히 제게 크게 와닿은 부분은 저년차 일수록 일을 주체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틈 날때마다 피드백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마음대로 일을 처리 하려고 하다가 선배분들께 혼난적도 있는데.. 엄청 공감 됐습니다 ㅎ 그리고 다른 이야기지만 선배 부모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됐는데 어렸을 적 부터 어른들 계신곳은 빈손으로 가는게 아니라고 배워서 과일을 사서 갔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덕분에 선배님께 커피도 얻어먹고 서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기술력 키우시라는 말 엄청 공감 됐습니다.. 저도 아무래도 대기업을 다니는 입장이였지만 조직개편도 있었고 무엇보다 퇴직하면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결과적으로는 삼촌이 전기사업을 크게 하시는데 전기쪽 분야로 나가고 싶어서 주말마다 삼촌 따라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중간 중간 피드백받고, 모르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바로바로 물어보고하는 측면에서의 속도는 매우매우 중요하지만, 정확함보다 속도를 중요하게 여기는건 살짝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에 숙달될수록 속도가 중요해질 수는 있지만, 신입이거나 업무에 미숙할수록 정확함을 중요시 해야 업무 이해도가 늘어나고 시간 지날수록 같은일 두번 세번 하는경우가 없더라구요 물론 상사마다, 직군마다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실리콘 밸리 30년 개발팀장의 직장생활 팁보다 시골쥐님의 직장생활 팁이 더 흥미로운 이유는 시골쥐님 그자체 인것 같아요. 비슷한 콘텐츠라도 누가 하냐에 따라 받아들일 태도와 관심도가 달라지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또한 시골쥐님이 저의 질문에 꼼꼼히 댓글달아주신 인간적인 면모에 호감을 느껴 더 열성 구독자가 됐네요 ㅎㅎ
이번에 경력계약직으로 입사했는데 제 경력 대비 연봉이 높아요.. 팀장님은 제가 지식이 많은 줄 알고 이런거저런거 검토해보라고 업무를 주시는데, 제 선에서 답이 안나오고 달리 알아볼 데가 없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잘 모르겠다는 말은 입이 안떨어져서 속앓이합니다ㅜㅜ
1.하루빨리 끝내거나 검토를받아라 2.도움 준 사람에게 계속 얻어먹지마라 3.한 직장만 바라보지마라. 내 능력을 키워라 4.sns는 하면 좋다. 커리어를 기록하는 등 똑똑하게 활용하기 5.sns(잘 쌓아진 재테크 유투브나 인스타 등)를 주위에 알리지마라. 시샘을 사게된다
대학 졸업 후 준비하던 것들이 다 안되고..게임에 빠져서 몇년을 보내다 30대 중반이 됐었죠. 사람답게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공무원 시험 시작해서 2년을 아쉽게 떨어졌었어요. 그런데 이 나이에 직장도 안다니고 시험에 떨어져 좌절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인간처럼 느껴졌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날 극복하기 위해 작년 마지막 시험 끝나고 다이소 취업을 해서 첫 직장도 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올해 국가직 7급은 좋은 점수 받아놓았고요 지방직 7급은 이제 이틀 뒤 시험이네요. 알고리즘에 우연히 뜬 영상인데 합격해 들어간다면 도움 될것 같아 들어와 보게 됐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배울게 많네요. 전 30대 후반에 첫 사회생활 직장생활 하게 되지만.. 100세 시대라니 아직 젊고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닷
사회생활 15년차인데 내가 아무리 잘하고 열심히 해도 위에서 이뻐해주지 않으면 아무소용없어요~ ㅎㅎ 업무도 초반에 잘 모르면 정확히 하고 싶어 자주 물어보고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랬는데 사수는 귀찮아하고 ㅎㅎ 학교도 아닌데 왜 알려주냐는 식이고 ㅎ 그럼 지는 신입때 어떻게 업무 익혔대? ㅎ 싸바싸바 잘하든 그냥 위에서 아무조건 없이 걍 이뻐하든 둘중 하나여야 됨~ 사회생활 초반에 누구한테 듣지 않아도 성격이 남한테 빚지고는 못사는 편이라 내가 먼저 커피 사고 열심히 일해도 그냥 나 별로라 생각하면 아무소용없다는걸 깨달아서 ~ 지금은 나이도 있고 너는너 나는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직원들과 잘 지내면 그것도 괜찮음 ~ 위에잘보이면 더 좋겠지만 내 존재를 안알아주면 진짜 이직해야죠!!!!
시골쥐님 안녕하세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 댓글 답니다. 저는 시골쥐님처럼 일찍 취업해서 공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매번 시키는 일만 하게 되니 커리어나 실력이 제대로 쌓인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공기업은 정년 보장이 되니 계속 공기업을 다니며 투자, 부업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지, 커리어를 계발하는 것이 나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 골쥐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사람 성향에 따라 달라서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요 T-T 사실 커리어개발 하면 좋은데, 사실 커리어개발 안하고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근데, '아.. 뭐하지? 커리어 개발 해야하나?' 이렇게 헷갈린다면 하는 게 무조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부업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커리어개발을 통해 부업도 할 수 있고요. 다만, 내가 지금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우면 스트레스받아가면서 굳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D
시골쥐님은 재테크도 직장생활도 인성도 다 너무 좋으신분이라 챙겨보고 너무 감사한 유튜버 입니다...!!! 정말 사회나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고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마다 시골쥐님이 인생에 있어서 지혜나 요령을 알려주셔서 넘넘 도움이 많이 되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성, 사람이라는 말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고민해볼게요. 좋은 영상 넘넘 감사해용. 시골쥐님 나중에 구독자 많아지면 강의나 팬미팅 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시골쥐님 진쨔로.......... 어쩜이리 ㅠㅜㅠㅜㅠ와 진짜 엄청공감가요 와...소름돋을 정도였어요.. 멋있어요 언니 ㅠㅜㅜㅠㅜㅠ왕사랑해요♥♥♥♥♥♥♥♥♥♥♥♥♥♥ 비록 전 지금 하꼬 유튜버지만 더더더더더 성장해서 나중에 꼭 언니 뵈러 가고싶어요.... 찐팬이에여ㅠㅜㅠㅜㅠㅜㅠ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날이 오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 거 같아요 정말정말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싸랑해요오♥♥♥♥♥♥♥♥♥♥♥♥♥♥♥
저는 골쥐언니(언니아님) 너무 좋아서 봐여~~말씀도 잘하시고 쏙쏙박히고 혹시 낮가려서 벽치는 사람은 괜찮나요??(제가 그렇거든요) 저요..저 깃껏 영상 올렸더니 댓글에 못생겼다고 누가 댓글 달았어용 그리고 무시했어요 ㅋㅋㅋㅋㅋㅋ나만 시간낭비 그리고 시샘 하김 했는데 지인이 블로그 3천이상이웃을보유하고있어서 그래서 부럽다고 생각했지만 응원열씸히 해주고 나도 열심히 해야지 생각헀던 ㅋㅋㅋ
곧 성인이 되는 19살입니다 ! 면접에 관해 의문이 있어 도움을 받아보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ㅜ 물론 케바케이지만 면접을 볼 때 흔히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하는 사람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더 좋은 점수를 받잖아요 !? 그러면 이때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면서 까지 솔직함을 어필 할 필요가 있나요 ? 아니면 현재 단정할 수 없는 장점을 지어내서라도 저의 좋은 점을 부각하려고 해야 하나요 ? 얼마전에 처음으로 알바 면접을 보러 갔었는데 사장님께서 아침 8시30타임도 가능하냐길래 제가 뭣도 모르고 "저는 아침잠이 많은 타입이라 현재로썬 가능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겠지만 노력해보겠다"는 추상적이고 눈치없는거 티내는 ㅋㅋㅋ.. 발언을 해서 한 소리 들었어서 ... 어느정도까지 솔직해져야하는가가 궁금합니다 !!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좋은 점수를 받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이 솔직하게 말해야 좋은 점수를 받는 거예요!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좋아요. 다른 알바생은 8:30도 가능하다는데, 굳이 애매한 알바생(아침잠이 많은 타입이라 현재로썬 가능하다고 단정 이후 중략)을 뽑을 필요가 없겠죠. 단점은 굳이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나중에 본인의 단점으로 인해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니 안좋은 습관은 고치시는 게 좋겠어요!ㅎㅎ
와아 대박 도움 받은게 있어서 물질적으로 드렸더니 웃으면서 아유 이런걸 뭘다~ 하면서 나는 다이어트 중이여서 아 그런데 선생님은 받을만하다면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ㅎㅎ....! 센스와 눈치 그리고 차분하게 일 할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너무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니 빨리하게 되고 그래서 실수 하게 되니 지현씨 정신이 없어서 저까지 실수 하게되요 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ㅠㅠ! 저희가 지현씨 이끌어가고 싶어서 계속 가르쳐주고 싶은데 저희가 한 번 말씀드린거 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7일도 안되었지만 퇴근하고도 일 생각에 몸은 집에 왔지만 머리는 일 생각 하고 있어서 푹 못쉬고 있네요ㅠㅠ 시키는거 말고도 스스로 하고 있기는 한데 차분하고 정확하게 센스와 눈치 확인 한 번 하는거 이런게 제게 너무 필요하네요 어떡게하면 좋을까요?
@@countrysidemouse 넵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이 너무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한 번 도 해본일이 아니구 사회생활이 거의 처음이나 다름 없는데 매일 자책하며 집에 와도 일 생각에 스트레스네요ㅜㅠ 같이 일하는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거 같아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네요 아 진짜루 이게 이렇게 안하고 싶은데 제 몸이 제 마음대로 안될때 정말이지 무너지는 마음이에요 실수 안하려고 애쓰나 계속 실수 해서ㅠㅠ 가르쳐주시는분은 괜찮긴한데 제가 실수한 부분 핵심만 말씀해주시면 너무 좋은데 너무 길고 또 그와 관련된 말씀까지 해주시니ㅠㅠ (그 가르쳐주시는분 께서 지현씨 나두 싫은소리 하기 싫고 지현씨는 싫은소리 듣기 싫고 그럼 일 하기 싫어진단 말이에요 하시는거에요ㅠㅠ흑흑) 알겠으나 솔직히 제가 좀 예민해지면 싫은소리인거 같을때도 있어요 그래두 잘 경청하고 있기는 한데 하아.... 정말 모든일이 쉽지 않네요! 듣다보면 제가 그럴려구 그런게 아니라 이러해서 그런거다 하면 핑계로 들릴꺼 같아서ㅜㅜ 말씀은 안드리고 있는데 오해가 생길까봐 조금 걱정되긴 한데 그냥 넘겨요 ㅎㅎ.... ㅠㅠ 그래두 차분하게 일을 해서 어제보다 실수가 덜 하긴 했지만 똑같은 실수 2번이나 해서 ㅜㅜㅜ 퇴근하고 집에와서 자책과 울었답니다 ㅠㅠㅠ 저를 자를까봐 걱정이 좀 되네요ㅜㅜㅡㅡㅜ
2:21 아직 1년차인데도 회사에서 조직개편을 경험해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찰나에 영상으로 많은 도움과 위로 얻어요! 파이어족이 되고 싶어 커리어 욕심은 없었는데, 이렇게 개편을 당하고 나니 커리어를 꼭 챙기고 실력을 더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1년차니까 이제 더 열심히 커리어를 개발해야 겠어요!
언니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아직 학생이라 사회생활 능력이 거의 0%에 수렴하고, 모르는 것들 투성인데 언니 영상 통해 얻는 것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아 글구 최근에 저 적금들었어요!! (아직은 미자라 용돈 모아서 소액으로만!!) 언니처럼 자기주도적인 인생사는 므찐 사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골쥐님 오늘 컨텐츠도 너무 유익하고 잘 봤습니다 ❤ 인턴 막 시작했는데 아차 싶은 것도 있고 내가 잘하고 있구나 싶은 것도 있네요 ㅎㅎ 여쭤볼 것이 하나 있는데요, 중간 보고는 구두로 하셨나요 업무 메신저로 하셨나요..? 제가 딱 느리지만 완벽하게 하자는 마인드였는데 첫번째 말씀하시는 거 보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 선배님들이 너무 바빠보이셔서 최대한 터치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중간 보고 드리면 좋을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내 미래의 모습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 생각해서, 선배님들께 회사생활 팁이나 경험담? 그리고 요즘 어떤 생각이나 고민을 갖고 사시는지 등을 종종 여쭤보는데, 답해주시는 분은 잘 없더라구요.. 저는 주말 일거수일투족 까지 다 말씀드리는데 ㅠ 자기얘기하는 분을 만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항상 뭔가 벽을 두고 얘기하는 기분
좋은것은 인정 해야 하는데 뭐든 부정적으로 남 얘기를 부정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말라는 얘기네요. 그런 사람들과 가까이 하면 나에게 독이 된다는 말 뭐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 옆에 있어야 내가 발전 한다는 얘기네요. 정신이 성숙한 사람은 잘된 사람 절대 시기하지 않고 그사람으로 인해 내가 배울점을 찾는다는 겁니다 . 이런 사람이 사회생활을 잘하는 거고 주위에 진실한 사람이 붙습니다 역시 야무진 시골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