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 진개팟 인트로 0:00:49 월요일만 출근합니다 0:03:07 나를 채우는 시간, 연기 학원 0:08:40 드로우앤드류의 번아웃 0:16:43 돈과 목표 0:20:46 좋아하는 일을 할 때 0:24:05 게리 바이너척 0:26:05 그릇에 맞는 수익, 소비 0:34:41 자유로움, 자기 객관화 0:39:59 마세슾, 두 번째 채널 0:42:24 하는 일 마다 성공하는 비결 0:47:44 퍼스널 브랜딩과 차별화 0:53:18 일관성에 대하여 0:57:06 아비투스, 7가지 자본 1:07:37 감이나 센스가 없는 경우 1:11:13 해외에 가지 않고 시야를 넓히는 방법 1:14:31 낭만은 비효율이다 1:22:5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해외에서 역으로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남성성에 관한 부분이죠. 저는 호주에서 일할 당시에 마룬파이브를 좋아하는것, 당시 유행하던 스키니 또는 셔츠를 입는 것, 우산을 쓰는것 까지 한마디씩 들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호주에서 벌었던 돈이 꽤 괜찮았기에 버텨야 하나 한국에 돌아가면 어쩌나 했지만 오히려 한국 사회특성을 고려한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두배는 더 잘벌고 있습니다. 패션도, 취향도 제가 선호하는대로 살아도 통제받을 것 없이요. 글로벌하거나 와이드하게 시선을 넓히는 것도 좋지만 통제된 사회 안에서 만의 창의력을 한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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