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전우 보다 이 드라마가 훨씬 괜찮고 명작인데, 정말 빛을 제대로 못본 안타까운 작품.. 걸그룹도 옛날곡 다시 힛트쳐서 뜬다는데...이런 드라마도 재조명을 받았으면 좋겠다. 소지섭,윤계상,김하늘 멋졌고, 전투액션신도 한국 전쟁드라마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Wow how I enjoy Korean war movies. I want to take a moment to say THANK YOU to our wonderful friends and allies, the people of South Korea. Your bravery and skill in battle is well known here in America. We are grateful that South Korea stands with the United States.
I am always grateful to the United States for sending troops to help our country when it was hard. Thank you to the U.S. soldiers who died, injured, and sweated while fighting to protect us on our soil.
@@tennesseeridgerunner5992 some words for you ,buddy. Gyeongju City, Gyeongsang Kitao, South Korea. They lost 53k Soldiers, lost 25km of territory, finally agree to sign the peace agreement
대한민국 국군. 1948년 창군, 한국전쟁에서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대한민국을 피로써 구해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켜냈던 자랑스런 자유 민주 대한민국 군대. 대한민국 국군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영원히 지킬 우리 대한민국 최후 핵심 역량이자 자랑이다. 나도 젊은 한 때 아무런 대가 없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켰던 대한민국 국군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user-pn9vo4wx9r 님 의견에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공산주의자와 부일반역자들을 모두 막아내고 처단하였다면 진정한 자유와 독립을 했겠지요. 그리만 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다만, 소수이지만, 대한민국 국군 안에서도 항일독립투쟁을 하신 애국지사들 (김홍일, 지청천, 이범석, 류동열, 이성가 등)이 계셨지만, 대부분인 만군, 일본군 출신들 때문에 그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미미했던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user-pn9vo4wx9r 우리는 35년 일제 강점기간 항일세력들이 뿌리째 갈려서 없어졌고, 해방후 당장 나라를 운영할 인재들, 지도자층이 부일반역자들밖에 없었고 당장에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남침하여 나라가 없어지는 판에 급한 김에 부일반역자들을 지도층, 실무층 등으로 고용하여 급하게 나라를 운영하는 통에 부일반역패거리들 청산을 못하게 되었음을 통탄합니다. 역설이지만, 그런 부일반역패거리들은 북한 김일성에게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Chinese army prevailed Korean and US at the beginning, not by the numbers but by good strategy and tactics. But it's a common practice to depict your enemy as extremely stupid or extremely powerful. I enjoyed "태극기 휘날리며"太极旗飘扬 The emotion is so strong, brothers killing brothers. It saddens me that history often repe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