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피옵소서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는 하나님의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응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 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이거 환장할 노릇이네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다 지금 자다깨다를 반복하고 있다 돌아버리겠네 말씀앞에만 오면 ㅡ ㅡ ㅡ ㅡ ㅡ ㅡ 산에나 가야할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