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이것을 잘합니다, IQ가 높은 아이들이 보통아이들과 다른점 (지형범 전 멘사회장) 

애가 없는 저도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귀한 영상👍👍👍

ㅋㅋ 두분 영재였을듯~

저두요

혹시... 하는 마음?? ㅎㅎ

빵터짐요 ㅎㅎㅎㅎㅎㅎ

정답. 단어가 사람을 고정관념에 가두는 것이고, 그로 인하여 선량한 자식들이 어릴땝 터 피해의식 속에서 자라나는 것. 그냥,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어 행복하게만 살 수 있으면 되는데, 남한은 자꾸 기성 세대가 젊은이들에게 ‘성공=자본’ 공식 아닌 이상한 ‘세뇌’를 심어놔서, 사람들이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라는 관점에 너무 매몰되어, 불행하지 않은데 본인들이 불행하다고 ‘자기 세뇌’를 통하여 전체적인 사회가 진짜로 불행해지는 중. 내가 말하는 것은, 여기 댓글만 봐도 ‘걱정’이 99%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짜증나는 부분. 문제점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거기서 방법을 찾아서 나아가는 것이 천재 아닌 천재 같아 보이는 노력했던 일반인들 중 이름을 남긴 사람들의 인생이며, 결국은 그들이 남긴 ‘명언’이나 ‘글귀’를 읽다보면 그들 또한 평범한 인간들 이지만, 노력을 통하여 지식 축적을 한 것이며; 좋은 예시로는 과거 약 10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이라는 당최 알 수 없는 과학의 전문가의 영역 이였지만, 현재 21세기 초반은 누구나 다 관심만 있다면, 취미 수준 이상으로 ‘유튜브’에서 공부 및 준-전문가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음. 만약, ‘천재•영재‘라는 단어로 ’인간‘을 굳이 지식의 축적 상태로 계급으로 나누고 싶다면, ’노력하는 인간들‘이 ’천재•영재‘가 되어야 하며, 그냥 단순 무식하게 몸으로 때우는 것이 아닌, 다시 돌아가 현명하게 대가리 굴려가며, 과거에 10시간 걸리던 일을 얼마나 효율적•생산성을 끌어 올려 5시간 to 1시간 미만으로 끌어 올린다면, 단순 수학 계산 시, 그 사람은 1=10의 비율이기에; 다른 사람들이 매일 10시간 초반에 노력해서 일종의 ’취미 학습 몰입 단계‘에 도달하는 것이 어느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아 생산성이 약 15시간 나온다면; 이런 ’몰입 반복 학습‘ 인간들은 노력과 인내심을 통하여 남들의 10시간동안 약 50시간 100시간 이상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됨. ㅋㅋㅋ 그래서, 그것이 나이가 들어가며 점차적으로 편차가 커지는 것. 즉, 여기 박사•교수님께서 설명하신 말씀처럼; ’천재성•영재성‘이라는 것은 ’몰입력‘으로 어느정도 수치화로 나타낼 수 있음. ㅋㅋㅋㅋㅋ 얼마나 ’마라톤 장기 시간‘동안 ’몰입 상태‘로 집중하여 생각을 하며 동시에 이렇게 글을 쓰는 작업처럼 한다면, 누구나 인간들도 챗지피티처럼 본인의 취미 분야에서 준-전문가에서 전문가 이상의 수준까지도 넘볼 수 있음. 21세기에, ‘불평•불만•걱정•규제‘하는 인간들은 자연 법칙인 ’생명의 나무‘ 뿌리의 중간 부분에서 알아서 도태되어갈 것이라 나는 생각 함. 이미 ’초연결‘ 시대에, ’걱정‘ 할 시간에, ’찾기‘를 하면, ’공감‘ 따위는 필요 없이, ’본인 의지‘로 모든 것들을 다 찾을 수 있으며, 추가로 ‘교차 검증’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더더욱 깊은 내용을 다른 각도로 크로스 체크 또한 가능하다. 단 1초만에. ㅋㅋㅋ

저희 아이도 그랬는데 나름 머리좋으면 통찰력이며 어휘력 발달이 상상이상이에요.유투브도 활용하기 나름인거같아요. 나중에는 한달만에 유투브 알고리즘 꾀더니 구독자 15만 만들어내더라구요.

아 죄송한데 고지능 adhd 일수도 있어요

가끔 그런 아이들 자폐가능성도 있더라구요

@@user-bi8fc6ly2u 자폐아니구요 초3에 영재판정받았어요 ㅡㅡ;;; 제가 다시봤더니 지각추론이 0.5프로 전체지능이0.7프로입니다

@@user-xd7ex7nh2s 님네 아이가 자폐라는게 아니구요.하나에 꽂히면 오래 집중하는 아이였었고. 지능 굉장히 높고 호기심이 다른아이랑 다르게 높아서 끝까지 파고들고 암튼 그친구가 유사자폐 판정 받았어요.그래서 썻던 글이였어요.

진짜 영재들은 공부안하고 놀아도 성적이 최상 나온다고 하던데 그런가봐요

세상에.... 세상 예민한 아이 , 영재X키우고있어서 정독했습니다. 맞아요 정서적안정, 사회성 발달을 목표로 다섯살 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ㅠ..

부모가 예민하게 반응하면, 아이들도 부모들의 행동을 보고 배웁니다. 부모들이 덜 감정적이면 아이들도 부모의 가정 환경 속에서 배우고 자랍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예민’ 하다면, 본인이 너무 아이를 감싸는 행위를 하지는 않는지 되짚어서 반대로 생각 해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영재죠.

adhd성향의 아이들과 실제로 영재아이들과 비슷한 성향을보여요 특히 창의성면에서 adhd인 아이들은 남다르죠 영재그이상으로요~

저도 아이가 갑자기 지나치게 산만해져 adhd를 고민하다가 우선은 어릴적부터 기관에서도 주변에서도 영재같으니 검사받아봐라 들었고 아이가 예민하고 고집있고 잠도잘못자고 어른처럼 어휘사용을 한다고들 해서 우선 웩슬러검사부터 했는데 제일 끝에있는 자극추구형 아이라고 나왔네요. 돌 이전부터 책이나 장난감 하나로 한두시간씩 놀곤했는데 계속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기에 산만해보일수있으나 호기심이 많고 그것이 충족되면 다른 호기심으로 옮겨가고 그런다고 얘길듣고 납득했습니다. 저희아이는 상위2프로 라고 하고 요즘은 아이들이 다 똑똑하고 1프로안에 들어야 특별한 영재라고 보여져서 딱히 무언가를 하고있진 않습니다.ㅎ 그저 이런저런 것들을 시켜줘야겠구나 하고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너무예민하고 너무빠르고 이런게 딱 맞는거같네요. 웩슬러 꼭해보시길 추천해요

영재로 타고 나더라도 학업 성적이 다 좋은게 아니지요 ᆢ부모가 긍정적으로 보지도 않고 잘못 이끌면 더 망가지기 쉬운게 예민한 영재지요 멘탈까지 쎄고 강한 영재도 있어요 ㆍ웩슬러 지수가 아주 높은 수준의 아이들은 몸과 정서등이 뛰어나게 발달된 그야말로 유전자가 탁월한 아이들이 부모의 영향력으로 안정되고 자극도 잘 받고 남부러울게 없는 아이들이 있죠 ㆍ안정되고 머리 좋고 학습수월성도 있으니 성적도 좋구요 그런 경우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부모 ㆍ교사등 좋은 멘토와 친구가 없으면 고독하고 힘들어요 부정 평가하는 부모라면 내면은 지옥일거구요 연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잘 다루지 못하거나 잘못 쓰면서 연장 탓을 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깊은 관찰과 잠재력에 대한 혜안이 그 부모에게 있다면 그 아이는 축복을 제대로 받는거죠

이 봐라~ 이미 ‘영재‘라는 단어의 정의들을 본인들마다 다르게 생각해서 창조해서 싸움 중이네. 😂 겁나 웃기네. 그래서, 영재가 뭐에요?

영재라는 단어에 갇히지 마시고, 아이가 몰입 가능한 취미를 더 적극 지원 장려 해 주시면 됩니다. (1). 취미로 남더라도 어린 시절 반복 몰입 학습으로 기타 학업 및 삶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2). 만약, 취미에서 정말 ‘천재성’의 창의력이 있다면, 알아서 나두면 알아서 본인의 자리에서 ‘색종이’ 방면에서 천재성 두각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3).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결국 부모의 환경 구축이 더 중요합니다. (질문). 영재이든 아니든 상관 없지 않나요? 어린 시절 행복하게 자란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사회성이 좋습니다.

GES영재교육센터에서 지능검사와 교육상담을 하고있습니다

학원에서 하는곳은 신뢰할 수 없으니 GES센터나 병원에서 검사해주는 곳으로 가세요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임상심리도 공영이라서 꽤 신뢰성을 인정하더라고요…

지능검사를 따로 해야죠

네 환경이 더 중요하대요~

지형범 선생님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ㆍ 이든센터에서 샐리 양크 영재성 자가 진단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네이버 카페 이든센터에서 검색해보세요

영재일 수 있지요~^^

검사받아보세요. 저희 아이가 어려서부터 곤충, 파충류 덕후였는데 검사받아보니 지능이 141이더라구요. 생물, 과학 분야는 책을 다외울정도로 똑똑하지만 다른 과목은 평범합니다.

만 4세 이후 유치원 때 또는 초등 입학 전후에 웩슬러 검사를 추천합니다.조기 입학을 하려면 만 5세 해의 11월달에 입학신청해야 하니까 만 5세 이전에 객관적으로 지형범의 센터에서 검사 받고 상담 받으시면 좋겠네요.

아스퍼거 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영재 특성을 확실히 보이고 있는데 이든센터 영재 아이들과 비슷하네요

뇌구조가 비슷한 아이들이랑 놀아야 재미있죠 뇌구조가 다른아이들랑 있으니 말도안통하고 재미도없고 속터지고 화나고 미치죠 뇌가 원하는 포만감이있는데 다른거로 채우려하니 답답하고 화나죠 뇌구조가 비슷한 친구들 찾아주세요 우리조카가 하는말 머리를써서 풀어줘야한답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데요 머리 좋은 아이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것으로 판단하면 안되더라고요

말많은것 의사소통 설득 협상은 상관없는듯하고요. (첫째 경험 ㅎㅎ) (미디어도움없이 익혀) 읽는건 매우 빠른듯해요. 미디어로 읽는건 진짜 더 어릴때도 학습가능한데 정말 비추천이에요. 빠른아이라면 놀이확장시켜쥬시고 여러 블럭. 독서 많이 시켜주세요!

21개월도 빠를 수 있지만 정말 빠르다 하는 아이들은 돌 지날때쯤부터 읽는거 같아요~

36개월 지나서 검사 가보세요 😮

미디어로 노출된건지 아닌건지에 따라 또 다르다고 들은듯해요!

Ges영재교육센터에서 검사 후 지형범 샘께서 결과 해석과 지수별에 따른 코칭을 하십니다

무슨말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