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게시자분은 책상태가 아주 최상인데도 최대 2000원밖에 못 받았다고 하시네요. 아마 책상태가 최상이고 그보다 더 비싸게 팔고 싶은 분은 직접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서 직접 사려는 분한테 파는게 낫다는 의미같네요. 신간서적같은 경우 정가에 할인가 붙어도 대략 13000 이상은 하니까 상태가 최상이면 5000~6000원은 받을 수 있잖아요. 알리딘에 파는것처럼 한꺼번에 떨이로 팔면 너무 싸게 팔게 되니까. 그리고 확실치는 않은데 알라딘 홈피에 보면 알라딘에서 소장해서 파는 중고서적말고 가입되어있는 회원들이 직접 배송해줘서 판매하는 것도 있는거 같더라고요. 예를들어 님이 소설책을 사서 아주 깨끗하게 잘봤다면 알라딘 홈피에 가입하고 거기에 판매자 등록을해서 올리면 알라딘 홈피에 접속해서 구매하려는 사람이 님꺼를 보고 구매하는 방식?? 아마도 그런거 같은데..ㅋ 저도 해보진 않아서 그럴거 같은 짐작만요~
책버리는 이유는 책벌레 때문입니다.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지만 알레르기가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 증세가 악화될수 있고 한변 박멸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기쉽고 잘 보도 안한책은 집에 두지 않는게 좋고 그냥 버리지말고 설레는 책은 바람에 잘 통하는곳에 보관하되 주기적으로 꺼내서 햇볕에 말려야 더욱 안전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S5ceKRQ-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