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러명 동시에 만나다 걸린 놈 봤는데 그냥 좋소다니는 평범한 출퇴근 시간대의 직장인이었음.그리고 돈과 시간을 덜 들여도 되는 여자로 골라 만났음 직장다니는 연상남을 만나면서도 반반 더치하려고 노력하는 여대생, 돈많고 바쁜 누나, 돈잘버는 고등학교 여자 동창 이런식으로 ㅇㅇ 근데 그놈 외모가 초기인류같이 생겼음. 중하 정도로 못생겼음 바람은 의지로 하는거지 돈이나 시간이나 얼굴로 하는게 아님ㅇㅇ
제정신 이러고있ㅉ네 ㅋ ㅋ ㅋ 그러니께 싫은데 억지로 참고 같이 살아야된다 이말이노 ㅋ ㅋ ㅋ ㅋ 애초에 한쪽 성별 노예마냥 쳐 들이고 쳐 부리는 계약이었는데 약하던게 힘 가지고 올라가니께 저렇게 되는 거제 한쪽이 밑으로 들어가는 관계 가 아니면 애초에 유지될 수 가 없는 계ㅉ약이다
결혼은 했지만, 각자도생하는 부부들 보면 사회적 지위가 서로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음. 반대로, 사회적 지위의 차이가 많이 날수록 오히려 부부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사례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결국, 내가 성공하든가 잘난 배우자를 만나든가 둘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