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에 요구할 수 있는 수리비? 세입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 / JTBC 상암동 클라스 

일 때문에 잠깐 다른 곳의 오피스텔 1년간 머물렀는데, 하필 들어가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세탁기랑 보일러가 고장 났음. 집주인이 노부부셨는데 직접 오셔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바로 새제품으로 교체해주셨음. 작은 가격도 아닌데 그것도 좋은 제품으로 해주셨음. 잠깐이었지만 신세 많이 졌습니다. 건강하세요.

변기가 무슨 이유로 깨졌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벽에 멀쩡히 설치된 세면대가 사람 아무도 없는데 깨져서 바닥에 나뒹구는거 목격한 입장에선 무조건 사용자 과실로 깨졌을거라 생각하기 힘듬. 아니 근데 급똥이 와서 퍽하고 앉아도 안 깨지는데 사용자 과실로 깨려면 망치로 두들기는거 말고 뭘해야 깨짐?

월세고 전세고 쓰다가 뿌순 사람이 교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소모품이나 사용 부주의는 세입자가 하고 통상적 노후화는 집주안이 해야지.

변기 깨지면 세입자이네요 웬만해서 변기 않깨져요 본인들이 싸우다가 깨부수네요 ㅠㅠ

내가 있던 집주인님은 샤워기헤드도 새것으로 해주시고 현관문건전지도 다해줬는데 정말 좋은집주인였다는걸 매번느낍니다.

집보러갈때 꼼꼼히봤다면 이후에 이용중 깨진건 세입자가 비용 부담해야지

그래서 어디까지 수리해주는거냐고? 대충 변기이러면 끝? 예를들어 수건걸이가 부러진경우는? 방문 경첩이 삭은경우는? 수전들이 망가진 경우는? 변기통 볼탑이 끈어진 경우는? 전부 노후에 의한 파손인데 이대역 주변 학생상대 오피스텔월세 가봐라 부동산에서 당당히 말한다 전부 세입자가 고쳐쓰는거라고 학생들이 안타깝더라 그동네는 다 그런다고 그리하라더라 그래서 정확하게 조항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함

대체 뭔짓을 하면 변기가 깨져

보통 변기 위에 물건 많이 올려 두는데 그거 한번씩 떨어 지면서 충격 주는 게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 한번에 팍 깨짐 자가에 사는 사람들 변기 위에 물건 치우세요

세입자고 주인이고 깬놈이 물어내야지 이걸 따진다는게 코메디네

부동산 기본계약서에 원상복구의 조항이 있어서.....

애초에 상태 안 좋았던 것들은 망가지기 전에 집주인한테 이야기 해야지. 말 안 하고 그냥 쓰다가 깨지면 그게 노후화된 건지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건지 어떻게 판단하나. 방송을 봐도 뭐가 명확해지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됨 ㅋㅋ

이렇게 애매하게 답을 알려주는 미디어 때문에 임차인들이 나 법 좀 안다 하면서 떽떽거리는데 소송은 돈있는 놈이 이기는 겁니다 괜히 사회 초년생인데 이런거 보고 한번 이겼다 생각하시면… 진심으로 나중에 내돈 받으려고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 하게 될거에요…ㅎㅎ

그냥 세입자가 부주의로 부순 거면 세입자 책임이지. 이런 거 빼고. 고정되어 있는 것들은 집주인이 고쳐야하고. 움직이는 것들은 세입자가 고치는게 맞습니다.

처음 들어올때 샤워기 변기커버 다 망가져있고 세탁기도 잘 안되고 처음 들어올때 사진,동영상 다 찍어두세요 저도 곧 나가는데 물어내라고하면 보여주려고요

안해준다 알아서해라 하면 답없음.

집에 페인트칠을 해놓고 나가는 세입자가 있다고? 누가 보더라도 보증금에서 까일텐데?

저도 도어락이 노후되서 열리지 않으니.. 삼성껄로 좋은걸로 달고나서 청구해달라고 하든데요.. 집주인마다 다른것이겠지만.. 저도 집이 있어 세입자들이 보일러 고장이나 풀옵이라서 냉장고 고장났을때 수리하고 청구하라고 했습죠..

애매하게 아니라 사용자가 실수로 망가진 변기 같은 것은 세입자가 책임져야지 .. 외국 같은면 완전 독박쓴다

저도 이번 겨울에 동파로 변기가 깨졌는데 제가 고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화장실타일이 터졌어요...그 전에도 뭔가 터지는소리가나고 무서운데 원인은 몰라서 전기수리공 불러서 쌩돈뜯기고...(집주인분이 반반해주심) 살다가 겨울에 결국 터졌어요 겨울에 온도차때문에 화장실타일이 터지는일이 있기도 한다고했어요 심하게터졌고 집주인이 다 해주셨어요 전세고 1년반쯤에 일어난일이에요

당연히 세입자지. 딥안 다 때려부셔두 집주인책임이냐?

전세냐. 월세냐. 따라. 조금. 다름

전세 : 세입자가 대충 다 알아서 하고 배관, 보일러 같은 큰 건만 집주인과 협의 월세 : 대충 집주인이 다 관리해줌 이 기준으로 살았던거 같은뎅.. 원래 그래서 집주인 입장에선 월세가 전세보다 관리 힘들다 그러잖아요

집주인이 해줘야지 고의로 고장이 아니라면

집주인이랑 다퉈서 좋을거 없는데 나중에 퇴거할때 골치 아파짐ㅜㅜ

재판진행중 세입자가 노후핑계로 집전체를 마구잡이로 변조 파손 해도 오래된집 28년된집은 노후가대어 살기 위해 수리 해도 상관 없대요 주택감정도 44프로만 되고 그리고 수리비도 세입자 가해도 노후주택 쓸만해도 되는법이라는대요 먼소리요

살면서 변기깨지는 걸 못봤는데

고의로 깬게 아니면 주인아님? 소모되는 물품도 아니고

자연재해 즉 태풍등으로 인한 파손은 당연히 집주인이 수리비를 내야 하겠죠???

하수구막힘도 세입자책임인가요.... 이사올데부터 막힘현상이 있었는되.....

근데 변기는 모르겠고 화장실 타일같은건 혼자 깨지기도 하더군요. 오피스텔 살때 겨울에 일때문에 외국 일주일정도 나갔다 왔는데 돌아와보니 화장실 벽 타일이 안쪽으로 솟으면서 2-3개정도 깨져 있더라구요. 건설상 하자가 아닌가 싶지만 5년정도 된 시점이라 인정을 안해주는것 같더군요.

당연히 세입자가 수리비를 부담해야죠 ....

아니 다아는 사실말고... 이게 노후에의한건데 집주인이 니부주의로 고장난거다라든가... 문손잡이처럼 애매한것들이나 기타등등 애매한 문제들을 이렇게 수박겉핧기말고 제대로 짚어주는건 공영뉴스가 아닌 유투버들이해야하는일이라는게 한심한.

새집에 곰팡이 만드는 세입자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거의 8년된 빌라에 2년전 전세로 입주~(현재10년됨) 변기가 아래쪽에 금이올라오고 있어서 집주인이야기하니 가만있는 변기가 금이가냐고 징징 우는소리ㅜㅜ나도 왜 금간건지 모르겠다.(.결벽증이라 집 관리 너무잘해서 이사갈때마다 집주인 다놀램 청소할게 없고 전세사니 엥간하믄 내돈내산) 알아보니 젤싸게해도 동네아저씨불러 교체 비용 25~30만원이상~~일도 못하고 발품팔아 하루꼬박 알아보고 출근도 못하고 20에 교체했더니만 집주인이 알아고라더니만 반반비용 내자네요~ 우리 부모님도 세입자들한테 엥간하면 비용들어가가는것은 노후라고 거의다해주시는데 집주인도 다다름ㅜㅜ집을 몇채씩 가지고있고 그집들 전세놓고 이젠 노후되서 고장인거 감안을해야하는데~ 들어오고나서 1년 반전에도 뭐하나 이야기했더니만 늘징징우는 소리만함. 이사올때 변기도 잘보세요. 아래쪽에서부터 금이올라오고 있는지~~

썸네일 보자마자 든 생각이 살다가 변기가 깨진거면 세입자가 당연히 교체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변기를 어떻게 사용하길래 깨질수가 있지....

신축인디 곰팡이 쓸었거든용 화장실 문 바로 앞 위에 천장이랑 작은방 침대뒤에 벽지... 내가 배상해야대요?

노후?? 집주인이 인정안하면?

이거 저희는 반반했는데 집주인이 예외조항에 변기나 집안가구가 망가질시에 자비로 수리한다라는 조항없으면 규정상 집주인 100%입니다.(볍률상)

이제 돌똘한 한채시대 입니다 임대 잘못하면 종부세에 건보맞고 1주택 혜택도 못 받고 정말 필요시 세입자 때문에 매매도 못하고 세입자와 트러블 스트레스 받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당연히 우리가 쓰다 고장났으니 당연히 우리가 고쳐야된다고 말하셨는데 보일러도 우리가 고치고 껄껄 우리아버지가 특이하구나

7년전 내부 인테리어 바꾼뒤 전세로 산지 2년됐는데 작년에 인덕션 세개 중 한개서 퍽 소리나더니 금이 갔더라구요. 나갈때 새로 교체해주고 가야하나요? 집없는 서러움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네요. 재개발땜에 전세로 살아보니 이게 내집일때랑 사용느낌이 너무 큰차이가 나네요. 문고리 잡고 돌리다가 떨어져서 놀래고 싱크대 아래로 냄비뚜껑 털어져서 찍힌자국보고 놀래고 현관문 도어락 작동안돼도 놀래고... 남의 집 빌려서 쓴다는게 이렇게 신경쓰이고 조심스러워야된다는게 스트레스 쌓이네요..

변기가 노후된다고 깨지나요? 거참 신기한 논리군요.

세입자가 알아서해야지

민법제 623~627조의 내용을 보면 임대인은 임대물의 수리를 부담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단 임차인의 과실없을경우에만 해당됨 과실의 기준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인테리어 변경 및 벽지 훼손 사용자 부주의로 생기는 상태변경 및 손상이 해당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계약전 특약사항에 민법 기재하고 과실범위를 명확히 명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입주한지 1달만에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 입주한지 2달뒤... 집주인에게 말했다.. (확인 시켰음) 전세 기간 끝나.. 2년 살다가.. (방안에서 담배 폈음) 집주인이 벽지 값 물어 달라고 했음 누구 잘못일까? 벽지값 안 물어 줄려고 방안에 곰팡이 때문에 기관지 이상에 생겨 병원에 자주 갔다고 했음 (그냥 구라지..) 집주인가 언쟁이 벌다... 끝내... 벽지값 물어 주었음 *곰팡이, 천장에 20% 정도 곰팡이였음 * 입주한지 2달뒤 확인 시키고 이사를 했음, 이사비용을 다 받았을껀데.. (이사하기 귀찮아서 안했음)

설명 참 유익했습니다 6년차 세입잔데 전체가 아닌 방하나 보일러온도 조절기 교체시 비용은 누가 내야할까요?

임대차 법인가 생기구 어떤사람이 고의루 피해 일으키군 자기 잘못 아니라구 우리가 알아서 하라구하며 안하면 고소한다구 협박하던데 같이쓰던

중국산으로 바뀌면서 내구성이 렌덤이 되었지.

월세는 주인이 수리 전세는 세입자가 수리

세입자가 수리하고 월세를 작게 주면되는거죠

벽지는 집주인 해야할것 같은데요

세입자가 수리하는것임

세입자의 부주의인지 우째 밝히누?

정말궁금한게있네요 상가는어떤식으로해야하나요 예를들어 저희가게가있는데 가게뒤로돌아가서쓰는화장실이있어요 손님들써야겠죠? 근데 허구언날 변기가 막히는거예요 그래서 2만원씩 한5번 불렀나? 그러더니 도어락이 고장나서1번 교체했는데 또 망가져서 새로 또 교체했어요 그러고나서 변기가 또막혔는데 심하게막혀서 변기를들어냈더니 내려가는구멍이 애초에 공사할때 잘못시공되서 잘막혔다는거예요 구멍이 반이 가려져있었어요 그래서 제대로 맞추고 10만원이나왔어요 변기뜯어내고 다시 맞춰서 해놓고 실리콘칠까지 다시했더니.. 건물주한테 요청했더니 모르쇠하는데.. 건물에 관리인도없고 재활용쓰레기는 건물주가매일와서 정리하구요 근데 달달이 관리비를20씩 내는데 이걸 매번제가 해야하는걸까요?? 법이그런가요? 저희손님이 변기막히게 해도 저희손님이니까 당연히 우리가책임져야겠구나 싶어서 그간냈던건데 변기자체가 잘못공사되었고 그래서 휴지좀만내려도 막혔던건데 지금까지 화장실에만 자잘하게 백만원가까이썻어요 근데건물주가한푼도안도와주는게 맞는건가요?

집 벽은 모니터 건다고 죄다 구멍나있고, 뭔 액자며 뭐며 사방 건다고 인테리어월? 뭐라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티비 뒤 패널에까지 죄다 못 투성인데도 어차피 새로 새 놓을때는 수리해서 놓는건데 자기네가 왜 원상복구 하냐고 지가 부동산 해서 안다면서 가르치려 드는데 개 어이없더라 ㅎㅎ 방문 손잡이 , 벽, 문 어느하나 멀쩡한게 없더만

전에 안산살때 집주인 아저씨는 내 생일때 카드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3만원 봉투에 넣어 주셔셔 진짜 놀라고 감동했는데... 나만 챙겨준게 아니라 모든세입자 생일때 다챙겨줌...

앉을때 조심히 앉읍시다....

세입자가 부담해야지

원룸사는데 화장실 규모가 작고 구조상 샤워기호스를 벽면 걸이에 걸면 화장실 문 방향으로 물이 나옵니다. 처음에 문손잡이가 점점 녹슬어서 직접 교체했고 두번째 문손잡이가 고장나서 화장실에 갇혀서 화장실 문 부시고 나옴. 화장실 문 사비로 교체 습기배출이나 구조상 문에 물이 안닿을 수가 없기도하고 혼자사는거라 그냥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도록 문걸리는 걸이?를 전기테이프로 붙여놔서 완전히 닫히지는 않게 생활하는 중입니다. 잘 모르기도 하고 굳이 금액을 청구하고 그러진 않지만 궁금하네요 이럴경우엔.. 우선 돈 열심히 모아서 좀 더 괜찮은 곳으로 이사가려고 준비중입니다!

벽지에 낙서는 어떻게 되나요?

월세 27만원인데. 세입자가 변기가 막혀서. 전문 업자 불러다가뚫었는데~~~관안에 휴지가 잔뜩있어서. 100만원주고 뚫었는데 이럴때는. 누가 돈을 지불해야 하나요?

반반부담 1표

집주인 양아치 많음

가시나 저거 웃긴 가시나네. 벽지를 세입자가 왜 바꿔, 이 가시나가 칵 그냥. 계속 살거면 세입자가 바꾸는거고, 나갈때는 그냥 나가면 되는거지

몇십만원도 아니고 몇만원씩 들어가는건 세입자가 해야지...참 양심도 없다...거지근성...

변기 망치로 꺠고 노후로 신고해야지

도의적으로 2년이상 살면 교체는 알아서 체크해줘야하는거 아니가 집주인이

😊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때

세입자

이게 뉴스거리야? 상식아냐?

100 키로그램 앉으면 변기가 살아 남겠냐 살 좀 빼

살쪄서 변기 깨지는거지 살빼라 으이구😅😅😅

월세는 집주인 전세는 너가

살을뺴라

가만히 있는게 깨지는게 쉽지 않을텐데 올라타거나 본인의 부주의 가능성이 아주 커보이는데..ㅎㅎ집주인이 무슨 죄인도 아니고..툭하면 건물주 집주인 탓하노 없는사람들 머리 검은 짐승은 역시 인가.. 심각한 뇌구조들이네..

공중에서 싸라 그냥

살면서 깨진 것들은 세입자들이 해결을 해야지... 무슨 집주인들이 호구냐... 자기들이 자기 집처럼 깨끗하게 살아야지...

깬넘이 치료 해야지.

도대체 어떤 궁뎅이가 변기를 깨버리는가?ㅋㅋㅋ

당연히 세입자

ㅈ같이 썼으면 자기가 바꿔야하고, 아니면 바꿔달라 물어봐야지

법조인에게 자문할걸.. 유튜버 아줌마하나 앉혀놓고 뭐하냐

지가 이상하게 쓰니까 깨지지 별걸 남탓하네 ㅋㅋ

전세와 월세가 다른거 같은데?

오래된집 잘부서지고 잘깨지고 워낙부실함 근데 집주인이 제대로 관리못하고 부실하게 해놓고 세입자한테 돈받아먹고 그럼안되지 월세관리비는 뭐하러 쳐받는담 지혼자 살지 암튼 세입자는 월세에 당당히 청구할 권한이 있음을 알고 계속해도 안해주면 경찰불러 쪽팔리게해야함 쓰레기는 쓰레기취급하고 좋은집주인한테 대우해줌 됨

5년거주 입주시 전세는 노후된모든거 직접수리하게하였음 이미 건축시 변기였고 벽지.씽크대 모든것 93년건축 된곳(매년수리교체하며 살았음ㅠ) 그러나 전세구하기 힘들어 계약5년거주 결로 벽지 곰팡이 심하니 난방하면 된다기에 난방 빵빵했다.그래도 벽이 항상축축 유리에 물이 흐를정도 결국 나왔는데 나올때 씽크대 교체로백만원들여서 해주고 나왔음.정말 겉모습보고 들어갔다 소름돋는주인인격에 인생다시사는기분으로 살며 사람 거리두기 심해졌음.

적당히해라 지들이 깨고 왜집주인찾는겨ㅋㅋ

저런거 고쳐주는게 관리비라고 생각하는 호구들 없죠? ㅋㅋㅋ 니 월세가 저런걸 고치게 하는거임 부동산 집주인에게 호구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