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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장애 원인, 뇌 잠재능력 뇌력저하! 집중력 부족 원인을 찾아라! 

Dr. T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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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장애 원인, 뇌 잠재능력 뇌력저하! 집중력 부족 원인을 찾아라!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 집중력장애 원인을 찾아라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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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장애 원인을 찾아라!
강의 1편입니다.
뇌의 잠재 능력 저하, 집중력 부족 원인을 찾아라!
주제 : 노력은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뇌의 잠재력 저하, 뇌력 저하!
'뇌력 저하'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입니다.
'뇌의 잠재 능력'이라는 용어를 줄여서
'뇌력'이란 용어로 표현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집중력 장애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단어가 될 것입니다.
아이의 머리가 나쁘고 지능이 평균 이하라서
학업성취가 안되는 경우에는
선천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학업성취가 잘 안되는 많은 아이들은
평균 이하의 지능 때문이 아닙니다.
대체로 평균 지능의 범주는 IQ 100 가량
IQ 100이 약간 넘는 정도라면?
상위권의 학업성취를 하는데 부족하지 않습니다.
성적이 상위 1% 이내인,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아이큐 평균이 IQ 116 정도라고 하며
입학생 중에는 IQ 100 정도를
겨우 넘는 지능을 가진 학생들도 부지기수
결국, 평균 지능 범주면서 학업성취도가 낮은 경우는
대부분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IQ 100 이상의 지능을 가진 아이가
노력을 열심히 하는데도 학업성적이 잘 안 나온다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뇌의 잠재 능력인 '뇌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방해하는
다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Q 120인 아이가
실제 뇌가 가동되는 능력이
80에서 90까지밖에 사용 못 한다면
노력은 적절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뇌의 잠재 능력을 갉아먹는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집중력 저하 현상입니다.
집중력 저하 현상을 무조건 ADHD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접근법입니다.
ADHD라는 병명이 생물학적인 실체가 없으며
주관적으로 남발되고 있는 진단명!
여러 가지 이유로 집중력이 부족해서
어릴 적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
그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 줘야 합니다.
원인을 찾는 노력, 의사들과 부모님들은 하지 않습니다.
집중력 저하 현상만 있으면
아이에게 ADHD라는 딱지를 부치고
강제로 집중력을 올리는 약을 복용시킵니다.
그 약은 부작용이 굉장히 많습니다.
불안·긴장을 증가시켜서 '불안정'을 만듭니다.
수면 방해·수면 부족 현상을 만듭니다.
식사량 감소 현상도 있습니다.
키가 자라지 않는 저성장을 유발합니다.
약을 먹을 땐 집중력이 좋아지지만
이것은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닙니다.
복용 중지 시, 이전보다 더 안 좋은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 강제로 집중력을 만들어낸 치료법은?
저는 아동학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으로 ADHD가 있는 아동들은
영유아기부터 감당 불가능할 정도의 산만함을 보입니다.
대부분 어릴 적에는 큰 문제가 아니었는데
성장을 하면서 산만함이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의 집중력 저하가, 선천적인 장애가 아닌
후전적으로 '뇌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릴 적에는 문제가 될 정도의 산만함이 없었고
지능의 문제도 없는 아이가
학업에 곤란을 겪는다면
집중력 저하 현상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신체적 능력을 체력이라고 한다면
뇌의 잠재 능력도 체력같이
뇌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동의 체력은 건강한 먹거리와
적절한 신체 활동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동의 '뇌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먹거리·적절한 생체 바이오리듬을
유지해주는 활동을 통하여 증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도 가능합니다.
몸이 튼튼하던 아이가 살이 말라가고
지쳐서 활동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아이의 체력을 보강하려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어릴 적, 큰 문제 없이 성장하던 아이가
집중력 저하·학업성취도가 떨어진다면
뇌의 잠재 능력
즉, 뇌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아동의 학업을 격려하고 싶다면
노력을 강요하기 이전에
아이의 뇌력 상태를 점검해 주셔야 합니다.
놀랍게도 아이의 집중력을 저하시켜서
뇌력을 저하시키는 다양한 원인들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어디를 읽는지 몰라서
다시 몇 줄씩 건너뛰고 읽게 되고
글의 맥락을 이해 못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머리에 '뿌옇게 안개 낀 현상'이 지속된다고 해서
브레인 포그(BRAIN FOG) 현상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책상에 앉아만 있고
멍한 상태로, 책장이 전혀 넘어가지 않으며
제자리 걸음만 반복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속칭 '멍 때린다'는 존아웃(ZONE OUT) 현상이다.
책상에 앉아 책을 펴고 있지만
의욕 저하, 책 내용에 진입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차피 해도 안 될거야... 자괴감과 '우울증'이 '집중력'을 유지 못하게 방해하는 현상
책만 펼치면 잠이 온다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수면장애나 각성장애가 동반된 경우입니다.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수면주기와 수면 효율이 무너진 아이들
낮에는 집중을 잘 유지하지만
밤만 되면 맥을 못 추고
책을 보다가 곯아떨어지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체력 저하가 뇌력 저하로 이어진 것
이렇게 다양한 생리적·병리적 이유로 인해서
아이들의 집중력은 도둑맞고 있습니다.
각각의 원인을 찾아 제거해 주면 아이는
자신의 '뇌 잠재 능력'인 '뇌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됩니다.
성장기 집중력 유지가 어려운 아이라면
원인에 따라서 '뇌력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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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user-st2si9th3e
@user-st2si9th3e Месяц назад
한의원에가니 간에 열이많다. 맥이 펄펄뛴다는 진단을 받앗습니다, 눈틱이있는데 몸이 건조해서그렇다고하네요. 에너지도 많아서 집중이잘안되고 돌아다닙니다.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할까요. 초1 여아입니다. 일단 운동은 매일 줄넘기, 자전거, 뛰기를 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키는 조산에 미숙아(2.0키로) 로 태어났으나 현재 키는 매우큽니다. 에너지가 많아서인지 신체로 다가는데 공부는 잘 안되네요. 산만해서 병원가서 웩슬러알아봣는데 아이큐는 희안하게 132정도 나왔습니다. (상위2프로) 산만해서 예체능을 5세부터 시켰고, 종이접기, 피아노, 미술, 전문체육학원 을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지각 지능이 높게나오더군요. 아이의 산만성이 5주조산의 이유인지도 궁금하네요 즉 뇌력의 문제인지.. 돌때까지 불안이높았는지 제 몸에 한시도 떨어지지않아서 고통스러운 육아를했습니다. 늘 안고다녔어오. (오십견옴) 27개월에 문장발화가 되었습니다. 한약으로 조절이되는지궁금합니다.
@Kdr.tomato
@Kdr.tomato 24 дня назад
당연히 조절됩니다...그냥 산만한게 아니라. 아이가 존아웃,,즉 멍때림이 있을수 있는 아이로 보입니다....당연히 한약으로 치료는 가능하지요
Далее
NOOO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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