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z4xi7hz5y 예전에 6:0으로 국대패밀리가 구척장신 이겼죠. 그 전에,원더우먼이 평가전에서 아나콘다 6대0으로 이겼는데,이건 평가전이라 인정하지 않았죠. 구척장신이 원더우먼을 6대3으로 이겼을때,전반전에 5대0이니까 사람 욕심이 나서,점수를 더 내려다,3실점했죠. 구척장신이 스밍파에 4대0 이길때, 3점차 차이나면,점수를 더 내고 싶은 욕심 생겼죠. 이번 게임도, 점수차가 확 나니까,월드클래스 모든 팀원들이 뛴 게 아니라 날은 것 같아요. 보니까,월드클래스 수비의 승리. 나티의 가로채기 득점,애기,카라인이 중간 중간에 패스를 끊네요.
처음에 오범석감독이 월클 감독 한다고 했을때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은 하나도 걱정 안 되고 그동안 맡았던 팀중에 월클이랑 제일 잘 맞는듯,, 이번 시즌을 보면 골도 골이지만 세트피스가 엄청 강해졌고 공격은 원래도 강했지만 무엇보다 수비라인이 엄청 탄탄해졌음,, 타지에 와서 외로울텐데 다 같이 힘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거 보면 월클은 응원을 안 할수가 없다ㅠㅠ 이 참에 월클이랑 오범석감독이 제4회 슈퍼리그 우승컵 들어올립시다!!!!
월클이 엄청 강해졌네요. 피지컬 좋은 신입들이 들어와서 구척이나 액셔니한테 안 밀려요. 공격은 사오리 나티가 확실히 책임지고 있고 넘버원 골키퍼 캐시가 골문을 철통같이 지키고 있어요. 수비나 미드필드에서 카라인, 애기가 잘 하네요. 월드클래스는 갈수록 무서운 팀이 될 것 같아요. >0
World Class jugo un partido grandioso. Kesey atajo muchos casi goles de accionistas👏👏👏👏. Saori y Naty son cada vez mas efectivas. Karain y egi marcaron muy bien en defensa. FELICITACIONES chicas de World Class.👏👏👏👏👏💕
이번시즌은 이혜정의 수비투입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임.. 그만큼 이영진의 공백이 컸다는 말이 되겠지요. 이채영의 골키퍼 판단도 많이 아쉽기도 했지만 많은 성장을 이룬 시즌이라 다음 시즌 기대도 되구요. 다만,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따지자면.. 많이 차이가 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다음 시즌 선수 수급을 잘 해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이영진 복귀가 가장 좋을거라고 봅니다.
월클과 스밍파가 개막전에서 붙었을때 1. 월클은 신입멤버들 첫 출전이었음. 어리둥절하고 긴장되어 조직력도 나오지 않았음 2. 케시가 골키퍼 아닌 필드 선수로 뛰었음 ( 오감독의 큰실수 ) 그래서 스밍파에게 진것임. ( 스밍파가 첫경기 대진운이 정말 좋았음 ) 결증전을 틀림, 케시는 더욱 발전하였고, 나오리 콤비는 더욱 찰떡이 되었음. 그리고 수비라인과 골 넣어본 다른 선수들까지 ㅎㅎ / 우승은 월클이다.
액셔니는 정혜인을 받쳐주는 선수가 없으니 앞으로 좀 힘들겠다. 이영진의 수비를 이혜정이 대신 하다보니 정혜인 혼자 고군분투하는 모습 안쓰럽다. 나머지 세명은 있으나마나한 선수들...불나비 새멤버 이승연을 액셔니에 보내주면 좋았을텐데...정혜인때문에 골때녀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아쉽다 ㅠㅠㅠ 월클은 새멤버들이 너무 잘해서 우승도 가능할듯!
액셔니스타가 기본적으로 주력에서 정혜인 빼고는 월클에 딸려서 공격저지가 어렵다... 정혜인 슛은 그림같은 예술~~♡ 애기의 드리블슛은 푸스카스 상 🏆 을 받은 손흥민을 생각하게 하는데 ... 골때녀 푸스카스(?, 다른 이름으로 새로 작명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상 🏆 수상감이다~~♡
객관적인 전력이 월클이 앞섰고, 경기력도 월클이 잘 이끌어갔다. 액셔니는 정혜인 하나로 버텼지만.. 그외 선수들의 전력차가 상당히 차이가 났다. 또한, 이혜정이 맞지않는 수비역할은 그의 능력이 반감되는 모습으로 보였다. (이영진의 공백이 너무 크게 느껴짐) 이제 액셔니에도 선수보강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문지인 5월 결혼예정이니 빠질 확률이 크다고 보고.. 크게는 이영진 복귀를 추진하면 좋겠고..(부상회복이 관건이지만..) 작게는 이혜정만큼의 피지컬을 가졌거나 중상정도의 실력을 가진 선수를 물색해서 투입을 고려해봐야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액셔니는 성장드라마를 써왔다면.. 이제는 강팀을 유지할수있는 선수층을 두텁게 만들고,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을 항상 유지할수있는 팀으로 가야한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제작진도 액셔니의 성장드라마는 참패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강팀을 유지할수있게 선수수급을 잘 해줘야할것이다. 액셔니를 응원했던 팬으로 한마디 썼다. 이번 준결승전은 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너무 크게 져서 안타깝기도 하지만.. 액셔니가 가진 문제점이 크게 부각됐다고 보고, 그 점을 보완해서 다음시즌 다시 우승 도전을 했으면 좋겠다. P.S -> 월클 경기력보고 너무 놀랬다. 신입 선수들도 너무 잘하고, 팀컬러가 확실해보여서 부럽기도 했다. 꼭 우승하길!! 응원한다.
이영진 하차, 바뀐 킥인룰,몸싸움도 피지컬 큰 새 멤버들. 특히,바뀐 멤버들이 액셔니스타 공격을 적재적소 끊는다. 그리고,바뀐 킥인룰 혜택을 제일 많이 받는 팀이 월드클래스다. 액셔니스타는 웬만하면 골대로 강한 킥을 때렸는데,월드클래스는 그런 경우가 많지 않고,땅볼패스를 많이 했다. 예전에,이정은이 있을때,국대패밀리 역시 득점내기 위해,박승희가 밟아주면,이정은이 찼다. 반면, 바뀐 킥인룰로 손해가 큰 팀이 액셔니스타,구척장신이다. 대부분 공격이 상대진영에서도 골대로 직접 가는 킥인을 찼는데,이게 사라졌다.
이야 4번째 리벤지매치이면서 4강전 액셔니스타하고 월드클래스 스코어 6:1로 완전 대반전이면서 월클이 완승했네!! 액셔니스타는 정혜인만 넣었고 월드클래스는 나티 해트트릭 사오리 멀티골 그리고 애기까지 골 넣었네!! 솔직히 대부분 액셔니스타가 이길꺼라 생각했는데 대반전이었음!! 이야 이거 다음주 조별예선에 이어서 스밍파하고 첫 리벤지매치네!! 결승전 빡세더라도 나는 스밍파가 응원할꺼고 스밍파가 우승할꺼라 믿고 볼꺼임 다음주 방송하는 날 말이야!! 스밍파 파이팅!!
편집된 화면을 보게되는 시청자 입장이니 개인플레이 장면만 많이 보이게 되는거 같죠.. 사실 정혜인이 패스하면 공을 못따라가서 놓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이혜정이 그나마 볼키핑이 되는데 수비수를 보니 전반적으로 공격패스는 불가능 했다고 봅니다. 그 상황에서 본인이 어떻게든 뚫고 나가려고 하는 모습들이 많이 부각된거같고, 막히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님과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킥인 상황에서도 보면 정혜인은 같은 팀 선수들 발을 향해 차려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아마 공간패스를 하면 공을 따라가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user-fm1tk5mw9j 케시,나티는 프로필상 168. 새로운 멤버는 모두 170이상이라 소개되었고, 특히 카라인은 177이고 아버지가 2미터라네요. 새 멤버들이 몸싸움 강하죠. 김설희처럼 177인데,몸싸움 약하지 않고. 옛날처럼 상대진영에서는 땅볼로만 킥인하니까,정혜인 존 이런말 사라졌죠. 이 룰로 혜택을 제일 많이 받은 팀이 월드클래스. 손해본 팀은 액셔니스타,구척장신. 최근에는 원더우먼,스밍파도. 그런 공격을 자주 안 하는 나머지 팀들은 보통.
강팀 죽이기 솔직히 너무 짜증난다. 이정은 내보내고 국대 추락시키고 액셔니도 죄다 무경력자 삐약이들 뛰는것도 팔랑팔랑인애들 몇명을 한팀에 넣는거냐. 문지인 박하나 수준 아직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이혜정도 볼컨트롤 전혀 안되는데 또 초보를 넣어버리네 참나. 액셔니 징크스니 뭐니하면서 강등시키려고 했던게 너무 보였다. 정혜인이 멱살잡고 끌고가는팀. 예전 아나콘다 꼴 만들려고ㅡㅡ 최소한 다른애들로 수비는 어느정도 되야될거아녀. 혼자 공격이고 수비고 다해야되니 게임이 되겠냐고. 월클이 이번엔 꼭 우승하자. 신생팀 우승해봐야 재미도 감동도 없다.
김태영감독님이 월클의 정혜인 이중삼중 집중마크를 예상했더라면... 배성재 아나운서의 아나운스처럼... 월클 선수 2~3명을 정혜인에게 유인하고 빈공간에 이혜정을 침투시켜 헤딩슛, 킥슛을 노려 봤으면 하는 ...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아마도 그러면 월클의 대량득점과 액셔니스타의 사기 떨어짐도 없었을 것이고, 월클의 정혜인 집중마크 전략전술에 혼란이 왔을지도...... 아무튼, 4전5기의 월클의 승리를 축하하며... 수퍼리그 챔피언십 기원한다~ (아마도.. 월클 멤버 본국의, 각국의 매스컴에 또다른 홍보와 골때녀의 세계 영상수출을 기대한다)
액셔니는 지금까지 슈퍼리그 토너먼트에서 조1위였는데도 상대편 조2위 팀에게 업셋을 지금까지 두 번씩이나 당합니다!!! 한 번은 조2위 구척장신에게 4대5로 업셋당했고 이번 경기 월클에게 업셋당했고!!! 그런데 공교롭게도 액셔니를 두 번 모두 업셋의 희생양으로 만들어버린 감독은 전부 다 오범석 감독이었네요!!! 오범석 감독이 대단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쯤되면 오범석 감독은 이제 토너먼트 액셔니 전문 킬러감독 다 된 거지요!!!
이건,김태영 감독이 잘못된 전략이다. 이혜정 혼자 수비 맡긴것. 사오리가 계속 빠르게 뚫었다. 이 전략으로 했다면,,국대패밀리 김민지가 계속 뚫었을 것이다. 정혜인이 이정은보다 부족한 점? 전체적으로 그리 크게 부족하다 싶은 점은 눈에 띄게 없다. 다만,동료를 활용할 줄 모른다. 이정은이 패스할 때,완벽한 킬패스를 많이 했다. 물론,동료들이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도,상대팀에게 실점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하지만, 상대편의 시선을 본인에게서 다른 선수에게 가게 만들었는데. 정혜인이 언제부터인지, 시야가 좁아진건지 몰라도,킬패스를 못한다. 그러니까,본인에게만 수비가 몰려서,그냥 평범한 패스만 한다. 이정은은 웬만하면 빨리 돌파했고,돌파시간이 늦었다 싶으면, 멤버들이 킬패스를 받을 위치에 있다 싶으면,패스했는데.
두 팀 선수 수준 차이가 너무 커서 사실 시작도 전에 이미 월클이 이긴 경기였다. 월클의 새멤버들은 덩치도 크고 공도 잘차고 빠르고 체력도 좋고 운동 능력도 갖추고 나름 경기 흐름도 파악할 줄 알아서 적재적소로 패스하거나 슛을 때릴 줄 아는 선수들이고 반면 액셔니는 정혜인 원맨팀으로 이혜정이 조금 받쳐주기는 하나 나이가 많고 주력 딸려 체력 딸려, 젊고 빠른 상대 선수들이 따 돌리기 쉽고 나머지 3명은 초짜들로 운동 능력 자체가 아주 부실하다..뭘 말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그나마 박하나 인가가 체력이 괜찮고 투지가 좋긴 한데 너무 초짜라 아직도 공을 잘 못차고 자꾸 공 따라 뛰다보니 다른 선수와 겹치고 헛심 쓰는 스타일이고 골키퍼는 사실 두 리그 합쳐서 거의 골찌에서 1등 아니면 2등 정도라.. 월클은 앞으로도 계속 우승 후보로 굳건하게 많은 승리를 챙취할 것으로 보이고 액셔니는 선수 구성에 획기적으로 변화가 없으면 폭망각이다. 정혜인 혼자 뛰기엔 이젠 다른 팀 선수 구성들이 매우 젊어지고 빠르고 체력도 좋고 또 기술도 갖춘 선수들이 들어차서 ...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다 전부 다 이젠 운동 신경이 없어서 허우적 거리며 뛰는 선수들이나 체력 안되서 걷는 선수들이나 개발새발인 선수 또 진짜 축구를 포함한 운동에 완전 무지해서 경기 흐름 자체를 이해 못해서 헤매는 선수들이 빠져야만 그나마 적은 점수 차로 지지.. 앞으로의 경기들은 여차하면 이번 경기처럼 큰 스코어 차이로 개박살 나는 일이 허다해 질 거다. 팀들의 선수 구성에 균형을 어느정도 맞춰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