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물어보셔서 댓글로 남깁니다. 0:56 부분에서 나오는 처신 잘하라고는 재미를 위하여 직접 편집한 부분이며, 실제 방영된 장면이 아닙니다. 원래 이미지는 신형만의 명함입니다 0:56 部分の名刺のシーンは、私が直接編集した部分です、他の視聴者の方に楽しませるために虚構性で編集された部分です。 韓国でも野原ひろしの名刺で放映されました。
이 장면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뭔가 딱 꿈에서의 움직임을 잘 표현 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높은 곳에서 뛰어 내려도 내가 할 수 있다고만 생각하면 괜찮은 곳이 꿈이니까 여기서 나오는 달리는 장면이라던가 높은 곳에서 막 뛰어 내린다던가 하는 격렬한 장면들이 마치 꿈에서 행동하는 듯한 느낌을 줌.
이거 컴퓨터로 보시는분들은 키보드 < > 키 누르면 1프레임씩 볼 수 있는데 0:28 부터 0:58 정도까지 이 방법으로 보는것도 재밌어요 간단하게 그린게 웃기다기보단 1프레임마다 포즈가 휙휙 바뀌어서 그리기 진짜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이 듦 이렇게 1프레임씩 한번 보고 원본 속도로 다시 보면 무슨 말 하는지 대충 알거임
이 애니메이션 극장판 4기 핸더랜드 대모험이 특별한 이유 3가지 1.짱구 외동아 시절 마지막 극장판이다 떡잎방범대 비중이 거의 없이 짱구 일가랑 그 이외의 조연을 비중을 중심으로 한 극장판이다. (짱아가 나오는건 5기 암흑구슬 대작전부터) 2.기승전결이 고전 짱구 다운 특성. 개그, 호러, 액션, 삐드립이 모두 1:1:1:1 황금비율로 섞여있어 장르 균형이 가장 잘 맞춰진 극장판이다. 감동요소는 없지만 사실 짱구 극장판에서 감동 노선을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것은 9기 이후이며 이전에는 모두 가벼운 분위기의 개그와 액션이 주된 장르였다. 3.의외로 훌륭한 패러디 요소 디즈니 랜드랑 팀 버튼의 영화들 디자인을 적당히 섞어 만들어낸게 핸더랜드. 그리고 지금은 밈거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