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씨 육십년데 내가 직장 생활 할때 탈의실에 나오면 혜은이씨 노래가 나오 면 참좋아 했는데 그때 참 어리고 이뻤는데 그긴세월 노래로 부를 이룬걸 한순간에 내빚도 아닌걸 다 떠안고 왜 그짐을 지고 그게 어떤건데 피와 땀 혜은이씨나 나나 나도 남말 할것 없네요 친정 시집 내재산 다털어 먹었는데도 지금도 그러고 사네 남말 할것도 없네 나나 그대나 야무지지 못해서일까 착해서일까 주변에서 다뺏어 가고 그래도 잘살고는 있네요 혜은이씨 지금 부터는 다털어 버리고 다잘될겁니다 혜은이씨 건강 잘챙겨요
1.외식하면 과식하게되더라고요 돈을 내지마시고 집에 초대해서 직접한 요리를 해준다든지 하는 등의 큰지출을 하지않는선에서 다른방안을 생각해보세요 2.승수님은 빨리 결혼하셔서 경제권과 모든면을 알뜰살뜰한 아내와 같이 관리해야합니다. 낭비벽있는아내말고 아끼고 돈을소중히 하는사람과 결혼하세요 그게 안된다면 밖에서 돈을 일절 쓰지마시고 지갑엔 이만원 오만원 정한금액만 들고다니며 신용카드를 자르세요 음식은 해드시구요 기운내세요 나이들면 돈을 벌수없으니 지금부터라도 노후 계획 잘 세우세요
저도요 그런데 그게 제 스트레스 해소였던? 그런데 결혼 후 일이 단절되고 수입이 없으니 미치겠더라구요 난 베풀고 싶은데... 그러다 얻어먹긴 싫고 사람을 안만나게 되고 점점 움추려들고 우울증이... 저도 6살때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내면에 자존심이 커진것 같아요 하하 조금씩 바꿔가니 나도 기대는걸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데 욕할게 아니라 응원해주면 좋을거 같네요^^
혜은이씨, 밥 얻어먹겠다고 노래를 부르는 인간들 손절했더니 인생은 즐겁고 통장은 풍요로워 졌습니다. 오늘부터 손절하세요! 그리고 김승수씨 후배들은 밥값내는게 부담스러워서 님 못만나면 걔들은 인생 부담스러워 살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승수 할매는 무슨 그돈을 남을 맡겨 그돈 그집 장남줬겠지. 옛날 부모들 지긋지긋하다 장남밖에 모르는거. 그래서 형제들 유산 줄때 의 상하고 원수되어도 무조건 장남이지. 구역질 난다. 그리고 아버지 형제들도 인간 맞냐? 엄마 유산 몫있는거 몰랐을까? 다 쉬쉬하고 나눠먹었을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