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1편 이론편 /찌의 4분류 및 찌오름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낚시가 뭐 다른게 있나요, 그냥이 아니고 더 적극적으로 하면 또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최사장인이 더 대단하시죠. 과학자이시니까요.

얼굴이 가물가물 나이탓~! 암튼 뵈면 알겟지요, 감사합니다.

혹시 충남의 낚시터 사장님. 유명하신 황운기 선생님이신가요. 반갑습니다.

필요하신 건 본인들의 능력으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부력의 크기를 말씀하신 거구요. 부력의 크기가 같을 경우 이동시 발생하는 저항의 크기는 횡축형이 큽니다. 그 저항이크므로 찌옮의 가속력이 잡힙니다. 찌가 빨리 올라오는 거는 물고기의 이동속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결국 찌오름을 좌우하는 힘은 물고기에게 있는 겁니다. 흥분시키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해야 최고가 될 수 있죠. 감사합니다.

춤을 추고 싶습니다. 못 추면서~

이견이 있으신 것은 조금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항을 중심으로 분리한 것이 아니고, 부력의 방향으로 구분한 것이므로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중을 뺀 부력의 추( 순부력이라고 낚시에서는 지칭함/ 이 말도 순부력은 사용하지 않는 용어라고 어떤 분이 전문가적 입장을 내 놨습니다 만 그대로 낚시에서 는 순부력을 사용합니다.) 는 다른 데서는 이런 말을 사용할 필요기 없으니 말입니다. 오로지 올림낚시에서만 시용하는 찌와 추를 맞추는 논리를 설명하다 보니 만드는 용어들입니다. 이 분류를 형태의 4분류라 한 이유도 이해하시길바랍니다. 같은 부력이라 할지라도 형태가 다르면 자연상승의 속도는 차이가 납니다. 사실 이 경우는 찌다리와 솟대가 같이 있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좀 곤란하죠. 추를 달아놓고 같은 힘을 하층에서 가하면 찌의 움직임은 달라집니다. 물론 조건을 어떻게 주느냐가 문제이긴 하지만 ~~~ 그러시다면 일본식의 다루마와 해라의 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횡축 종축 저항찌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옳은 지에 대해서는 연구해 보지 않았고습니다. 단지, 단순하게 몸통의 벌어진 형태와 오무라진 형태를 기준으로 용어를 설정한 것이며. 오히려 접근성이 더 큰 용어라고 판단합니다. 저항의 크기는 그 형태에 따른 차이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 답을 부탁드리며 , 제가 만든 용어는 과학도와 논의하여 설정한 용어로서 별 무리가 없다 하였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연구자로서 더 토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메일은 ecomen@naver.com 입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같이 연구해 보시죠.

뜨는 줄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 가라 앉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유막이 형성되어 떠있지만 보이지 않게 가라 앉습니다. 모노중에도 조금더 코팅이 된 줄들은 무게가 좀 더 있습니다. 그런건 그렇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전체의 내용을 보셔야 그 안에 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카본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더 내용들을 보시고 질문주시면 구체적으로 답하겠습니다.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이상무

머슴님 감사합니다.

영화보시러 오신거는 아닙니다. 밥상에 반찬을 먼저 놓고 밥이 놓여지는게 오늘의 밥상종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남의 경험과 이론을 함부로 하시지 마시죠. 이론이 장황한 척해서 유명해 지시고 싶으면 자신의 글에서 주장하시면 됩니다. 함부로 폄훼하면 반격들어갑니다.

시간차아자씨도 유튜버하면서 요런식으로대하면안돼죠 ...불쾌합니다 내가최고 다른한편으로는 내가최고바보... 존중합시다... 남의말잘들으면 지혜가생기고 말이많으면 실수가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