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알바왕이 아동복을 판매하는 알바로 들어간다면 일어나는..
아주 어마무시한 일..
일하면서 사장님께 커피도 많이 얻어먹고, 아나스타샤가 있어야
안심하고 볼 일 보실 수 있다던 사장님,,!!!
주셔야 될 돈을 안주셔서 끝은 안좋게 끝났지만, 정말 열심히 일했던
아동복 판매 아르바이트였어요.
12시간동안 일하는 이자카야 알바도..
사업계획서 써가서 업체들과 미팅하며 일 따오는 학생처 일도..
여행사에서 상품과 호텔 계약 따오는 일도..!
정말 다양한 일을 했는데요.
알바왕인거 이제야 알리게 되어서 넘나 뿌듯한고...
ㅎ ㅏ 열심히 살았따..!!!!
#알바왕 #알바경험담 #알바브이로그
30 окт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