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답게 상남자다움이 넘쳐흐르는 나진기 가수님의 "무"를 선곡!!웬만하면 안우는데...가사보다가 울어버림ㅠ과거 물으면 가슴아픈 추억이란 말에 울컥...마치 현재의 나한테 과거의 나를 회상하라고 하는 거같았고..🥺청춘은 흘러가고.. 기죽지말라는 말에 팡터짐...마치 지금 나에게 청춘은 흘러가고있으니,기죽지말고 살아가라는 거 같았다..😭#민수현
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