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님 여가수의 동백아가씨처럼 찔래꽃도 잘 소화 하셨스리라 아쉬움이 남는 명곡 이지요 그리고 모 채널에 서유석님 영상에 최숙자님 대장군 고갯길 신청 하셨잖아요 운영자께서 부인 병간호 때문에 경황이 없다고 신청곡은 당분간 못올린다고 이해를 구하는 글을 올리신적 있습니다 그러니 경전님 서운타 생각 마시라고 제가 전하고 싶내요 그런데도 신청곡 댓글을 여러번 봤어요 사람 살아가는데 우선 순위가 있으니까 이해들 하시겠지요 그래도 저는 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 경전님께 전해드립니다 봄날은 가고 성큼 여름이 다가왔내요 내내 건강하십시요
05월 15 일경 에 고향 산천 에는 그 옛날 농토 들은 묵어서 원시림으 로 되돌아 를 가고 있는 옥답 에는 수풀림 속에 하이얀 찔레꽃 은 무더기 성을 이루면서 그윽한 향기가 불어를 오는 미풍속에 담겨져 후각 말초 신경을 자극을 하는데 콧구멍 이 벌렁벌렁 킁킁 냄새 향기에 가득 가득 취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