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위안부가 그래서나왔지. 첩의 자식들은 상것이나 다름없으니 돈을받고 팔았고 자기의 딸을 팔아서 땅을삿고 착한딸은 위안부가 무엇인줄알면서 자발적으로 따라가서 번 돈으로 땅을사고 가족을 부양했지 일본군이 총칼로 끌고간것이 아닌데 그 아픈 역사를 윤미향이릇 비롯 가짜 위안부 이용수가 수십년을 해먹고 반일 선동을 하며 소녀상등 돈벌이를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해왔지 조선시대만을 보더라도 이슬람과 다를바없는 유교사상으로 겁탈을 당했으니 가문의 수치라면서 자진을 시키기위해서 은장도를 가지고 다니게했으며 거부할시 직접처결했지. 그러고보면 조선시대와 일제시대를 겪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여성의 인권은 급성장을 했으며 계속된 발전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여성인권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임에도 페미니즘이 난무하고 82년생 꼴페미를 보면서 82년생따위가 !! 역겹다 하겠다. 추가하자면 30대 남자들이 모여서 5포세대니 지껄이면서 지네들 세대가 엿같고 미넌이유가 앞선세대들 탓이라며 조상탓들을 신나게 하고있고 이승만 박정희를 부정하기에 태클을 걸었더니 8개월? 이 지났어도 댓글로 싸우는중이지 한마디로 역겹다 하겠다.
엔젤이 답답하단 사람 이해가 안되는게 결혼을 했으면 법적 의무라는게 있고 남편과 아내라는 지위가 생기는 건데 그걸 기분 한방에 다 내팽개치고 성범죄피해자 화냥년 취급하고 냅다 토낀 거 아냐 저게 정상인 대가리에서 나올 생각이냐 알렉은 그냥 범죄자지만 반성도 하고 보상도 하려 함 일단 엔젤을 선택한거부터가 테스도 정상이 아닌 것임
@@fumataspathi6945 엔젤 옹호할생각 없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시대가 전혀 다름 그점을 영화에서 짚은거고 만약 네 군대 선임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해서 널 강간하고 널 먹여살리겠다며 평생 강간한다고 생각해봐 그게 반성 보상임? 여자 인생 조져놨으면 재산 반을 떼주고 눈앞에 안 나타나야지 끝까지 지 지위 재산 이용해서 잡아다놓고 브라질꿈? 이러면서 인생 말아먹는데 테스가 싫어서 문 닫고 귀 틀어막는거 봐 지옥이라고 알렉같은 인간은 감옥에서 썩어야함
@@jj-ub1vu 시대가 전혀 다른 걸 계산하려면 강간당해서 애낳고 두번째 시집가서도 버림받은 여자가 돈만 있다고 잘 살 수 있는지부터 따져야지 남편 없으면 돈많은 과부가 강간 또 안 당하고 서러운 일 안당하고 희희낙락 살 수 있는 시댄 줄 아나? 브라질꿈 정도는 테스가 마음이 딴데 가있으니까 하는 불평인데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안전치에 비교해서 감수해야 자기 안전보장이 되지 테스 저 성격에 돈 몇푼 쥐어주고 안나타나서 엔젤새끼랑 다시 살았다고 쳐보자 그새끼가 평생 저 얘기 안했을거 같고 맘고생 안했을거 같음? 아님 엔젤한테 버림받은 게 공식적으로 증명이 되는데 번듯한 놈한테 새로 시집을 갈까? 귀틀어막고 괴로워도 시간이 지나면 유산이라도 받지 아님 결혼을 해서 바람을 피든가 살인자되고 지도 처형당하고 저게 뭔데
성폭력과 출산 그리고 아이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테스의 삶을 송두리째 망처버린 범죄자와 혈육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생계유지를 위해 함께 살아야하고 명령받아야하는 삶은 사는것이 얼마나 지옥이였을지... 살인을 저지른것이 당연하다는 절대 아니지만 테스의 입장에서는 매일이 숨막히는 삶이지 않았을까요?그 누구한테도 사랑받지 못하고 죽는 테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게..으아하긴 하네요.
@@jun-hl2sj 판사의 재량권 남용은 법조계 내부에서도 항상 비판의 대상인데 뭔 소리야? (교과서로 세상을 배우셨나? 왜 이리 순진해?) 작량감경으로 있는 놈들은 죄다 집행유예로 풀어주고 법과 따로 노는 양형기준은 또 어떤데. 이러니 판사에 따라 양형기준도 들쑥날쑥하고 판사 잘 만나야 무죄 나온다 이러지. 우리나라에서 판사는 신 맞아요. 탐욕스런 미친 신.
토마스 하디의 테스. 명작이지. 당시 영국사회에 도전한 발칙한 작품. 주인공이 여성인데다 여성의 순결을 중요시하던 사회에 반기를 들었던 명작. 육체의 순결보다 정신적 순결을 더 강조한 작품이랄까? 순결한 사랑은 무엇인가를 질문한 작품. 가능하다면 원어로 읽어보고 싶은 책.